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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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소식

2022. 4. 1.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2주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합니다

 

정부방침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부터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일부 조정합니다.

 

정부는 오늘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일부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장시간 지속된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현장의 요구와

위중증 환자 관리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조치입니다.

다만, 아직 확진자 숫자가 확연한 감소세로 전환되지 않았고,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므로 일부 조치에 한해 조정합니다.

우리 시도 정부 방침에 따라 다음주 월요일인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적모임 인원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일부 완화합니다.

첫째, 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인까지 가능합니다.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

 

둘째, 현재 밤 11시까지인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로 1시간 연장합니다.

【영업시간 제한시설 분류】
▪1그룹 :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2그룹(4종) : ①식당·카페, ② 노래연습장, ③ 목욕장업, ④ 실내체육시설
▪3그룹·기타(8종) : ① 평생직업교육학원, ② pc방, ③오락실, ④멀티방, ⑤카지노, ⑥파티룸, ⑦마사지·안마소, ⑧영화관·공연장
 
셋째, 행사·집회 등은 현행과 같이 유지됩니다.

✅ (행사·집회) 접종여부관계없이 최대 299명까지 가능

- 300명 이상 행사(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는 관계부처 승인 하에 관리

✅ (종교시설) 정규 종교활동(미사·법회·예배·시일시 등)은 접종여부 관계없이 수용인원의 70% 범위 내에서 실시

 

아울러, 그제인 3월 30일부터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도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께서도 별도의 시간 또는 공간활용이 가능한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도 코로나19 증상 외의 기저질환, 임신, 골절, 외상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 정부가 지정한 병·의원에서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동네 병·의원 확인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또한, 우리시는 코로나19 감염 대응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보호가기 위한 지원을 강화했습니다.

 

시 장애인종합지원센터에 24시간 전담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격리기간동안 24시간 긴급활동지원서비스, 방역물품 구입비를 신속하게 지원합니다.

또 빛고을 전남대병원과 제2생활치료센터에 총 4개의 병상을 확보하여

중증장애인 확진자에게 우선배정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4월초 중증장애인의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전담 이동지원차량 운영시간을

현행 18시에 23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외의 시간에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 구급차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19로 급하게 병원 입원 등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께서는 언제든지

전담 상담창구(☎062-949-0956)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최근 우세종화되고 있는 스텔스 오미크론은 통계적으로 중증화율이 낮은 편이지만,

개인의 기저질환과 면역력에 따라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어,

여전히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재감염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한번 감염됐다고 절대 안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 식기 사용,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씻기와 충분한 환기 등

생활 속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근 증상이 있음에도 검사를 회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공동체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행동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감기 증상 정도일 수 있지만,

기저질환자나 고연령층에게는 사망에 이른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의심증상이 있는 분은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 선별검사소 등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양성일 경우 즉시 적절한 치료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병청은 확진 3~4일 이후 전파력이 급격히 감소하여

7일 이후에는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조금이라도 더 전파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확진 후 10일까지는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7일 자가격리 해제 후 2~3일동안은 가족, 지인과의 식사 및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을 자제해주시고,

상시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유지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지금의 유행이 마지막 위기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