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일부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완화(2.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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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21.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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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 하되,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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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2.8.~2.14. 1주일 간 수도권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제한 시간을 21시에서 22시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광역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식당,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의 영업시간

현행 21시까지에서 22시까지로 한 시간 더 연장합니다.

📍다만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여행‧이동 자제 등

설 연휴에 대응한 방역 대책은 계속 유지합니다.

중대본은 최근 1주일간 환자 발생추이, 감염양상 등을 토대로 유행상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호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이같이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수칙준수로 오늘은 이 시간 현재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주일 간 두 자리 수의 산발적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확실한 감소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감염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큽니다.

그럼에도 장기간 영업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에 치닫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다른 비수도권의 시‧도와 마찬가지로 일부 시설의 영업시간 연장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연장조치가 코로나19 재 확산의 단초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만일 일부 시설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 해당시설 집합금지 조치와 함께 동일 업종에 대하여 영업시간 단축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협조하는 시민과 시설에 대해서는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되, 방역수칙 위반 등 일탈행위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부 시민과 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 할 것입니다.

지금은 2월 백신접종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을 안정화 시키는 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방역수칙 준수’는 우리 모두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회적 약속입니다.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21. 2. 6 광주광역시온라인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