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이야기/언론에 소개된 뉴스기사

달려라꼴찌 2009. 11. 24. 14:17

 

 

 

[헬스포인트]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2009 10/27   위클리경향 847호

치아에서 통증을 느낄 수 있는 두 가지 구조물은 치수조직과 치주인대이다.

치수조직은 우리가 흔히 치아신경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치아에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치아의 경조직에 이상이 생겼을 때 통증을 느끼게 해 주거나 2차 상아질 생성을 하는 등의 방어기전 작용을 한다.

그러나 치수조직은 치아가 유지, 지탱하는 데는 치주인대만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주인대만 건전하다면 굳이 치수조직이 없어도 치아가 기능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치아의 생명력을 판가름하는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조직은 치주인대이다.

잇몸 질환 때 이 치주인대는 끊어지고 파괴되기 시작하는데 3분의 2 정도 치주인대가 파괴되면 해당 치아는 뽑아야 한다. 

치주인대와 치수조직은 모두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분포하지만 치주인대와 치수조직에 분포하는 신경이 지각하는 통증의 종류와 양상은 다르다.

치주인대에 존재하는 신경은 주로 둔한 통증, 치수조직의 신경은 주로 날카롭고 매우 강렬한 통증을 각각 담당한다.

 

충치는 치아의 치수조직을 향해 진행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진행된 충치로 인한 통증은 매우 날카롭고 격렬하며,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 치과에 갈 수밖에 없고, 이런 경우 대부분 아직 치주인대가 건전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신경치료만 받으면 얼마든지 치아는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풍치는 치아의 뿌리 표면을 따라서 치주인대를 끊어가며 뿌리 끝을 향해 진행하고, 통증이 충치만큼 극심하지 않기 때문에 치과에 제때 가는 경우가 드물다.

치아가 흔들리거나 씹을 때 통증을 느끼는 정도의 통증은 이미 거의 뿌리 끝까지 치주인대가 파괴된 상태여서 대부분 치아를 뽑게 된다.

잇몸질환인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다.

류성용<뉴연세치과 대표원장>

 

잇몸질환인 풍치가 충치보다 더 무서운 이유에 대한 뉴연세치과 류성용 대표원장의 위클리경향 847호 칼럼

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0910221333081&pt=nv

 

 

 

 

 

 

믹시

 

 

충치하나 없는건강한 치아가 잇몸질환으로 발치될때,, 마음이 많이 않좋죠~^^
^^
사진 잘 나왔는데요? 설마 뽀샵은 안 하셨을 테고...^^
그나저나..글 읽다가 갑자기 밀려드는 공포감은..ㅠㅠ 다행히 전 풍치 질환을 없을 것 같은데..딱히 통증이 없다고 해서 없다고 단정내릴 수도 없을 것 같군요. 이미 통증이 느껴지면..뭐 그건 끝까지 갔다는 것이니...그래서 주기적으로 진료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참...오 데 뚜알렛에 대한 꼴찌님의 명쾌한 해석에 그만..모니터가 침으로 도배되었답니다.
갑자기 웃음이 터져나오는 바람에..ㅋㅋㅋㅋㅋ^^^^^^^^ [White Rain]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 정말 공포스럽죠 ㅠㅜ
정말 전 오 데 뚜알렛이 그런의미엿는지 알았었답니다 ^^ 무식하죠? ^^;;;
잇몸질환이 정말 충치보다 무섭군요.
저도 아직은 괜찮을 것 같은데, 아직은 앞날이 창창하니 은근 걱정이..ㅎ..
그나저나 사진, 자꾸 보다 보니까 은근히 정이 듭니다.^^
이제 슬슬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잘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정말 충치치료를 받으신적 한번도 없으시다며 충치걱정없이 튼튼하게 사용해오시다
풍치로인해 치아를 빼러 오실때 정말 마음이 아파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아프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는 풍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정기검진과 스켈링으로 예방치료 꼭 받으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오복 중의 하나가
치아 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ㅎㅎ
아주 큰 복이죠 ^^
맞아요, 충치도 무섭지만 그 보다 더무서운건 잇몸질환인 것 같아요,
잇몸이 많이 안좋으신 환자분들이 오시면 제가 다 안타깝더라고요..
그래서 매번 스켈링할때마다 잇몸관리 중요하다고 알려드린답니다~
거러췌~!!
충치하나 없이 깨끗한 이를 빼야하다니ㅠ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
저는 풍치라서 너무 잘 압니다~ㅠㅠ 풍치의 무서움을!
헛...젊으신 분이 풍치라니...정말인가요? ㅠㅜ
이게 유전 같아요..ㅠㅠ 어머니도 잇몸 안좋으시거든요. 전 초등학교 때 부터 안좋았어요;;ㅠㅠ
요즘 블로그 한다고...담배를 하도 많이 피웠더니...
아침에 이가 아픈현상이 나타나내요. 이빨하난 튼튼하다고 믿었는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자신은 하지 마셔요...^^;;;
건강은 방심할때 무너진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잘 생기셨습니다..ㅎㅎ 따님들이 확실히 아빠 닮은 것 같네요. 잘 살겠어요^^
그런가요? 다들 엄마 닮았다고 하던데..^^;;;
충치가 정말 무섭네요..
조금이라도 시리고 아프면 검진을 받아봐야되겠군요..^^
꼴찌섐님 고맙습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하죠 ^^
오늘 항상 좌우로 칫솔질하다가.. 달려라꼴찌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생각이 번뜩나서.. 그렇게 해봤거든요~

그런데;; 평소에는 칫솔질하다가 이물질이 나온적이 없는데;;

달려라꼴찌님 방법대로 하니;; 이물질이 혓바닥위로 후두둑;; 떨어지는 거에요~ㅋ

제가 평소에 칫솔질하고도 치실을 사용해야 할 정도였거든요~

어찌나 개인하던지...~ㅎㅎ

앞으로도 구강건강에 대한 좋은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세ㅛ~ ^_^!
헛...그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윽...^^;;;;
완전 무섭네요 ㄷㄷㄷ 제가 6개월마다 치과를 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
그럼요 잘아시네요 ^^
무섭네요..
그런데 풍치가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네요.
검색을 한번 해봐야 할 것 같아요. ㅎㅎ
풍치는 잇몸, 즉 치아주의의 뼈가 녹아내려가는 무서운 병입니다. ^^;;;
엄마야..무서워요..ㅡㅡ;..
빨리 스켈링부터 하러 빨리 가야겠어요..
꼴찌님 블로그 들를때만 생각나니..쩝.
하하..언렁 가셔요 ^^
예전에 풍치로 고생하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면서 갑자기 이가 아픈 거 같네요.
이 관리를 너무 안 해서 정말 큰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관리해야 늙어서 고생 안 하겠죠? ^^
당연하죠...최고의 노후대비인 것입니다 ^^
풍치.... 할머니할아버지들 이야기가 아니고....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잇몸관리를 해줘야합니다...^^
충치도 무섭지만 풍치는 더 무서운것같아요..'
풍치로 이를 상실하게 되면 환자분들도 힘드시고 해 넣어야 하는 치아비용도 만만치 않죠!
풍치 예방의 첫걸음.... 정기적인 스케링이죠^^
거러췌~!!
헉...이너뷰 ㅊㅋㅊㅋ^^
그런데...제가 풍치같아서..걱정입니다...으으으
풍치가 더 무섭군요.
저도 이번 기회에 진료를 한번 받아볼까 합니다.
원장님께 가볼까...ㅎㅎ
저도 풍치인가요? 캐나다에 있는데 이곳 치과에 스케일링을 벋으러 갔는데 gum이 자꾸 가라 앉아가고 있는데 3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고 전문의(bone 전문 칫과의사)치료를 6개월에 한번씩 받지 않으면 향후 10년이 못가서 이를 다 뽑아야 된다고 그러는데 이게 풍치 인가요?이렇게 치료를 받으면 호전은 되지 않더라도 현상유지는 할 수 잇다고 하는군요.어떤 방법으로 치료를 한다는것인지 그렇게 하면 진짜 괜찮은것인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