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셨습니다.친구 신청을 하시려면 먼저 블로그를 개설해 주세요.
지금 개설 하시겠습니까?
친구가 되시면 친구의 새글 및 활동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goodfamily2530님에게 친구신청을 하시겠습니까?
친구 신청을 했습니다.상대가 수락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 신청을 실패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친구 신청 가능 수를 초과했습니다.
얘들아~ 저기 담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는 넘어서 봐야 알 수가 있어~!..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두려워말고 뛰어 넘으려는 용기를 가지길 바랄께~..
그동안 컴퓨터 앞이 아니라고 노트 북도 없다고ᆢ 사실은 페이스 북에서 아는 사람들과 소식을 주고 받는게 더 좋았다 예전에 알았으나 오래 소식이 끊긴 사람들이 그렇게라도 연결된 것도 좋은데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아가는 일상들이 재밌고 활력이 되었다 우울증도 극복할 수 있었고 친구들을 한명씩 찾는 일이 보물찾기 같은 일이 되었다 애들에게 남겨 줄 거라곤 이 블로그 밖에 없는데 이리 관리를 허술히 하다니 ㅋ 이제라도 신경 좀 써 볼라니 폰으론 불편하네 이런 저런 핑계로 또 포기하면 안되지 암~!! 우리 아들들은 그 새 진짜 어른이 되어 독립도 했다 1년이 다 되어 간다 걱정 많았던 작은 아들은 기대 이상으로 잘 커 줬고 지금 유학을 준비하는데 진짜 갈 수 있을까~난 가도 좋겠고 안 가도 좋겠다 꿈을 위해 그..
처음이라 아들이 군대간다고 하니 염려도 되고 애도 타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난 그냥 시간을 흘러 보냈다 그러다 보니 낼모레 지나면 제대를 하네 많이 달라진듯 아닌듯,, 달라졌을 것이라 믿는다 메스컴에 공개된 사진들 몇장을 남기며.. 지나간 일들을 여기에 풀어 놓을수 있..
올 5월에 3년동안 했던 가게를 접고 다른 일을 해 보려다가 잘 안 되어서 몇 달 놀았다 건강도 좋지 않았고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 있어도 괜찮을 만큼 의욕도 없었고 예전에 나는 완전 다른 모습이 되어 버렸다 운동만큼은 뭐라도 해야 됬기에 다시 수영장으로 갔으나 그도 ..
오늘 아빠랑 논산으로 둘이 떠났다,, 원래는 24일 춘천 훈련소에 가기로 결정났었는데 그 날짜 안으로 모집병에 합격되면 바꿀수 있다고 해서 추운 곳을 피해 보려고 아무데라도 지원을 해 보라고 했다,, 운전병,조교병,뭐뭐 알아본다고 살피다가 하나 딱 꽂힌듯한 눈치였다,, 헌병이라는 ..
일반병으로 가면 기분좋게 보내 주려고 했는데,, 엄마 생일도 챙겨주고,,,남편보다 더 좋은 아들~ 아들이 장학금 탄 돈으로 사 주려는거 눈치채고,, 남편 옆구리 찔러서 겨우 받아낸 선물이다,, 마음에도 없는~
8년만에 서울로 가서 다시 그들을 만났다,, 24년전의 추억속에 가득차 있는 그들~!! 반갑고 애틋하고 또 보고 싶고,,본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돼지는 내내 멋지게 연주했다,, 두분의 미소는 여전히 아름다움 그 자체이고 빛났다,, 이제 다시 그분들을 또 만날수 있을까,, 더 ..
Dear Beloved Missionaries and Companions It is hard to believe that over 20 years have passed since we served together in the Korea Taejon Mission. We are very excited for the great privilege of being able to return to Korea and to hold a missionary reunion on May 25 and 26th! We are most greatful for those brethren and sisters who are taking leadership for the reunion, we kno..
아흐~이 얼마만에 두들겨보는 자판인겨~~ㅋ한 1년만인거 같다,,자판이 손에 익지않아서 어색하고 불편하다,,방학내내 노트북이 집에 있었는데도 손한번 안 대다가 며칠 후에 큰 애가 가져가 버리면 블로그에 글한번 못 올려보고 몇달이 지나갈 거 같아서 얼른 달려든다,, 최근에 소식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