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환절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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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11. 10. 20.

환절기 발생하기 쉬운 가축전염병 예방

11월 4일까지 관내 사육 소 340두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북구는 11월 4일까지 축산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주민의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환절기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번식농가 및 영세농가 사육 소 340두를 대상으로 전염성 비기관염, 설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예방접종 기간동안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면역증강제도 제공한다.


  북구는 이번 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등으로 접종반을 편성하고 사육 농가를 직접 방문해 대상가축에 대해 예진을 실시한 후 접종을 하게 된다.


  또한 축산농가에 대해서는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순찰과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새로 태어난 가축에 대해서도 수시 접종을 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환절기인 가을철에는 각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축산 농가에서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질병이 의심스러운 가축이 발생했을 경우 즉시 구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북구는 예방접종 기간 지원대상이 아닌 가축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예방접종 실시여부 등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