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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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20. 12. 24.

이 그림이 어떤 걸 뜻하는지 바로 눈치채신 분 있나요?

위의 그림은 바로 "내가 걷고 싶은 길"이라는 그림 대회에서 수상한

북구의 한 초등학생의 그림입니다!

아이들이 자동차로부터 안전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올해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및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개정안)' 시행 후

스쿨존 차량 속도가 6.7% 감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통사고는 감소했지만

학년별 부상자를 살펴보았을 때

저학년인 1,2학년 부상자가 전체 부상자 비율 중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곳의 사각지대 도로와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북구에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안전을 위한 초록 길"

1️⃣

"그린로드"는

보도 설치가 어려운 이면 도로와 같은 아동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보행 폭만큼 색칠한 길로,

아동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그린 로드에는 교통안전시설물인

그림자조명, 보행안내도, 과속방지턱 등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파란 선: 기존 안심칼라 벨트,  초록선: 그린로드 설치 장소

 

현재 북구 그린로드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로는

"용주초교 정문 ~ 용봉동행정복지센터 일원"이 있어요!

 


우리 발맞춰볼까요? 한 발 한 발 노란 발자국에!

2️⃣

"노란발자국"은

차도와 약 1m 이상 떨어진 곳에 노란발자국과 노란 정지선을 그려

안전한 위치에서 신호 대기를 유도,

아동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노란발자국'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발자국 모양에 발을 맞춰 서게 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넛지효과"가 있는 디자인입니다!

직접적으로 시각적인 교육을 하여

어린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는 더욱 쉽게 와닿게 했어요!

 

 

 

현재 북구 노란 정지선과 노란발자국이 설치되어 있는 장소로는

"동운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가 있어요!


아이를 위한 옐로카펫

3️⃣

"옐로카펫"은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바닥과 벽면에 설치된 노란색 노면표시로,

운전자가 멀리서도 보행자를 인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실제로 도로교통공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옐로카펫이 설치된 횡단보도에서

운전자들은 감속 주행을 하거나

차량의 진입 속도를 줄였다고 해요!

 

현재 북구엘로카펫이 설치되어 있는 장소로는

"문흥중앙초등학교 정문"이 있어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과속하지 않고, 낮은 속도로!

아이가 튀어나올 수 있으니 우회전 천천히 하기

우리 모두 작은 실천으로

아동은 물론 모두가 안전한 세상 만들어가는 길,

북구가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해 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