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이야기/치과칼럼

달려라꼴찌 2008. 6. 2. 11:5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연세치과 용인/수지/죽전/동백지구 치과  류성용 원장의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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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칼럼

 

Q: 충치치료는 금이 제일 좋은 건가요?

 

A:

몇해전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신비에 뒤져 낙제를 받은 장면이 나옵니다.

당시 약초와 독초에 대한 문제였는데, 머리 좋은 장금이는 약초의 재료, 독초의 재로를 일일이 수십 수백개를 나열하였고, 신비는 모든 약초는 독초가 될수 있으니 그 정용부위와 양에 따라 약이 될수도 독이 될수도 있다는 간단한 답안을 내어 장원을 차지한 장면입니다.

그렇습니다. 제일 좋은 재료란 없습니다. 단지 그 적용부위와 크기에 따라 보험이 되는 아말감도 훌륭한 치료가 될 수 있고, 금인레이 또한 적절한 적용부위를 잘못선택하면 치아를 오히려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강도 및 마모도, 온도에 따른 팽창율, 자연치질에 대한 적합성 등의 무리적인 성질이 금과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금을 선호하게된 것은 사실입니다.

뽄을 떠서 치료하는 이러한 금인레이 치료법은 하지만 심미적인 단점 및 인레이 주변부위에 발생하는 2차 충치가 발생시 모두 뜯어내고 다시 치료해야 하는 단점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재료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구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끊임없이 재료및 기술의 개발에 정진을 하는 것이고, 최근에는 이에 더하여 심미적인 욕구 또한 중요시되므로 치아색 인레이 (레진, 세라믹, 테세라) 등의 재료가 속속 개발 되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최고의 치료방법 및 재료란 것은 없습니다. 단지 그 적용대상과 크기에 따라 가장 좋은 치료법이 되기도 하고 최악의 치료법이 되기도 하는 것 이므로, 신뢰가 가는 치과전문의의 진단과 권고대로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류성용

뉴연세치과 원장 (031-8006-2275)

gnathi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