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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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11. 10. 27.

11월 말까지 자동차세 상습체납자 대상

차량 번호판 특별영치 활동에 나선다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동차세 상습체납 근절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특별영치 활동을 펼친다.


  북구는 오는 11월 말까지를 자동차세 미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특별영치 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광주광역시 및 4개 자치구가 연계해 번호판 영치에 나서 자동차세 체납을 일소하고 번호판 영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북구는 세무과 전 직원을 특별 영치반으로 편성해 광주시 전 지역을 순회하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특히 차량들이 밀집된 상가 건물주변, 이면도로, 아파트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영치활동을 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경기침체의 어려움을 고려해 1회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상습체납자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해 성실납세자를 보호하는 공평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납차량 운행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아파트관리사무소, 구 홈페이지, 반상회, 통장 등을 통해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와 자동차세 자진납부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