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식구들 이야기

고래 2010. 7. 15. 17:16



토끼똥 공부방의 수업발표회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

바둥거리는 열세 마리의 토끼들을 만나러 가봐야 겠어요-



 
 
 

고래가그랬어

고래 2010. 5. 5. 22:34

 

 

경북 상주의 다솜공부방(지역아동센터)의 나현빈이 3월에 보낸 편지.

 

 

 

 

 (고래동무는 전국의 공부방에 고래가그랬어를 보냅니다.)

 

 
 
 

고래가그랬어

고래 2010. 2. 12. 11:40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는데 무한경쟁의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제대로 놀기는 커녕 감옥의 수인들처럼 시들어 갑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혹시라도 내 아이가 뒤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싶은 불안감 또한 큽니다. 아이나 부모나 참 고생입니다. 이 뒤틀린 현실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내 아이 문제에 몰두하느라 깜박 잊고 있는 게 있습니다. 아예 경쟁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들입니다.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그 아이들의 숫자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돈과 경쟁에 물든 세상은 그 아이들에게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현황       : 3,474곳 (2009년 12월 31일 기준 _ 출처 : http://www.icareinfo.info/)

 

고래동무 후원 지역아동센터 : 652곳

 

고래동무 후원 총 구좌수      : 1,301구좌

 

 

고래동무는 전국의 3천 여 공부방(지역아동센터)에 적어도 <고래가그랬어> 한 권 씩 놓이게 하려 합니다. 공부방(지역아동센터) 한 곳에 30여 명. 10만 명의 아이들이 '돈이 아니라 사람을' '경쟁이 아니라 우애를' 말하는 고래를 만나게 하려 합니다. 그 아이들이 이 뒤틀린 세상을 맑게 만들어갈 작은 고래로 헤엄쳐 갈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라고 생각하면 우리는 모든 아이들의 이모 삼촌이 됩니다. 고래동무 후원자를 아이들은 고래이모 고래삼촌이라 부릅니다. 고래이모 고래삼촌이 되어주세요.

 

 

 

고래이모 고래삼촌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