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사랑초 2007. 6. 24. 08:56

              그녀

설레임이 가득한모습으로 .커다란가방이랑 공항 버스에올랐다..

차가떠나길 기다리며 바라보다. 따가운 해를 핑게삼아 돌아서는 순간

왈칵 눈물이나려 한다..

좀전 .바라보고있을때는  너무도담담하더니..갑자기웬 감정의 밀물일까..

차가운듯 쌀쌀한듯 .그치만 짧은이별에도 눈물이나네/

부모가되어

처음으로 한달간 전화도 마음대로할수없고.볼래도 볼수없는 먼곳 으로떠나는 ,,,

그녀 마냥 행복하다.....

 사람이꽃보다 아름다워

 

무순 작별이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