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봄인데, 일본뇌염 주의보?🚨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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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21. 4. 30.

여름의 불청객인 모기

아직 봄인데 일본뇌염 주의보라고?

 

폭설과 강추위에 옷을 여러겹 입고 패딩에 꽁꽁 싸여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올 봄은 벚꽃도 예상 개화시기보다 일찍 피고

기온 역시 여름이 온 것처럼 많이 올라갔는데요! 😥

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죠!

바로 모기를 비롯한 여름 해충들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아직 봄인데 일본 뇌염 주의보발령되었다고?

출처: 정책브리핑

 

지난 3월 22일, 제주도에서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되어

🚨전국적으로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보통 4월부터 9월 사이에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2020년부터 3월 하순에 발견되기 시작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4일가량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 작지만 무시무시한 '작은빨간집모기'

출처: 정책브리핑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흡혈 활동을 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입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다시 사람을 물어 감염시킵니다.

모기에 물리면 무조건 일본뇌염?

출처: 정책브리핑

 

일본뇌염의 주요 증상두통, 현기증, 고열, 구토, 복통인데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증상을 보이고,

유증상자의 경우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회복 후에도 언어장애, 판단 능력 저하, 사지 운동 저하 등의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뇌염 감염 예방,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처: 정책브리핑

 

물론 가장 좋은 예방법은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정책브리핑

 

하지만 우리가 외출을 하게 되면 물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텐데요!

👇🏻그럴 때에는 이렇게 행동해서 예방해 주세요!👇🏻

외출 시에는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 옷 입기

피부가 노출된 곳에는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시 진한 향수 등 향기 제품 사용 자제하기

출처: 정책브리핑

 

💉또한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필수!

‥ 접종 권장기준‥

[불활성화 백신] 총 5회 접종

• 1차~3차 (생후 12~35개월)

• 4차 (만 6세)

• 5차 (만 12세)

[생백신] 총 2회 접종

• 1차~2차 (생후 12~35개월)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 및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