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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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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깨달음

2017. 11. 12.


불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1. 업장소멸을 위한 일

불교신자가 되면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 있다.
그 첫째가 업장을 소멸시키는 일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장이란
우리네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는 것으로서,
마음과 행동에 잘못 길들여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업장이 인과응보를 나쁘게 만드는 것이다.
인과응보가 나쁘면 이 업장은 점점 많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신자는 이 업장을 무엇보다 심각하게 생각하고
업장소멸을 위한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한다.

어떤일을 해야 되는가?
먼저 삼보전에 참회의 기도를 지극정성으로 해야한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계율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음에는 항상 마음을 다스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른 것을 탓하지 말며, 부처님의 이름이나 다라니(주문)을 외우면서,
삼보에 대한 믿음을 키우면,
아무리 많은 업장이라도 깨끗이 소멸 시킬 수 있다.

불교신자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불교를 잘 믿어도 효과가 없다.

2. 믿음을 키우는 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생명처럼 중요한 것은,
온전한 믿음을 갖는 일이다.
분명하고 굳은 믿음이 없으면, 그 신앙생활은 빛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요즈음 사람들은 의심이 많고 지능이 높으며,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크기 때문에
절실하고 순수한 믿음을 갖지 못한다.

특히 불교신자들은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크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것이 큰 문제이다.
그러면 어찌해야 좋은가?
여기엔 별다는 방법이 없고 스스로 반성하여,
불교를 바르게 배워서, 믿음을 키우는 노력을
부지런히 하는 길밖에 없다.

평소의 생활에서 규칙적으로 염불과 기도를 하고,
불교의 교리(부처님 말씀)를 배우며,
삼보에 예배하고 공양하는 일을 열과 성을 다하되
피곤해 하거나 싫증내지 말고 오로지 부지런히 정진해야 한다.

3. 어리석음을 깨우치는 일

우리네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업장이 소멸되지 않고 올바른 믿음이 커지지 못하는 것은
그 마음에 어리석음이 많고 행동에 실수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마음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서
진리에 눈을 뜰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마음의 어리석음을 깊이 깨우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자신의 마음에 어리석음이 정말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면된다.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남의 어리석음을 잘 아는데
자기의 어리석음은 잘 모른다.
그 이유는 자기를 너무 감싸주기 때문이며,
자기의 마음을 잘 살피지 아니해서 그렇다.

그러므로 불교신자가 어리석음을 깨우치려면,
절대로 남의 잘못을 보고 시비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부터 철저히 냉정하게 반성해야 한다.
이것이 불교에서 참선공부라고 한다.
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어렵다.

4. 복덕의 인연을 만드는 일

사람이 생활하는데 일이 잘 안되고 어려움이 많이 생기는 것은
업장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과 덕이 부족하여 그런 것이다.
그러므로 불교신자는
부처님이 가르치신 복덕을 만드는 일을 배워서 실천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면 되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감동받을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여도
감동이 되게 하지 못하면 복덕의 인연이 되지 않는다.

남을 돕는 일이나, 불교를 위한 일이나, 어떤 일을 하더라도
깨끗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고, 겸손한 자세를 가지며,
마음에 기대하는 일이 없이 하면 큰 복과 덕이 된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보살의 행(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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