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사진으로 보는 세상

강창덕 2010. 9. 17. 10:30

 

그냥 마구 셔터를 누르게 되면 사진이 찍히는 줄 알았습니다. 자동카메라가 왜 자동 카메라인데 하면서, 자동으로 잘 찍어 주니깐 자동카메라가 아니냐고 우긴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기울인 다면 좀더 나은 사진이 나온다는 사실은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게으름이 아니라 약간 부지런함도 있어야 예쁜 사진이 나온다는 것도 말입니다.

 

 

사무실에 있는 약간은 허접한 교육용 카메라를 가지고 야생화 화원에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어떤 꽃은 1~2개월 지난 사진도 있지만 지난 주말에 찍은 사진이 많습니다. 13만원 주고 구입한 카메라도 때론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접사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