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스토리

    apro이엔지 2018. 5. 26. 07:35

    주식회사 기쁨과 행복은 각종 동력전달장치를 제작하는

    부품 전문기업으로 공장이나 건물의 공기조화기와 

    공장의 설비에 모터의 동력을 전달하는 벨트를 장착하기

    위한 풀리(pulley)를 주력으로 제작·공급하고 있다.

    JOYRO®풀리는 허브의 접선상에 암을 연결함으로써

    인장 응력을 최대화 시키고 리브와 허브를 연결하는

    암의 회전 방향을  풀리의 회전방향과 동일화 시켜,

    구동될 때 전체 시스템에 발생되는 부하를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조이로 풀리(공랭식 풀리)는 과감한 재질 개선을

    통해 기존의 일반 풀리 대비 40~50%정도 무게를 감소

    시켜, 구동 시 전기료를 대폭 절감할 수 있고(시험성적

    서 참조), 풀리의 수명 역시 기존 대비 1.5배 연장된다. 


    특히 일반 풀리와 비교할 때 최소 40~50% 감소된 중량

    덕택에 현장에서의 장·탈착 조립 시 작업자의 피로도와

    작업시간을 줄인 점은 주목할 만하다. 

    덕분에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제품에 공기순환 방식을 적용해 풀리 구동 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벨트의 열기를 낮춰 벨트의 수명을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증가시켜 풀리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몰고 있다.



    현재 'JOYRO'라는 제품명으로 공급되고 있는 이 풀리가

    국내에서 개발되기까지는 많은 과정이 있었다.

    2005년 독일 하노버박람회에서 국제특허를 받은 획기적

    기술의 덴마크 산 풀리를 본 김윤곤 대표는 당시엔 국내

    제품 대비 8배 비싼 가격 때문에 제품 수입을 포기했었다.

    김 대표는 2008년 덴마크 산 풀리가 국내 제품대비 2.5배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을 알고 떨어진 가격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 3개월의 설득 끝에 국내 독점계약을 따냈다.

    그러나 또 다른 복병이 등장했다. 외국제품이다 보니

    긴급납기가 어려웠던 것. 그래서 김대표는 국산화 연구에

    돌입,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비 규격 사이즈까지 대응할
    수 있는 준 양산체제까지 구축했다.

    현재는 제품 사이즈의 80%까지 제작 가능한 수준에

    이르게 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매자

    편의를 고려했다.

    이제는 삼성전자의 베트남 신설 공장에 납품되는 모든

    공조기의 풀리를 조이로 공랭식 풀리로 지정 받아 납품

    하는 등 삼성이나 LG,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C 등

    대기업에서도 조이로 풀리의 고효율성과 유지보수비용
    절감을 인정해  교체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 원가 절감 차원에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