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 조치 9월 20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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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20. 9. 10.

사회적 거리두기 준 3단계 조치를

9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는 판단하에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9월20일(전국 2단계 조치 기한과 동일)까지

10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첫째, 지역 감염 위험이 큰 주요 시설들을 ‘중점 관리 시설’로 지정하여 집합 금지 조치하고 인력과 예산 등 방역역량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광주시 중점관리시설(집합금지 대상)>

정부 지정 집합 금지 고위험 시설(11종)

우리 시 지정 집합 금지 중점 관리 시설(9종)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 주점 ▴감성주점 ▴헌팅 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 PC방 : 집합 제한 대상으로 변경

▴놀이공원 ▴종교시설 ▴공연장(뮤지컬, 연극 등) ▴실내체육시설 및 생활체육동호회 등 집단 체육활동 ▴야구장·축구장 ▴청소년 수련시설 ▴목욕탕·사우나 ▴ 멀티방· DVD방 ▴기원(추가)

※ 게임장 ‧ 오락실 : 집합 제한 대상으로 변경

이 업종들에 대해 9월 20일까지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연장합니다.

시민 모두가 어렵고 힘들겠지만 적극 협조하여 주십시오.

 

이를 위반할 시에는

광주시 공동체 안전을 위해 일체의 관용 없이

해당 시설에 대해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고발조치와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합니다.

둘째,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20개 업종에 대해서는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연장하여 발령합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영화관 등 기존에 행정명령을 내렸던 14개 업종에

직업훈련기관, 제과점, 실외 골프연습장 등 6개 업종이 추가되었습니다.

※ 300인 미만 규모의 학원, 키즈카페, 견본주택 : 10인 이상 집합 금지 그대로 유지

해당 시설들은 전자출입명부 작성, 사람 간 일정 간격 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 적용됩니다.

특히 그동안 집합 금지시설로 묶여있던

PC방과 게임장‧오락실은

지금까지 확진자가 전혀 발생하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하여

미성년자(만 19세 미만) 출입 금지, 시설 내 음식 판매‧섭취를 금지하는 조건으로

집합제한시설로 변경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이 시설들이

위와 같은 방역수칙을 위반하거나 확진자가 발생하게 되면

바로 다시 집합 금지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집합 제한 대상>

기존 시설(14종)

신규시설(6종)

▴학원(300인 미만) ▴견본주택
▴키즈카페 ▴실내 결혼식장
▴영화관 ▴장례식장 ▴콜센터
▴공판장·위판장 ▴건설 현장 구내식당
▴기업 내 구내식당 ▴물류창고
▴일반음식점(일반 주점 포함) ▴스터디 카페·독서실
▴긴급 돌봄, 방과 후 학교

▴PC방 ▴게임장·오락실▴직업훈련 기관
▴카페→휴게음식점 확대
[아이스크림/빙수 전문점(프랜차이즈형 포함),
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포함]
▴제과점(프랜차이즈 형 포함)
▴실외 골프연습장

* 일반휴게 음식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편의점은

라면 등 음식 섭취 자체가 불법임

 

그 외 공공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운영 중단은

9월 20일까지 지속됩니다.

※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광주시 교육청에서 별도로 발표합니다.


준 3단계 조치 연장은

코로나와의 전쟁을 짧게 끝내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앞으로 10일 동안

- 마스크 착용

- 사람 간 밀접 접촉 금지

- 외출·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면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