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 본과 3학년 제주도 수학여행... 류현주 원장도 그땐 젊고 이뻤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젊고 이쁩니다... ^^
치과대학 본과 4학년 원내생 시절... 환자분 하나 하나 보는것이 두렵고 설레이기만 했던 시절... 조심 또 조심스럽게 미러와 익스플로러를 들어봅니다...
군인 신분 시절 휴가때 그립던 모교를 방문하고 본관 주변에서.... 십수년이 지난 지금 봐도 나름 스타일리쉬 했군요 ^^
풋풋했던 예과 2학년 과대표시절... 그때만 해도 신선한 발상이었던 한강 유람선에서의 개강파티... 한강 여의도 선착장입니다. 이때만 해도 광채가 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