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경상도 의 산

갈파람의별 2022. 5. 21. 17:46

남해 고현면 화방사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 한다

5월초에 오면 철쭉관광객땜에 몸살을 하는곳인데

한산하다 ㅎㅎㅎ 철쭉은 다떨 어졌나보다

모 산악회와 함께 왔지만 혼산으로 즐길수 밖에 없다

 

망운사 일주문을 지나고 사찰경내를 지나간다

 

들머리입구 산식각에 들러 참배를 하고 ... 

 

가파르기도 하고 하지만 산길 참 아름답고 걷기 편안하다

 

철쭉동산에 도착 ㅎㅎ 임도에 주차되어 있는 승용차들 ...

이기무슨일이고 !!

 

철쭉길을 따라 정상까지 올라간다

역시 꽃 시즌이 지났뿟다 ㅎㅎ 그래도 푸르름 향이 참 정겨워 발걸음 가볍게...

 

전망데크부근에서

전남쪽 광양만을 배경으로

 

경남쪽 사천만을 배경으로

 

노량건너 하동금오산이 우뚝 쏫아있고 멀리 아스라히 그리메로 보이는 지리산

 

왼쪽으로 광양항과 뒤로 광양 백운산이 하동화력발전소 뒤로 지리산군이 조망된다

 

정상으로 가는길에서 바라본 망운산 송신시설

 

망운산 정상에 도착하고

 

일단 정상석에 섰어니 하트하나 슝~~~

 

정상에서 이쪽저쪽

베낭위에 카메라를 세우고 에공 사진찍는게 더 힘들고 시간가고 ㅎㅎ

 

쾌청한 날씨 조망권이 너무 좋다 

오늘산행 선택이 너무 잘된것같다

사방을 조망해 본다

 

저곳 통신탑 있는곳까지 가야되는데 옛날에는 저곳이 망운산 정상이었을터..

 

망운사 갈림길을 지나고

 

아직 철쭉의 흔적은 남아 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섬들

 

바위비스무리한곳에서 ㅎㅎ

 

언뜻보면 정상석인줄 알겠지만 이정표이다

관대봉 갈림길 관대봉은 패스

 

능선길 나무 한그루 없는길 바닷바람 시원해서 좋다

 

뒤돌아본 망운산

 

광양만

 

둥글레군락

 

용두봉쪽으로

 

하산할방향으로 귀비산 송등산 호구산길이보이고 멀리 금산이 보인다

 

뒤쪽 강진만 앞쪽은 여수앞바다 여천공단과 호랑산과 영취산이 보인다

 

중계소 아래 활공장

마침 한팀 도착해서 패러글라이딩 준비 바쁘다

 

ㅎㅎ 준엄하게 한컷 하고 이곳에서 점심도 먹고 휴식도 취하고 ...

용두봉쪽으로 하산을 한다

 

아래보이는 용두봉

 

멀리 설흘산이 보인다

 

등로 정비는 참 잘되어 있다

 

뒤돌아본 중계소봉우리

 

용두봉 오름길 기암들

 

용두봉에서 바라본 관양만

 

용두봉 정상에서

 

실제 꼭대기 ㅎㅎㅎ

 

아래 학석봉이 보인다

 

학석봉오름 이곳도 기암들이 

 

정상부근 이쪽저쪽 전망바위들이 ... 

 

학석봉 정상에서

 

뒤돌아본 지나온 능선

 

하산길

 

한번더 뒤돌아본다

하동화력과 금오산 멀리 아스라히 아직도 지리산의 주능선들이 보인다

 

여천공단 뒤로 강진만 까지

 

호랑산과 영취산 

 

멀리 고흥반도 끝자락에 팔영산이 보인다

 

당겨본 팔영산

 

울창한 숲길로 변해있는 등로를 따라 내려갔다 올라가니 어느새 물야산에 올라진다

 

물야산 표지판 에공...쩝

 

아름다운 남해의 바다

광양만 끝자락 여수앞바다와 남해사이의 바닷길

 

아래 서면 남해스포츠파크가 보이기 시작 한다

 

시원한 편백림을 지나 조금 올라보니

 

해발190m 언덕 가물랑산을 지나간다

 

이내 임도를 만나고

 

바다건너 영취산이 가깝게 보인다

 

날머리 남해 스포츠파크

 

이렇게 또 한번의 즐거움으로 산행을 마친다 

행복함 그대로 간직한채 부산으로.....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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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해의 최고봉 망운산 산행 후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은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중에서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자, 5월
세 번째 주말입니다. 소만 절기는 7번째 절기인 입하(立夏)와 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
사이에 들며, 음력 4월 21일 양력으로 5월 21일 무렵에 있습니다. 소만은 글자 그대로
열매가 작은 곡식 열매가 알이 차면서 익어간다는 뜻을 품고 있습니다. 즉 보리와 밀이
익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이때부터 날씨는 초여름으로 서서히 접어들게 됩니다. 또한
소만 무렵이면 싱그러운 초목들은 잎이 무성해지고 생육이 왕성해지고, 농촌에서는 모내기
준비로 일 년 중 가장 바쁜 농번기가 시작됩니다. 가벼운 나들이나 여행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