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전라 제주 의 산

갈파람의별 2021. 11. 29. 12:20

별루고 별루고 ㅎㅎ 조계산 산행 

14~5년 전 마지막 산행후 지금 다시 조계산을 찾는다

옛보다 많이변한 선암사 부근의 모습들이 익숙치는 않지만...

 

입장료 비싸다 ㅎㅎ

 

제법 스산한 분위기에 조금쌀쌀한 느낌까지주는 늦가을의 산사길을 따라

 

강선루에는 안과 밖에 ‘강선루(降仙樓)’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안쪽은 윤용구(尹用求)의 필이고, 밖의 것은 김돈희(金敦熙)의 글씨이다

 

굴목재 갈림길

 

선암사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조계산(曹溪山) 동쪽 기슭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2009년 12월에 사적 제507호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에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542년(진흥왕 3)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처음으로 개창하여 비로암(毘盧庵)이라고 하였다고 하나 이것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

875년(헌강왕 1)에 도선(道詵)이 창건하여 선암사라고 하였다는 설이 더 신빙성이 있다

6·25전쟁 이전에는 불각(佛閣) 9동, 당료(堂寮) 25동, 누문(樓門) 31동 등 모두 65동이나 되는 건물이 있었으나 전쟁 중

에 불타고 현재는 대웅전·원통전·팔상전·불조전(佛祖殿)·장경각·강선루(降仙樓) 등 크고 작은 20여동의 건물이 남아 있다

보물 제1311호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단층팔작(單層八作)지붕으로 조선 중기 이후의 건물 특징을 지니고 있

다 특히 대웅전의 기단(基壇)과 석계(石階)는 고려시대의 것으로 계측(階側)의 조각은 볼만한 것이었으나 근세에 이르러

모두 고쳐 지었다

 

선암사에서 대각암으로 가는 언덕위 길가에 있는 마애불상

 

조용한 대각암

 

대각암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 된다

 

가지사이로 장군봉이 보인다

 

소장군봉을 오르기위해 산죽속으로 개척100여m 오름 키보다높은 산죽숲을헤치고

긁히고 ㅎㅎ 오르고 나니 후회와 기진맥진 

 

소장군봉 능선 겨우 길은 보이지만 산죽으로 덮혀 있다

 

아무것도없고 산죽숲만 이루고 있는 소장군봉의 모습이다 에구구 우짜노~~

돌아서서 장군봉을 오를려니 산죽길에서 힘들것 같고 

다시 아래 탐방로까지100여m 산죽을 헤치고 내려 간다 고행길이다...

 

우여곡절 탐방로까지 내려 와서 다시장군봉을 오른다

뒤돌아본 소장군봉

 

소장군봉 오르내림에 체력방전 다되어 몇번 휴식을 하고 도착한 장군봉 정상

 

조계산(曹溪山송광산(松廣山))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승주읍·주암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887.3m이다. 조계천 계곡을 사이에 두고 뻗은 능선이 동서로 나란히 대칭을 이루고 있다

본래 동쪽의 산군을 조계산이라 하고 서쪽의 산군을 송광산이라고 했으나 조계종의 중흥 도량산이 되면서 조계산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송광산이라고도 한다

1979년 12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송광사·선암사 등의 유명한 사찰과 많은 문화재가 있다

송광사는 승보사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절이며 선암사는 백제 성왕 때 아도화상이 창건했다

그밖에 비룡폭포가 유명하며 특산물로 산채와 고로쇠약수가 있다

송광사-마당재-굴목재-선암사를 잇는 등반 코스가 잘 알려져 있다

 

ㅎㅎㅎ 그래도 하트는 날려야제 ㅎㅎㅎ

 

옛 정상석 

추억의 정상석이 더 반기는듯 하다

 

이제부터 한바퀴 돌아야하는 능선들을 배경으로

 

죄측 연산봉까지 걸을 계획이다

 

연산봉오름길에 있는 바위

 

연산봉에서 건너본 장군봉

 

굴목재 도착

천자암산을 올랐다 송광사로 갈까 고민중

시간단축을 하기위해 굴목재에서 바로 송광사로 하산을 한다

 

송광대피소 앙증맞다 ㅎ

 

 

비룡폭포 상단에서

 

비룡폭포

 

송광사가는길 아무도 없는 한적한 산길 

좋아도 너무좋아

 

송광사 가 보인다

 

송광사(松廣寺 )

전라 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에 있는 큰 절이다

사적 제506호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1교구의 본사이며 이전에는 대길상사·수선사라고 했다

통도사·해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사찰로 꼽힌다
창건 시기는 정확하지 않으나 <송광사사적비>에 의하면 신라 말 체징이 길상사라는 절을 지은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거의 폐허화된 것을 1200년 보조국사가 수행결사인 정혜사를 지리산 상무주암에서 길상사로 옮긴 후부터 대규모

수도도량으로 발전했다

이후 조선 초까지 진각·태고·환암·무학 등 15명의 국사를 배출하였다
화재와 6·25전쟁 등으로 많은 전각들이 소실 또는 파괴되어 다시 중건되었다

현재 한국 선종을 이끄는 중심사찰의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재로는 목조삼존불감(국보 제42호)·금동 요령(보물 제176호)·묘법연화경찬술(보물 제206호) 등이 있다

 

송광사 일주문을 나오며 

조계산과 우리나라 삼대사찰 승보사찰 송광사에서의 추억을 다시한번 만들고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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