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료실/디카교육

강창덕 2009. 2. 9. 16:58

기상대 발표에 의하면 오늘 저녁은 보름달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집집마다 수십만원씩 주고 디카 구입해 놓고 애지중지 하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디지털 기계는 사용이 많이 망가지는 경우보다는 잘못 사용해서 또는 오랬동안 물건을 아낀다고 방치하고 있다 보면 고장이 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는 자주 많이 사용해야 만이 기계도 오래가고 돈 값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기는 수명은 아무리 잘 보관하고 아껴도 5년을 넘어가지 못합니다. 5년을 가지고 있다 해도 자랑 삼아 밖에 들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구닥다리가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장롱표 디카 오늘 저녁에 문밖 출입을 한번 시켜 주시죠...

오늘은 보름이고 또한 보름달도 뜨고 하니 비싸게 주고 구입한 일명(똑딱이)디지털 카메라로 실력한번 뽑내 보십시오. 아무리 자동 카메라도 자동이 통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장소, 밤,낮 구분하지 않고 오토로 놓고 찍어 버립니다. 오늘 저녁에는 오토로 놓고 찍에 되면 신문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정말 멋있는 달 사진은 찍기 힘듭니다. 보통 오토로 놓고 달 사진을 찍에 되면 이렇게 나옵니다.

 

 

 

                                                    (오토로 놓고 찍은 달 사진)

 

 

달은 매우 밝은 피사체(카메라 창에 들어오는 것이 피사체)이기 때문에 전체 측광( 말 그대로 빛을 측정 함)이나 중앙중심 측광((센터 측광방식)을 할 경우 달이 하얗게 나옵니다. 달은 밝은데 하늘은 어둡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카메라는 어둡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달을 스팟(극히 작은 일부분의 빛만 측정하는)으로 찍습니다.

 

스팟으로 찍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장롱속에 보관하고 있는 매뉴얼을 가지고 찾아들어가야 합니다. 매뉴얼 뒷 장에 있는 색인에 가서 측광을 찾아 봅니다.  측광으로 들어가서 스팟으로 딱 하니 세팅을 해서 찍는 다는 뜻입니다. 

 

 

                             (스팟으로 세팅해서 중앙초점으로 찍은 사진)

                                   

 또 다른 하나의 방법은 주위에 가로등이 있다면 가로등을 카메라 창 한 가운데 놓고 반셔터(사진을 찍기전에 반으로 살짝 누르게 되면 삐릭 하고 소리가 납니다. 이 상태를 반셔터라고 합니다. 노출이 고정됩니다) 합니다. 반셔터를 풀지 말고 그대로 달을 향해서 찍는 방법도 있습니다.

 

1. 최고해상도, 최저 ISO로 설정 (ISO 100 이하)

2. 스팟측광, 촛점은 중앙초점으로 설정

3. 줌을 최대한 당긴다.

4. 조리개 우선모드라면 조리개 값을 적당히 조여준다. (이 때는 삼각대가 필수)

 

 

                                 (설마 이런 사진을 원하지는 않겠지요) 

 

                              (고가의 장비를 가지고 전문가가 찍은 사진 입니다) 

 

 

DSLR일 경우 적정노출에 대한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감도100~200 조리개 F8~11 셔터 100~200사이에서 다양한 노출로 여러장을 찍는다.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는 고수의 한수가 있습니다.

 

옮겨갑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