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도 뉴연세치과를 방문한 아이들 대부분은 잘 울지 않습니다.<_P>
유영은 치과위생사가 간단히 예진을 하고 있습니다.<_P>
아이가 참새처럼 수줍은듯 입을 벌리는 모습이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_P>
?x-content-disposition=inline 아이들은 모두 다 하나의 인격체이고, 차근차근 말하면 다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_P>
러버댐을 장착하고 치료받는 것?x-content-disposition=inline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고무풍선(러버댐)을 장착함으로써 벌레가 입속으로 도망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 조금 불편하더라도 의사선생님 도와줄래요? 하고 알아듣게 최선을 다해서 설득하면 대부분 잘 이해하고 따르는 것 같습니다. 뉴연세치과 김효신 코디네이터가 아이들에게 치료 잘받으라고 당근을 줍니다. ^^<_P>
오렌지색 푸들 강아지 모양의 풍선입니다.^^<_P>
아이들이 치과에 방문을 하면 공포감을 줄이기 위해 치료를 받던 안받던 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에<_P>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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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
소문이 퍼진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키윽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