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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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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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따스한 커피 한 잔으로 나누는 정

남편은 손이 무지 크고 투박하다. 커피도 잘 안마시던 사람이 어느 날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했다. 손이 너무커서 바리스타와는 거리가 멀 것만 같아 보였던 사람이다. 직장에서 강남역 바리스타 학원까지 가려면 꾀 먼 거리였는데도 열심히 다녔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따고, 집에서 갈아 먹는 커피도 사고 이것저것 커피와 관련된 소모품들 사들이며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 날 부터인가 직장에 조금 일찍 출근해 따뜻한 커피를 준비해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한 잔씩 나눠 주었다. 물론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거의 매일 몇 년째 커피 나눠마시기를 하고 있는데, 마음을 나누는 따스한 정을 남편에게서 배우는 거 같다.

댓글 me.... 2021. 2. 19.

18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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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보카도 씨앗 뿌리 내리기

가끔씩 유튜브 등에서 우연히 자라난 아보카도 기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처음 아보 카도 먹을땐''이게 도대체 무슨 맛이야? '' 하며 너무 맛이 없었는데 호주 여행갔을때 마트에서 연어와 아보카도가 들어간 꼬마 김밥을 먹어보고 아보카도의 매력에 빠져버렸습니다. 연어의 부드러움과 치즈 맛이 난다는 아보카도의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와사비 약간 가미해서 초간장에 찍어 먹으니 그야말로 꿀 맛 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보카도 씨앗이 살짝 갈라지면서 그 사이로 뿌리가 나왔네요^^ 왼쪽 씨앗은 수개월 됐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오늘쪽 약간 큰 씨앗은 늦게 물에 담가 놓았는데 빨리 뿌리를 내렸습니다. 아보카도 씨앗을 공중에 띄워야 해서 팻트병 윗쪽을 잘라 소주잔에 거꾸로 놓고 그 위에 아보카도 씨앗을 올려 놓..

댓글 일상 2021. 2. 18.

1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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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행주산성] 자만옥 전주 콩나물 국밥

행주산성 트레킹 후 원조 국수집에 국수 먹으콩나물 국밥 \6,500러 갔다가 문을 닫아, 바로 옆 콩나물 국밥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콩나물 국밥 \6,500 콩나물 굴 국밥 \8,500 지글지글 끓고 있는 시원한 전주 콩나물 굴국밥 차가운 항아리에 나오는 석박지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국밥이 나오기 전 수란이 나와서 먼저 먹었습니다. 요즘 계란값도 비쌀텐데 계란값 만만찮겠어요 ㅎㅎ 수란 간판에 써 있는 38년 외길인생의 맛이 느껴집니다. 행주산성에는 라이딩 동호회원들 많이 찾는거 같습니다. 주차장에는 자전거 거치대 길게 늘어서 있고, 손님들도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댓글 맛집 202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