북구,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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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11. 10. 17.

21일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대구 달서구, 북구 양 지역 장애인 화합의 장 마련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와 대구시 달서구(청장 곽대훈)간 영호남 장애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친선교류대회가 열린다.


  북구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에서 대구 달서구와 북구의 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4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행사는 양 지역 장애인들의 교류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상호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자리가 되고 있다.


  북구의 초청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전남공업고등학교 밴드부의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풍선 터트리기, 휠체어 릴레이, 박 터트리기, 친선좌식배구 등 체육행사와 화합의 마당이 열리게 되며 참여 장애인들의 장기자랑도 펼쳐진다.


  그리고 문화탐방으로는 우리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친선교류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장애인들의 우호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상호간 마음을 열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와 달서구는 1985년 북구 중흥2동과 달서구 송현1동 새마을부녀회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89년 12월 자매결연 맺고 체육행사, 청소년 홈스테이 등 각종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