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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a 2021. 4. 1. 19:52

                         옥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한때 탈옥수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신창원은 어린 시절 매우 가난하고 불우한 가

 정환경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재혼을 했으나, 새엄마는 동

생이 아무리 아파도 모르는 척했다.  이에 화가 난 신창원은 새엄마에게 부억칼을 들이대

며 오늘 안에 집을 자가라고 협박했다. 계모는 그날로 집을 나갔고, 신창원은 아버지한테

죽도록 얻어맞았다.                                                                                        

 

초등학교 6학년 때에는 서울로 도망을 왔다가 가출 소년으로 잡히기도 했다. 중학교에 들

어가면서 가난한 집안 사정 등으로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고  담임선생에게 야단맞는 횟수

가 잦아지면서  결국 학교를 포기했다.  중학교를  중퇴한 신창원은 1982년 2월  절도죄로

김제경찰서에 붙잡혔는데 경찰이 훈방조치하자 그의 아버지가 버르장머리를 고친다고 아

들을 다시 끌고 가서 "소년원에 보내달라."고 사정했다.                                            

 

그런데 이 사건으로 인해 신창원은 본격적으로  반항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소년원에서

풀려난 그는 다음 해에 상경해서 음식점  배달원 등으로 전전하며 절도를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수감 생활을 하던 중 그는 탈옥하게 된다. 훔친 거액의 돈으로 선심을 쓰고,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부잣집만 털고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신화를 만들어내며 '성공

한 탈옥수'를 꿈꾼 신창원. 그는 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제압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때부터 그의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그가 쓴 책 <신창원 907일의 고백>에 의하면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인해 범죄자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우너히고 엄청난 돈을쓰는데 나 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 하고 머리 한 번만 쓸어 주었으면 여

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 속에 악마가 생겼다.'                             

 

 신창원은 후에 '사회에서 문제아로 치부해 버린 아이들은 정에 굶주린 불쌍한 애들'이라며

사회의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가까이 가서 꾸짖으면 그들이 폭행을 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면

의외로 여린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서 다들 놀라게 될 것이다. 그들은 별종이 아니다. .....

나 같은 범죄자가 다시는 없도록, 사회와 가정에서 문제아에게 사랑을 주길 바란다."    

 

 선생님이 던진 말이 어린 신창원의 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고, 심한 굴욕감과 반항심을 갖

게 만들었다. 살에 난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고 새 살이 돋아나 깨끗해질 수 있지만,

가슴의 상처는 오래도록 아물지 않고 아픔을 주는 경우가 많다.  사실 신창원만 그런  게

아니라 누구나 이런 처우를 받으면 마음속의 악마가  우리 안에서 뛰쳐나올 가능성을 가

지고 있다.                                                                                                  

 

                           내 옳은 말로 아들의 방황을 잠재울 수 없었다.                                         

 

내 아들은 고등학교 때 다른 도시로 전학을 갔다.  교직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직장을 그

만두고 다른 길을 걷는 아버지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아들은 많이 어려워했다. '아버

지가 그냥 학교 선생님으로 계시면 우리가 이렇게 고생을 안 해도 될 텐데 왜 아버지가 갑

자기 인생의 길을 바꾸어 우리를 이렇게 고생시키나?' 하는 불만 때문에 방황하기 시작 했

다. 나는 아들에게 이야기했다.                                                                           

 

"아들아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 아래 있을 때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국권을 빼앗고, 왕

궁에 쳐들어와 황후까지 살해하고 석유를 뿌려 불태우고  연못에 던지는  만행을 저질럿

어, 또 우리나라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가고 자기 나라 전쟁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잡아

가서 전쟁터에서 죽게 했어, 심지어 나라말과 글까지 못 쓰게 막고 독립투사들을 죽였지.

 

그때 우리나라를 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애국지사들은 온갖 위험을 무릅쓰

고 만주와 상해로 다니면서 독립운동을 하느라 가족을 돌볼 겨를이 없었어,  그분들의 자

식들은 학교도 못 다니고 거지처럼 고생해야 했어, 그런 분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어

떻게 되었겠니? 그런 분들이 존경받아야 겠니, 비난받아야겠니?"                               

 

"존경받아야 하죠."                                                                                        

 

"나는 죄악과 고통 속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주는 일을 하고 있어. 아

빠의 강연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절망과 어둠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변하는 걸 너도 보았

잖아? 네가 좀 어렵더라도 독립군 아들이라고 생각해라."                                        

 

그러나 어린 아들은 여전히 불만이 많았고 공부에는 마음이 없었다.                          

 

"그래도 제 친구들은 전부 메이커 옷과 메이커 신발을 신고 다니는데,  저는 맨날 이렇게

사는게 싫어요."                                                                                           

 

내 옳은 말과 훈계로도 아들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바뀌어야 하는

데, 그 마음을  굴복시키는  일은 내 역량으로는 불가능했다.  방법이 없었다. 세상에 몸의

병을 고치는 좋은 약이 그렇게 많고,  약국도 많고 의사도 많은데,  병든 마음을 고치는 약

은 아무 데도 없었다.                                                                                      

 

                           그날 이후 아들은 선생님에 대해 마음을 닫았다.                                    

 

아들이  어느 날 영어 수업을  할  때였다고 한다.  영어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칠판에

'house'라고 쓰고 "자 이거 읽을 줄 아는 사람?" 하시는데, 손을 드는 친구가 없었다. 아

무도 손을 안 드니까 아들이 용기를 내어 손을 들었다.                                          

 

"어, 그래 한번 읽어봐라,"                                                                               

 

"호~세"                                                                                                     

 

그러자 선생님은 "야 , 이자식아, 이게 하우스이지 호~세냐?  너는 마우스도 모세라고 읽

냐, 이 멍청한 자식아?"라고  하시면서  창피를 주셨고,  친구들이 다 웃었다.  고등학생이

'house'라는 단어도 못 읽어 할 말은 없었지만, 아들은 그 순간이 너무 부끄러웠고 모욕감

을 느꼈다.                                                                                                   

그때부터 영어 선생남에 대해 마음을 닫고 영어는 아예 안 배우기로 마음을 정했다. 그러

면서 점점 더 반항아로 변해갔다.  나도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아들을 때려도 보

고 애원도 해보고,  아들의 마음을  열어 보려고 별별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굳게 닫힌 마

음의 문은 열 길이 없었다.                                                                                

 

나는 너무 고통스러워 아들 앞에서 울기도 하고, "너 때문에 창피해서 못 살겠다.. 너 보는

데서 아빠가 죽겠다"고  자살 소동을  벌이며 아들의  마음을 돌이켜 보려고 했다.  그러나

아들의 마음은 단단한 바위였다. 내가 볼 때 아들이 저렇게 살다가는  아무래도 교도소 아

니면 정신병원 두 군데 밖에는 갈 곳이 없을 것 같았다.                                            

 

                         도덕적 훈계가 아닌 마음으로 다가가는 분을 만나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한참  거친 야생마처럼 야성野性이 동하면 감당이 안 되었고 아들

의 장래를 생각할 때 너무 고통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다.                                          

 

아들은 오랫동안 내 마음을 짓누르는 납덩어리 같았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했지

만, 내게는 해결할 능력이 없었다. 몹시 고통스럽고 부끄럽기도 했다.                         

 

그때 나는 청소년 문제 해결의 권위자에게 아들 문제를 맡기고 싶었다. 그 분야에서는 최

고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이었다.  그분은 "이래라. 저래

라"하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 안에서 작동하는 힘의원리와, 마음을 지배하는 생각의 근원

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서 고삐 풀린 망아지 같은 청소년들을 변화시켜왔다. 교육 이론이

나 도덕적 훈계가 아니라, 마음으로 다가가 문제 학생들이 새롭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그

분은 바쁜 가운데도 기꺼이 아들을 만나주셨다.                                                    

 

모든 사람들이 내 아들을 보고  "너는 인간 안 돼,  이놈아,  너 같은 놈은 말이 필요 없고

많이 맞아야 돼"라고 말했다.  아들 자신도 '나는 왜 이럴까? 나 같은 놈은 차라리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깊이 빠져 있엇는데,  그분은 "너도 변할 수 있어,

네가 변화되면 앞으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지금의 너 같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놀라

운 일을 하게 될 거야"라고 하면서 계속 믿음과 소망을  마음에 불어넣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다.                                                                                  

 

신창원의 아버지도 자식을 잘 키우고 싶었을 것이고,  나도 자식을 잘 키우고 싶었다. 자

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다 같고, 자식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잘

키우고 싶다고 잘 키울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자식의 마음을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없으니까 신창원의 아버지도 자식 농사를 실패했고. 나더 실패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

지만 우리 아들도 그냥 내버려두면 또 다른 싱창원이 되는 길에 있었다.                    

 

신창원이 빗나가기 시작했을 때 그의 아버지와 주변 사람들이 해줄 수 있는 방법은 격리

와 통제였다. 그러나 신창원은 교도소 안에서 마음이 새로워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능

적인 범죄 수법을 배우고 더 큰 죄를 짓게 되었다.  근본적인 마음의 변화는 없었다. 그의

몸을 감옥에 가두어 둘 수 있었지만 마음의 교정이나 교화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나는 그런 아이들이 변하는 경우를 보았다. 마약이나 게임, 음란이나 폭력적인 삶

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이게 아닌데,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하고 괴로워 하면서도 그 삶

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격리와 통제가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그런 삶에서 완전히 벗어

나 밝고 깨끗한 삶을 사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지혜로운 자와 연결시키는 것이 지헤다.                                                 

 

나는 한번씩 생각해 본다. '신창원의 아버지와  나는 무엇이 달랐지?' 그건  아들을 누구에

게 맡겼느냐의 한 가지 차이였다.  내 아들을 맡은 목사님은 사람을 다루는 당신의 철학을

'필요할 땐 꾸짖기도 하지만 마음으로 뜨겁게 끌어 안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분은 고산 윤

선도의 증손이며 다산 외조부였던 윤두서의 시조를 종종 즐겨 외우셨다.                      

 

                         옥에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오는 이 가는 이 다 흙이라 하는 고야                                                      

 

                       두어라 알 이 있을 것이니 흙인 듯이 있거라                                            

 

그분이 사람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지를 이 시조가 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흙이 묻은

옥을 흙처럼 보는 사람이 있고,  흙만 털어주고  닦아내면  되는 귀한 옥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 그 목사님은 누구를 보든지  '저 사람은 흙만 조금 털어주면 귀한 옥인데, 그것만 깨

우쳐 주면 되는데'라는 눈으로 보셨다.                                                                

많은 사람들은 옥마져도 흙으로 본다.  나 역시 그런 눈으로 세상을 나 자신을 보았고, 아

들도 '저놈은 저 흙 때문에 안 돼' 하는 눈으로 보았다.  아들은 허물투성이인 자신을 옥으

로 대해주면서 흙을  닦아내준 그 목사님의 지극한  마음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옥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자존심밖에 없던 아들이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아

들은 신기하게 달라졌다.  그분도 너무 기뻐하셨고,  나는 평생 갚을 수 없는 은혜의 빚을

 지게 되었다.                                                                                                 

 

지금 내 아들은 가장 열악한 나라 중 하나인 아이티에서 지난날의 자신 같은 청소년들 마

음속에 '나도 변할 수 있구나, 나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소망을 불어넣고 있

다. 그런 삶이 자신이 받은 사랑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는 일로 알고 있다.  아들이 가끔씩

페이스북에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는데 그것을 읽다 보면 내가 행복해진다. 깊은

사랑이 무쇠 같던 아들의 마음을 녹였고, 참된 지혜가 원석 같던 아들의 인생을 보것 같은

삶으로 바꿔주었다.                                                                                        

 

어떤 사람의 말은 인생을 파괴시키기도 하지만, 남다른 지혜와 예지叡智를 가진 분의 말

은 망가진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놓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말로 상처를 주고, 어떤 사

람은 말로 상처를 아물게 한다. 상처와 고통으로 얼룩진 아드의 마음에 새 살이 새록새록

돋아나게 해준 목사님의 사랑 덕분에,  어두웠던 날들의 흉터가 깨끗이 아믈고 많은 사람

들에게 소망을 주며 보람있게 사는 지금의 아들이 있다.                                          

 

                          글쓴이 이한규                                                                                     

 

고향이 경북 성주인 그는 유교적이고 보수적인 집안에서 성장했다. 사범대학에서 국어교

육을 전공한 뒤, 교단에서 여러 해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경험들을 토대로 이 시대

에 필요한 교육 철학과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  전국 대안학교

총연합회 서울시 지부장을 지냈고,  최근에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특강

및 개인 상담을 오라인으로 하고 있다. 본지 외에 신문에도 칼럼을 연재하는 중이다.     

 

이한규  info@dailytw.kr

 

상당히 긴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자녀를 또 이웃 청소년들을  지도하는데에는 오

히려 짧은 이야기인지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진정으로 적절한 대안을 강구하고 의견을  나누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

이 아닙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진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세상을 훨씬 더 아름답게 가꾸어 갈 힘과 능력을 얻을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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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수채화 같은 4월의 숲길을 걷노라면,
내내 보이는 꽃과나무,
그리고 이름모를 작은 풀꽃들이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가되어,
내내 마음속에 행복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곱고 소중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나날이 봄의 색깔이 푸르름으로 변해가는
봄의 향기를 가득안고 더 짙어가는 향기로운 날
삶의 향기 가득한 보람의 날 되시고 즐거움과 건강이
충만한 사랑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알찬 포스팅 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따뜻한 날씨의 연속이지만 아직 일교차가 심한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남은 하루도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곳곳 봄비 내리고
그친 뒤 황사가 유입되어
밤에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에 외출하시는 분들은
꼭 kf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곳곳 봄비 내리고
그친 뒤 황사가 유입되어
밤에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에 외출하시는 분들은
꼭 kf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잊을 수 없는 날 중,
1950 6.25일이 있다면
2014년 4.16일을 어찌 잊으리오.
오늘은 세월호 참사 7주년 째 라지요.
채 피우지 못한 여린 꽃송이들이 바다의 심술에 그만 호흡을 멈춰야 했던
그 날 ~~그 날이 잊혀지지 않음은 우린 자식을 둔 아비고 애미이기 때문이지요.

그 죽음이 불가항력이 아니고 인재였음에도 아직도 진상 규명이 안되었다면
304명의 영혼들은 아직도 울고 있지않을까요?
제대로 된 진상이 규명되어 영혼들에게도 유가족분들 께도
억울하고 안타까운 그 (心)에 위로를 받으시길 비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고우신 님!
님들도 같은 마음이시죠?
우는
(人)들을 살피고 돌아보는 가슴을 주님이 원하신답니다.
님들의 평강을 기원드리며 올리신 작품 눈길 멈춰보며
물러갑니다.

초희드림
~~빵긋~~완소~해피데이~~ㅎㅎ~~**

안녕하세요.~
한주를 마무리하고 휴식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토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건강이 충만한
사랑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우린네 마음에도 봄바람이 살랑살랑~
꽃 바람이 불고 있네요.
따뜻한 햇살이 비취는 주말의아침입니다.
스치는 바람에도 봄내음이 한껏 느껴지는날
이럴때 드넓은 야외로 나가 새바람과 함께
가고...먹고...놀고 싶지만...
아직까지도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있는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고운벗님^^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바랍니다 ~예그리나~​
◆ 행복의 비결秘訣 ◆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많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특별한 몇몇 사람을 사랑
하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는 것,
이것은 분명히 행복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다.

- 메리 로버츠 라인하트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변덕스런 날씨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도 여전 하구요,

꽃이져가니 녹음이 꽃보다
더 아름답기만 합니다.
깊은 산골짜기에선 온갖
새들이 노래를 하고 있고
그래서 떠나고 싶군요.

심한 일교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특히 코로나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기찻길 옆에서 靑旻드림-
안녕하세요~울칭구님~

푸르름이 더해가는
4월의 대문을
활짝 열고

싱그러운 기운을
많이 받아들이세요

서로 사랑하고
보이지 않게 배려하고

항상 감사가 있는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되시길요~

건강은 필수입니다.
정말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긍정적인 말과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일이
이렇게도 굉장한 일인 줄 몰랐습니다.
자식 농사도 힘든 일이지만,
사랑으로 사람을 키우는 일이 참으로 위대하게 느껴지네요.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소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축복 속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베풀줄 아는 관용의 삶
남은시간 가족분들과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쌀쌀합니다,옷따뜻하게 입으세요
믿음과 늘 건강빕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지내셨는지요....?
봄꽃, 봄내음, 봄풍경,
어딜가나 감탄사가 절로 외쳐지는 아름다운 날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일,
내내 소중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 인생을 평가한다는것은
너무나 어려운일이랍니다

아니
우리는
어느 인생에 대하여 평가를할수있는
자격이 없는것일지도 모릅니다

하늘을 우럴어
한점 부끄럼없을제
비로소 누구 누구를 평가할수 있을테이니까요

아니
어쩌면
하늘을 우럴어 한점 부끄럼이 없다면

세상 사람들 어느 누구도
평가를 하지 않을겝니다

자기 자신의 부덕함이라 여길테니까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신창원에 대한 이야기
많은 멧세지를 전합니다
늘 댕큐!
언제나 그립고 생각나는 고운벗님^^
늘~ 참 좋은 인연의 고운벗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산에 지는 아름다운 노을처럼
우리의 삶도 곱게 늙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자연의 순리,꽃
마음을 들여다 보는 오늘,한결
포근해진 바람,감기조심하세요.
평온과 늘 건강빕니다,소중한 포스팅
공감을 추가합니다.
조금만 낮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볼 수 있다면,
많은 아이들이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텐데......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다녀갑니다.


취업을 하면 내 모든 습관이나 사고를 접고 회사
의 방침에 맞추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회사의 방침이나
룰을 바꾸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특히 군대에 가면 내 모든 삶의 습관들을 모두
버리고 군대의 지휘를 따는 것처럼,
우리의 삶 속에서 내 생각만을 주장하며 살 수는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뜻을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하나님이 틀렸다고 고집하는 것은
깊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