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맛집> 한 번 맛보면 평생 잊지 못할 음식철학이 담긴 구기자 돌솥밥의 참맛, 다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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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맛집

2013. 10. 30.

<청양맛집> 한 번 맛보면 평생 잊지 못할 음식철학이 담긴 구기자 돌솥밥의 참맛, 다미식당

 

 

 

 

 

가을 충남여행지로 청양구기자와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에 가서

청양청정구기자농장에서 구기자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인근에 있는 찐방을 만드는 맘애찐 햇살랜드와 청양춘포짜기를 구경한 후에

청양청정구기자농장 사장님께서 청양맛집으로 추천해주신 "다미"식당으로 향했다.

여행의 즐거움으로 맛집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소문만 무성한 맛집 보다

동네분들이 추천하는 맛집들이 숨어있는 맛집이라고 할 수 있다.

다미(多味)식당은 음식은 정성, 마음 담은 양심이라는 사장님의 투철한 음식철학 아래

돌솥밥전문이자 밥이 맛있는 집으로 소문난 청양맛집이다.(청양 가볼만 한 곳)

 

 

 

 

다미식당 전경

다미식당 찾아가는 길 : 충남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 199-6(칠갑산로 156)

다미식당 전화 : 041) 942-7500 / 943-3714

다미식당 주차장은 대형차도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청양중학교에서 보령방면 15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운식물원 주변 맛집으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다미식당 휴무일 : 매월 2주째 일요일

 

 

 

 

다미(多味) 식당 내부

 

 

 

 

식당내에는 "관광저널 추천 맛 자랑집" 액자와 함께

식사를 하고 맛집이라고 추천하고 싸인을 하고 간 분들도 제법 많다.

 

 

 

 

요새는 먹거리 안전지대가 제일 중요하죠^^

원산지 표시를 확실하게 하는 것을 보니까 다미식당에 대한 믿음도 가고 음식 맛도 기대가 된다.

 

 

 

 

음식은 정성, 마음 담은 양심이라는 메뉴판이 눈에 들어온다.

글씨체가 너무 예뻐서 사장님에게 여쭈어보니 모양은 청양 구기자라고 하시고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하고 글씨도 고안했다고 한다.

 

 

 

 

한국음식 명가인 다미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이라는 책에도 실려 있다.

 

 

 

 

사장님의 추천으로 돌솥 한우불고기정식 주문

다미식당은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맛을 내기 위하여

사장님의 어머니 같은 손맛과 정성이 가득 넣어 웰빙을 담은

"돌솥밥"을 전문적으로 내놓아 입맛을 돋구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인 돌솥밥

먼저 돌솥부터가 다른 식당과 다르고 돌솥밥 색깔도 다르다.

대추, 검은쌀, 콩 등은 비슷해도 다미식당만의 비밀은 청양의 특산품인

구기자를 이용하여 밥을 지었기 때문에 특별한 색깔이고 밥맛을 보니까

반찬없이도 밥 한 그릇 뚝딱 비울 수 있을 것 같다.

 

 

 

 

 

 

 

불고기전골도 어느 식당과 비슷하지만 다미식당만의 레시피는

그날만 사용할 신선한 채소와 청양의 특산품인 구기자가 듬뿍 들어가서 독특한 맛을 낸다.

 

 

 

 

 

 

 

기본찬 중에서 게장 맛이 장난이 아니다.

개장 하나면 밥도둑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게속살이 통통하고 싱싱한 것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이다.

게장 맛이 너무 좋아서 손님들이 게장을 많이 만들어서 판매하라고 하는데

다른 음식도 준비를 해서 손님들에게 맛을 보여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만들 수 없다고 한다.

 

 

 

 

나물들은 그때 그때 다르게 기본찬으로 나온다고 한다.

산고추나물, 구기자나물, 다래순 등 봄에 구입하여 나물을 수시로 바꿔서

손님상에 내놓기 때문에 일년 내내 싱싱한 봄나물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귀하고 좋은 음식을 손님들이 원하면 계속 제공한다고 한다.

 

 

 

 

싱싱한 야채와 함게 불고기를 쌈을 사서 맛을 본다.

불고기 맛은 씹을 수록 입안에서 여러가지 맛을 내고 있으며

고기도 부드럽고 특히, 국물맛은 구기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오묘한 맛을 내고 있다.

 

 

 

 

돌솥밥도 김에 싸서 먹어 보니 반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밥맛이 좋다.

집에서도 그냥 흰쌀밥은 먹지를 않아서 식당에 가며는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밥이다.

평소에 소식하는 편이지만 돌솥밥이 너무 맛이 있어서 한 그릇 다 비웠다.

 

 

 

 

배가 불러도 꼭 먹어야 되는 숭늉

구기자 맛이 나는 숭늉이라 이것도 다 비웠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계산대 뒤에 

"농산품 원산지 표시 우수업체 지정서"가 있네요.

 

 

 

 

다미식당 주소와 전화는 명함으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