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도 문화입니다.

김탱크 2013. 2. 8. 17:02

  엄청나게 추운 겨울날씨인데다가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가 엄청났지만...

그래도 먹어야 살기때문에 두리번 두리번 ㅎㅎ

 

원래는 막창이 땡겨서 막창을 먹을려다가 신천까지 갈수없어 회로 급 선회....

어디서 먹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블로그에 한번 올리신 글이 생각나 방문...

 

불광동 던킨도너츠 와 파출소 골목으로 30m 정면에 있는 횟집

 

3명...\30,000원짜리 3개 주문...

겨울이라 방어를 기대했지만 농어,광어,숭어로 구성 사시미가 제공됨..

아래 사진외에 추가로 사시미 더 먹음.

 

방어를 말씀드렸더니 조금 남은 방어를 건네주셨다.

내가 다 먹음....뱃살이 없어 그렇지 방어 한마리 다 먹음..ㅎㅎ

 

찰지게 숙성된 흰살생선이 나쁘지 않다.

낚시를 원래 좋아하시는지 수 많은 찌도 인테리어 하셨다.

 

따라나오는 반찬들이 그 닥 임팩트 있지 않다.

차라리 싱싱한 야채스틱을 주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생각해본다.

 

매운탕도 주시는데 후추맛이 너무 강했다. 텁텁함까지 느낄정도 ㅠㅠ

방어대가리는 맛 있게 잘 먹었다.

원래 맛 없을수는 없지만....그래도 대방어 대가리니 눈깔 빼먹는 재미또한 쏠쏠 ㅎㅎㅎ

 

동네(?)는 아니지만 그래도 차로 10분 정도되니 가끔 운동삼아 걸어와 회먹고 옆에가서 순대국으로

해결하면 좋을듯...ㅎ

 

 

 

 

 

 

 

 

 

 

 

명절잘지내셨죠?낯설지않다 했었는데~김탱크님이셨군요^^귀뜸을해주셨으면좋왔을텐데
다음엔 연락주시고오세요.가정에 건강과행복이 늘같이하길 바랍니다~
좋와하시는 술가지고오셔도되요,저도한잔맛보여주세요~ㅋㅋ
부담되요 ㅎㅎㅎ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