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2012년 예산편성 분야별 토론회 연다

댓글 0

북구소식

2011. 10. 24.

27일 예산참여시민위원 100명 참여

5개 분야별 예산 설명 및 의견교환으로 재정투명성 확보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2012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 분야별 토론회’를 갖는다.


 북구는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북구청 2층 상황실, 예산토론방 등에서 예산참여시민위원 100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분야별 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자치행정, 재정경제, 문화보건, 주민생활, 도시교통 등 5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진행된다.


  분과위원회별로 해당부서의 장이 2012년 예산 요구 자료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위원과 공무원간의 질의응답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보완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재정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북구는 동예산참여지역회의와 구 홈페이지 예산참여방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지난 9월에도 2012년 예산편성 사전설명회를 개최해 2012년 예산편성 기본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2012년 예산편성 앞두고 주민참여예산제의 분과별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렴된 의견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참여 예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앞으로 총괄토론회, 예산참여민관협의회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2012년도 예산을 확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