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Sammy 2013. 11. 8. 07:37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 메뉴 중 하나가 크레페 케이크에요.


옛날 약 20년 전쯤인가...


압구정동에 라X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여기서 처음 크레페 케이크라는 것을 팔았는데, 그 당시 한 조각이 5~6천원 했던 것 같아요.


커피도 7~8천원 정도고.


결국 커피 한 잔 + 크레페 케이크 한조각 먹으면 1만 2~3천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도 그정도 하는지... 혹은 더 올랐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예전에는 외국 나가면 맨날 이런 음식들 쉽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었는데...


알고 보니 이런 레시피가 해외에는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음식들의 원조가 사실 프랑스, 영국 이런 곳들이 아니라 일본인 경우가 많구요.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서양식 디저트가 알고보면 일본식 디저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에서도 크레페가 있기는 한데... 크레페 케이크는 없어서... 역시 한 번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크레페 자체를 초코로 했더니 더욱 달달하니 맛있네요.


아무튼... 한국에 계신 제과제빵의 달인분들...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들 추진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대박 가능성 많답니다.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좋은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