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산행기록

갈파람의별 2021. 11. 26. 13:46

깃대봉[m572m], 강천산 [剛泉山왕자봉 584m] 형제봉[565m], 산성산[603m], 운대봉[586m]

 

위치 : 전북 순창군 팔덕면

일시 : 2021. 11. 13.(토) 백호따라 나홀로

날씨 : 맑음

산행코스 : 주차장(입장료3000원)~병풍바위~깃대봉~왕자봉~형제봉~남문~산성산~운대봉~구장군폭포~강천사~주차장

 

특징, 볼거리

전북 순창과 전남 담양군의 도계를 이루는 강천산은 비록 산은 낮아도 깊은 계곡과 맑은 계곡 물 그리고 기암절벽이

병풍을 치듯 늘어선 모습으로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은 강천산은 매년 11월 초순께 절정을 이룬다 특히 강천산만의 자랑인 아기단풍이 곱게 물들 때

더욱 장관이다 등산로가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다

등산로 초입부터 병풍바위를 비롯 용바위 비룡폭포 금강문 등 명소들이 즐비하고 금성산성도 옛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오밀 조밀한 산세에 감탄하게 된다

이러한 관광자원에 힘입어 1981년 1월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강천사와 삼인대 사이를 지나 홍화정 옆길로 들어서면 50m높이에 걸린 구름다리(현수교)가 아찔하게 보인다

강천산은 최근에 벚꽃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대개 4월초 피기 시작해 10일께 만개한다 자연생 「산벚꽃」으로 꽃이 잘고 빛깔이 희고 맑다

벚나무는 강천산 입구 강천호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등산로 어디에서든 볼 수 있다

강천계곡 6㎞구간을 지나 정상에 이르면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산 아래 흰빛 벚꽃물결을 감상할 수 있다

강천산에는 신라 진성여왕 때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강천사가 있다

강천사는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 한때는 1,000여명의 승려가 있던 큰 절이었다고 한다

절 뒤로 치솟은 암벽과 강천산 암봉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멋지다

 

인기명산 [21위]

단풍나무가 유난히 많은 단풍명산으로 매년 11월 초순께 절정을 이룬다

단풍테마산행으로 10-11월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순 순으로 많이 찾는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군립공원(1981년 지정)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천계곡 등 경관이 수려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신라 진성여왕때(887년) 도선국사가 개창한 강천사(剛泉寺)가 있으며 산 이름도 강천사(剛泉寺)에서 유래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산성(金城山城)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