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 정회원 한울문학 정회원

소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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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2021. 9. 23.

                  소원 2

                   

                  그대와 내 영혼이

                  자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망한 자유가 아닌

                  맑은 영혼이 부딪쳐 흐르는

                  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유의 끝은 진정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자극에 내 반응을 넓힙니다

                  그 사이에 우리 자유를 끼워 넣어요

                   

                  그대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주고

                  그대의 자유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쁨이/강 제실

                   

                  음악/Maria Elena Los Indios Tabajar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