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달려라꼴찌 2009. 12. 4. 07:03

치과 임플란트는 마지막 선택이어야 한다

 

 

  

이제는 치과하면 '임플란트'가 가장 먼저 연상되어 떠오를 정도로

임플란트 시술이 치과에서나 환자분들 사이에서도 대중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예 치과 이름도 임플란트를 연상시키는 이름의 치과들도 속속들이 생겨날 정도입니다. ^^;;;

 

 

당연히 임플란트가 현재까지의 치의학 기술에서는 자연치아와 가장 비슷한 기능을 발휘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임플란트가 자연치아를 절대 따라올수 없는 단 한가지 이유!!  에서도 제가 언급했듯이

임플란트는 제 아무리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봐야 자연치아의 탁월한 가치를 절대로 따라올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쯤되면 가히 열풍이라고 불릴 정도인 치과 임플란트는... 

그리고, 여러가지 치료를 진행한 후 임플란트를 심어도 늦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충치로 인해 썩은 자신의 자연치아를 너무 쉽게 포기하고 임플란트로 대체하고자 하는 요즘의 트렌드는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치과의사 중의 하나이지만,

자연치아를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임플란트는 어디까지나 마지막 치료 선택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에서도 제가 언급한 적이 있듯이

치아가 어떤 질환에 이환되었든 치주인대만 건전하다면 그 치아는 얼마든지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해당치아의 치주인대만 어느정도 건전하다면 우리는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잇몸질환인 풍치까지 진행되지 않은, 즉  뿌리만 튼튼하다면 얼마든지 그 치아를 살려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치아를 살려내기 위한 노력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치료가 바로 신경치료(근관치료)입니다.

치아의 치수조직은 치아가 유지지탱하는데는 치주인대만큼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주인대만 건전하다면 굳이 치수조직이 없어도 치아의 기능을 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즉, 신경치료라는 것은 염증을 일으킨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치아를 살리기 위한 치과 치료를 말합니다.

 

 

 

또, 치아가 뿌리만 남아있다고 해도 치주인대만 어느정도 건전하다면

뿌리에 기둥(포스트)을 박고 보강하는 방식이나, 치아교정력을 이용한 맹출유도로 자연치아를 어느정도 살릴수 있습니다.

뿌리만 남아있지만 치주인대가 건전하여 치아를 기둥(포스트)로 보강을 하여 살려낸 치료의 한 예

 

 

 

그리고 또, 미세치근단 수술은 치아의 염증이 신경치료(근관치료)로는 해결이 어려울 정도로 염증의 크기가 크거나

값비싼 고가의 치아 보철물이 장착된 경우 시도될 수 있는 훌륭한 치료법으로 주로 작은어금니 앞쪽부위의 치아에 시술됩니다. 

치아 뿌리의 염증조직과 치아뿌리 끝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로 제거된 부분을 충전물을 채워 완전히 막는 방식으로

치아를 발치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볼 수 있는 치료법으로 많은 경우에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미세치근단 수술로 치아의 뿌리를 절제하고, 제거된 염증부위에 인공뼈를 채우는 모습  

 

 

 

 

또, 큰어금니의 경우 대부분 뿌리를 2-3개를 가지고 있는데,

치아을 통째로 모두 발치 하지 않고, 가장 안좋은 치아 뿌리 하나만을 제거하는 치아반측 절제술로 치아를 살려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붉은색 화살표시된 염증이 큰 뿌리만 제거하고 나머지 뿌리 하나를 이용하여 기존의 브릿지 방식으로 치아를 살려내는 모습 

 

이외에도, 치아교정을 이용한 강제맹출술, 치아재식술 등의 치아를 살려내기 위한 많은 방법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당치아의 치주인대만 어느정도 건전하다면

이렇듯 자연치아 하나를 발치하기로 결정내리기까지는 사실은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임플란트가 매우 훌륭한 치료법임에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이렇게해서라도 우여곡절 끝에 살려낸 자연치아가 임플란트보다 더 낫다라고 하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또 그렇게 배웠습니다.

 

 

자연치아를 살려내기 위한 이러한 노력...

치과의사나 환자 모두에서 비록 임플란트 수술보다 훨씬 어렵고 고단한 과정들일 수도 있지만,

자연치아를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임플란트는 어디까지나 마지막 치료 선택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몸의 소중한 보석인 자연치아....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서는 비록 험난한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언정,

환자분들도 치과의사들도 너무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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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플란트, 국산과 수입산 어느것이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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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 풍치가 충치보다 무서운 이유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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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환자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도 분명히 환자분들도 알아주시리라 믿어요..^^
^^
일부겠지만...믿음이 안가는 분들이 있어서 말이죠...쩝.
언젠가 그 분들에 관해서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풍치로 치조골이 녹아 내려 자연치를 보존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마지막 선택의 문으로 들어서 버린 지금!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조금만 나의 치아 관리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 옵니다.
우리집 애들 치아 만큼은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만, 이녀석들(고1, 3고3)도 치가치료는 겁이 많아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치과에 안갈려고 하네요.
이공삼님은 최근까지 임플란트 치료를 받으셔서 남다르시겠습니다.
치아는 유전적인 소인이 크기 때문에
부디 이공삼님의 자녀분들은 치아에 아무 문제 없어도 치과에 자주 가는 습관이 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치과 갈 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걱정이 되는데
자주 들러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잇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좋은정보 감사히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오랜만이네요...잘지내셨는지요???
전번에 제가 상담한 어금니가 신경치료받고 한달후에 다시 재발 이틀 날밤샜어요..
두통까지겹쳐.. 정말 눈물이 저절로...병원간 결과 발치하라는데,임플란트보험들고 승인되면 1년후에 해야되서
치료만 받고 왔는데...가끔 몸이 힘들면 잇몸이 붓고 욱씬거리고..빼고 싶은 충동이...
위에 어금닌데 발치하고 1년후면 아래 어금니가 많이 올라오나요???
답변 부탁드려요..글고 중1아들이 가끔씩 어금니 안쪽 잇몸이 아프다고...사랑니가 나려고 하나요??
치과를 가봐야되나요??

이궁...결국 그렇게 되셨군요...
1년 정도만에 치아가 그리 많이 올라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1년 후에 꼭 하세요...늦어서 2-3년 5년이 흐르면 정말 곤란한할정도로 많이 올라올 수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한번 더 그럼 발치해야겠군요...ㅜㅜ
아들은 일단 병원에 가봐야겠죠???
자주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_^

글에서 일반 환자에게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implant는 치과 진료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습니다.
예지성이나 장기 기능의 측면에서 다른 치료법들보다 우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렇게 '감정적'으로 임플란트보다 자연치가 최고다 라는 글은
오히려 이후의 더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환자를 대상으로 삼는 블로그의 글이기에 환자들에게 혼란과 오해의 소지를 열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부분의 환자는 이를 빼기 싫어하는 심정적인 경향이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하며,
이로 인해 꼭 빼야 하는 치아도 빼고 나서 발치한 의사를 매도하는 경우가 간혹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Endodontics나 Periodontics textbooks에서 한 치아에 매달리는 'heroic'한 진료를 금하라고까지 하고 있죠.)

여러 면의 다각적인 치료 접근을 제시하고,
이럴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도 함께 있으면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임플란트가 치과치료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힌 매우 훌륭한 치료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 또한 임플란트를 수없이 많이 시술해온 치과의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자연치아를 쉽게 포기하게끔
임플란트 만능주의를 부추기는 몇몇 상업적인 *플란트 치과들이 만연되어있는 현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치과의사는 묵묵히 치아 하나를 살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리고 치아 하나를 발치하기 까지는 사실은 이렇게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을 사람들께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치주과 수련의로 추정되는 페리오돈디스트님 또한
개업을 하셔서 지피로서 조금더 다양한 많은 환자분들을 보게 되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학적으로 흐르기 쉬운 전문가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페리오돈티스트님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

추신)
그리고 우려하는 그런 오해는 일반인들이 아니라 오히려 삐뚤어진 마음을 가진 일부 치과의사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요즘은 치과가 치과치료가 아닌 임플란트 판매공장 같다는걸 느낍니다
잇몸이 부어올라 치과에 갔습니다 가서 접수를 하고,눕히더니 얼마 시간도 안지나서 하는말,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
잇몸치료는 할 생각도 않더군요
이러저러해서 치료가 곤란하다든지 아무설명도 없고
체크리스트 든 여자분(무슨 판매상담사 같은 느낌)이 개당 얼마에 총 얼마 ;;;
바로 하시겠습니까? 접수부터 하셔야되는데요 등등
스켈링한번 받을려고 간 치과가 임플란트 판매 경쟁장 같은 느낌이들어 나와버렸습니다
물론 6개월지난 지금도 별 불편없이 잘 생활하고 있구요
환자를 돈뭉치손님이 아닌 봉사의 마음으로 감싸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마음입니다
저는 요즘 치과치료를 받고 있어요
너무나 비싼 임플란트 가격에 고민이 대단히 크답니다.
전 대전에 선병원이라는 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생각하고 병원을 찾은 저로서는 너무나 비싼 가격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제품 한가지만을 사용하고 있다면 병원에서는 하나의 가격이 270만원이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격이 많이 내렸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이렇게 비싼가격에 놀랐습니다.
어떻하면 좋을지 고민이 큽니다.~다음주에 보쳘을 빼고 임시 보철을 하는데~~임플란트를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다시 보철을 해야 하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앞니를 발치하고 치료중이라 다른 병원으로 옮길수도 없고~~~ㅠㅠ
정말 이렇게 비싸게 임플한트를 해야 하는지요
다른 분들은 120정도면 좋은것으로 한다고 하던데~~~
경험이 없는 저로썬 고민중입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쎄요...싼건 싼대로 이유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가격에 민감해하지 마시고, 가장 신뢰가 가는 치과의사에게 시술받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다른 치과에서도 한번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되, 가격보다는 신뢰할만한 진단을 내려주는 치과의사에게 몸을 맏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치과에서 피해를 본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의사도 사람인지라 실수는 할수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난번에도 언급햇듯이
의사와 환자간에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쉬운방법으로 치아를 뽑거나 인플란트를 심게하는 그런의료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아무리 임플란트가 영구적이라하나 자연치아에 비할수는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음식을 먹을때도 맛을 느끼지 못하고 씹는것도 좀..그렇거든요..
이곳에 오면 사람내음새가 납니다...
언제나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세상에 빛을선사하는 그런님이시길 바라는 마음두고 갑니다..

부족한게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사의 노력없이 이런 신뢰는 구축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요사이 쉬운 치료만 생각하고..의사들..이를 살릴 생각은 안하고
남의 이빨이라고 다 뽑을 생각만 합니다
돈 많이 드는 치료만을 권하는 치과..
진정 사람을 생각하시고 믿음이 가는 진정한 의사십니다
정보 무지 고맙습니다
복받으세요
일부 몇몇 치과들이
자연치아를 살리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대다수 치과의사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글 고맙게 모셔갑니다.
저의 깊은 고민을 상담하고픈 분을 만난 것 같아 기대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금니 2개를 발치 후 1년여 동안 임플란트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과연 어떤 것이 나의 최선인지를 몰라 불안한 가운데
껄쩍지근한 마음으로 세월을 죽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류선생님의 이 글이 눈에 꽂혀 이렇게 글을 씁니다.
류선생님과 상담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블로그에서는 못찾겠네요.
류선생님께 상담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좋은 하루 되시어요.
www.new-yonsei.com 에 보다 자세한 안내가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최후의 수단이 임플란트가 되어야지 무조건 임플란트를 권하고 시행해서는 안된다고 봐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어떤 치과에서 신경치료 조금 해주고 계속 임플란트만 권유했답니다. 그래서 다른 치과에 갔더니 살릴 수 있다면서 금니로 하셨고 잘 쓰고 계십니다.
류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는 환자분들은 정말 행운입니다. 늘 좋은 글, 분명 고되고 피곤하실텐데도 꾸준히 옳은 치과상식을 전파해주시는 따뜻한 류 선생님!! 늘 눈팅만하다가 감사의 댓글 하나 올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 치과의사들도 많은 반성이 따라야 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어떠한 보철물도 치아보다는 못하죠~! 임플란트는 최후의 시술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려라꼴찌님 글 잘 읽고 갑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질문하나만 해도 되나요?.. 위쪽 어금니에 염증이 심해 2년정도 애먹다 작년에 뽑고 임플란트 수술하고 얼마전에 끝냈는데 음식물 씹고 나면 약간 붓는다는 느낌이 들어서요..양치질 하면 바로 가라앉는듯하고 그럽니다.치과서는 음식물이 끼여서 약간의 염증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그러는데..일하다다가도 매번 뭘 먹을때마다 양치질(매일7~8번씩)할수는 없잖아요.. 이럴땐 어떻게 관리해줘야하는지 궁금해서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딸딸이 엄마인데 두딸 치아가 참 형편없네요. 어릴때부터 조기치료에 조심시켰겄만 이가 예쁘게 자라질못해 맘 속을 좀 썩이네요. 큰애는 어릴때 엑스레이상에 이 하나가 뿌리도 없더군요. 나중에 생길수도 있을거라했었는데 18살인 지금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임플란트를 해야하는데 많이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작은애도 떼우고 씌우고 저번2월까지 공사를 마쳤네요 ㅎㅎ 가끔 들려 정보 캐?갈께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아..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치료에 치료까지 해 주는 치과 없던데... 대부분 발치하거나 대체하려고 하더만 ;;
휴.............. 이런분을 만났어야 했는데 .
여쭤보고 싶은게.. 뿌리가 있는 치아 양 옆으로 브릿지를 한 사진 있잖아요 잇몸 위에 바로 치아같은게 덧대어져 있는 보습으로 보이는데 밑에 틈으로 이물질이 잘 끼지 않나요? 잇몸과 완전히 붙어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