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주민축제 개최

댓글 0

북구소식

2011. 10. 19.

 

오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작품전시, 프로그램 경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작품전시 및 경연대회를 갖는다.


  북구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 12일간 북구청 광장,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등에서 작품전시와 경연대회를 갖는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주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6개동 주민자치센터 상호간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의 평생학습 기능과 역할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기간 북구청 3층 회의실에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출품한 서예, 천연염색, 도예기, 예쁜글씨, 종이접기 등 400여점을 전시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지난 5월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추진 중인 ‘평생학습문화 마을만들기’ 6개 권역별로 북아트, 예술공예, 상자텃밭, 활동사진 등의 작품 전시홍보관을 특별 설치하며, 27일부터 3일간 짚풀공예, 모양김밥 만들기 등 6개 체험관도 운영한다.


  특히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는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6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500여명이 참여해 통기타, 난타, 댄스스포츠, 국악 등의 경연대회가 열리게 돼 멋진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북구는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예술성, 독창성, 화합성 등을 종합해 전시 11개팀, 경연 15개팀 등 26개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도 뽐내고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계획했다”며 “수강생뿐만이 아닌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