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 정회원 한울문학 정회원

우리 집 뜰에도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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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21. 3. 25.

제주도 보라색 감자를 밭에 심었다

10년 동안 농사를 짓지 않던  잡초만 수북이 자란 땅을 10년 동안 열심히 가꾸어

무농약으로 작년에 고구마를 심었는데 벌레가 숭숭 구멍을 뚫어 속상했지만 마음을 고쳐먹었다

그래 벌래 하고 나누워 먹는 거야 로~  감자는 어떨지~~~!

해마다 그 자리에 겨울을 이기고 잎이 나오기 전 꽃부터 피는 파주 집 바람꽃.
엄마가 가꾸던 용인 집 복수초 엄마는 가셨지만 빈집에서 피어난 복수초 누구를 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