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쟁이家

    불깍쟁이 2014. 8. 19. 17:00

     

     

     

     

     

     

     

     

     

    밀국수는 그닥 좋아하지않는 우리집대장을위해

    메밀국수를  한아름 사다놓았었다

     

     

    물론 반찬으로보다 비빕밥이나 국수요리할려 당연

    열무김치도 후다닥버무려놓고

    여름찬은 무엇보다 간단하게 불사용 가급적피하고할려하는데

    하다보면 않그럴때도 많다

     

    열무가 어찌나 연하던지~~~~

     

     

     

     

     

     

     

     

    오이지담구며  조금 이쁘지않은 몇개를 빼놓아

    이쁜 오이물김치를 담궈보았다

     

    수저 손잡이부분으로 속을파내 소금물에 절여놓는다(한시간반정도)

     

     

     

     

     

    절여질동안  무채 고추채 실파는 3cm정도 잘라

    소금과 액젓 마늘생강넣고 버무린다

     

    오이를파낸 속은 버리지말고 꿀을넣고

    퇴근후 돌아온 남편과 같이 얼굴팩을하면

    수렴효과와 보습효과를 같이누릴수있다는거~~

     

    물론 부부간에 정도 두터워지고~~

    (시간이 않맞어 혼자했지만서두   ㅋㅋ)

     

    담엔 꼭...해줘야쥐~~~^^

     

     

     

     

     

     

     

     

    절여진오이에 무채속을  꼼꼼이 채우고

    생수에 찹쌀풀  소금으로 간하고 용기에 살며시부어준다

     

     

     

     

     

     

    반나절정도 실온에 놔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함

    시원한 여름오이물김치 완성~~~!!

     

     

     

     

     

     

    처음 해보았지만 왠지 고급스럽게

    정갈한맛이 날것같은 자신감은 어디서생긴걸까~~~ㅎㅎ

     

     

     

     

     

     

     

     

     

    글고  또하나 여름동치미

    육수내고  쪽파와 마늘 생강 청양고추 찹쌀풀~~이렇게~~

    오이물김치할때  찹쌀풀 조금 남긴거~~

     

     

    올여름은 청양고추를 한번도 사먹지않았다

    다 내가 직접키운거로 자급자족

     

     

     

     

     

    망주머니에 편썰기한 고추마늘  생강넣고

    쪽파  한움큼 깔고 한시간정도 절인 넓적한 무를 넣고

     

     

     

     

     

    육수물에  찹쌀풀 절였던무에서 나온물과  소금간을 추가해  정성스레 부어준다

     

     

     

     

     

     

    2014년 7월25날 했으니  한달조금 않된다

    한개 집어먹어보았더니  아주 간이 딱맞게 잘되었다

     

    보통 물김치간은 조금 짭조름해야 숙성시 맛있다

    김치 자주하다보니 적절한 레시피아니어도

    터득한노하우다

     

     

     

     

     

     

     

    오이가 좋은건지 간이잘된건지

    무르지않고 지금까지도 개운하니맛나다

     

    우리집은 오이로한  반찬은 달랑 오이지만 좋아해

    네다섯개 정도만하면 적당하다

     

     

     

     

     

     

     

     

    요렇게 두가지김치를 한이유는 여름별미

    냉면이나  국수요리를해먹을 요량이었다

     

    재료야  미리만들어둔  비빔양념과 이렇게~그때그때

    국수만 삶으면 된다

     

     

     

     

     

     

     

     

    완성~~~~~!!!

     

     

     

     

     

     

     

    먹을때는 이렇게~~~

    어치케 먹었냐하면  노른자부수고 참기름 깨소금 연겨자 식초넣고

    물김치국물넣고

    가볍게 버무려 달걀흰자는 지저분해 먹어치우고

    나머지반개 다시셋팅

     

    그리고 폭풍 냠냠~~~~

    과하지않은 양념 그데로 자연의맛이나

    아주 흐믓했다

     

    이번주말  고기데이 끝부분은 요렇게 쟁반메밀을 대령해야겠다

    더 예쁘게 꾸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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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물김치...
    정말 고급집니다. ㅋㅋ
    급 열무국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아 배고파..
    빨리 퇴근해야지 ㅋ
    오이물김치 한번따라해봐야쥥~~~동치미국물 한사발 쭈욱 마시고 싶어요^^
    오, 오이물김치 정말 훌륭합니다.
    한 입 깨물면 사원함이 온몸을 좌르르~~
    막국수와 정말 잘 어울리겠습니다.
    물막국수에 넣어도 좋겠구요.^^
    군침만 꿀꺽 삼킵니다.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맛납니다. 저도 동치미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와우~ 오이물김치~~
    션하니 아주 맛나보이네요~^^
    맛있어보이네요 !
    잘보다갑니당~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밥상이 화사롭겠어요. 좋은 내용 감사하게 보고갑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봅니다.
    하늘에 별들이 초롱한걸보면 기분좋은 주말같아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유익한 좋은 날 되겠죠?
    올~~ 동치미.
    술 마신 다음날 나도 모르게 통째로 들고,벌컥벌컥 할것만 같은 비주얼입니다.
    기분 좋은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십시오~~^^*
    예술감각이 농후해야 담가질수 있는 오이물김치
    먹어보질 못했어도 맛이 알아져요 ...^^

    어제 영감님 집 비운후 혼자 딩굴다가
    냉면라면인가 라면냉면인가 한개 구입한걸 꺼내 삶아 무쳤는데
    아 까스비만 보탰구나 금새 후회
    그저 종로사가로 나가서 회냉면이나 먹고와야지 결심 굳혔지요 ...^^

    직장생활에서 활력을 찾으셨을 불깍님
    이 가을이 온통
    불깍님한테 기쁨 함빡 드렸으면 바랍니다.
    엇? 언제 글이 올라왔지? 블로그 문 닫은 줄 알았다는... ㅎㅎㅎ~ 잘 지내죠~~?
    참 오랫만에 들러보네요~
    요즘 많이 뜸하십니다~^^
    맛난 비빔은 군침을 흘리게 하구요~ㅎㅎㅎ

    새해인사가 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친님 (안녕)하세요(!)(~)
    춥네요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이라도
    훈훈하고 따뜻한 미소 가득한 (즐)거운 목요일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파이팅)(!)
    소중하고 값진 자료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막국수를 예술적으로 만드십니다.
    메밀이 정말로 먹음직스럽네요
    정말 잘만드시네요!!!!
    맛있어보여요ㅠㅠㅠㅠ 제가 하면 저 맛이 안나겠죵.....ㅎㅎ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