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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정시정부와 북경회원주식유한회사는 18일에 조인식을 갖고 룡정시에 과일음료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룡정시공업집중구에 입주하게 되는 이 대상은 총투자가 1억원에 달하는데 주요하게 오미자, 인삼 등을 리용해 특색음료를 생산하게 된다. 현재 대상착공을 위한 각종 준비사업이 완료된 상황이며 이달말에 생산을 가동할 전망이다.
생산이 가동되면 과일즙, 홍차, 과일식초, 음료수 등 4가지의 생산라인을 통해 다양한 음료가 생산되는데 생산된 제품은 백산, 통화 등지에 판매되며 조선, 로씨야에도 수출된다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이 공장 건설로 3년내에 3000만원의 세금이 룡정시재정에 흘러들 전망이다.
박정일기자
출처: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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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길림시에서는 시내 각 주요거리에 대한 전면 미용, 보수를 진행, 참신한 모습으로 올림픽성화 봉송을 맞고있다.
기자가 2008년 북경올림픽성화 길림성경내 봉송 조직위원회사무실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길림성경내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행사에 조선족봉송자가 총 54명이 된다.
성내의 성화봉송자는 총 624명인데 조선족이 총수의 8.56%를 차지한다. 지역에 따른 구체적수자를 보면 성화봉송자는 장춘시에 218명인데 조선족이 2명, 길림시 108명중 조선족이 4명, 연변조선족자치주 188명중 조선족이 48명이며 송원시에 110명이다.
길림시 성화봉송자로 선정된 길림시해운회사 리사장인 김광국은 《올림픽 성화봉송은 성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이는 저 개인의 영광이면서도 조선족의 영광입니다. 저는 이 영광스러운 임무을 잘 완성하고 계속 사업을 잘하고 사회기여를 많이 하는것으로 올림픽을 성원하렵니다.》고 기자에게 전화로 소감을 말했다.
기자는 올림픽성화 길림성경내봉송조직위원회사무실 손무암씨를 통해 길림성 산재지역 조선족성화봉송자의 상황을 료해하였다.
장춘시: 리정숙 (녀 61세),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 회장. 그가 이끄는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는 장춘시정부로부터 《민족단결선진집단》으로 되였다.
차종선(57세) 중국은행 길림성분행 부행장. 2006년 장춘 아세아동계운동회에 전방위, 다층차, 고표준의 금융봉사를 제공했다.
길림시: 장정애 ( 녀. 42세), 화전시청소년과외체육학교 감독. 20년간 감독사업을 하면서 그녀는 300명의 유도선수를 양성해 성급이상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권기동 (59세), 길림시 풍만구 금풍촌 당지부서기. 구인대대표, 길림시로동모범, 길림시소수민족사업선진일군 등 표창을 받았다.
김광국( 46세), 길림시해운회사 리사장, 길림시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 체육사업을 관심하며 수차 군중성체육활동에 자금을 후원하였다.
김칠선 (43세), 길림시조선족실험소학교 교원. 선후로 길림성 특급교사, 길림성 10대 조선어문교사 등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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