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맛집기행 2018. 10. 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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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일 년에 두세 차례 내려 오는 지인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언양불고기 또는 사상의 할매재첩국을 즐겨 찾는다, 스시도 좋아 했었지만 최근엔 아예 날 것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일식은 리스트에서 빠지게 되었다, 지난 5월 조방낙지를 먹고 싶어 해서 우리 부부가 좋아 하는 곳으로 안내를 할려고 했더니 호텔 관계자가 추천한 곳에서 맛있게 먹은 적이 있다고 하여 거기로 갔었다, 집에서도 가까워서 입에 맞으면 자주 갈려고 했는데 아니여서 섭섭했었다,


조방낙지는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낙지볶음 요리를 통칭해서 불리우는 메뉴명이다, 그래서 "조방낙지"란 단어 앞에 속해 있는 행정동명 또는 주인장의 성을 붙이기도 한다,


05분 거리 : 쌍둥이돼지국밥 본점 / 걸어서,

07분 거리 : 유엔평화탑, 부산박물관, 시티투어버스 정류장 / 걸어서,

10분 거리 : 유엔공원 / 걸어서

10분 거리 : 이기대공원, 오륙도, LG메트로시티 아파트, 요트터미널,



낙곱새,

9,000 원 x 4인분

우리는 조방낙지 식당에 가면 항상 낙곱새를 먹는다, 낙은 낙지, 곱은 곱창, 새는 새우를 의미한다, 필자는 개인적 건강을 고려하여 곱창을 빼고 싶지만 다른 분들의 취향에 맞춰 그냥 먹게 된다, 부산 어디서나 먹는 조방낙지의 레시피는 거의 같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단지 맛의 차이는 어떤 종류의 양념을 사용했는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 진다,




TasTe,

우리가 선호하는 맛은 아니였다, 그분들은 우리가 추천했던 여러 곳의 맛 보다는 이집의 맛이 좋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우리는 단맛이 강해서 다른 조방낙지 식당들에 비해 높은 점수는 줄 수 없었다, 다른 메뉴의 식당의 경우 우리의 견해가 일치하고 있어서 같을 것으로 기대했다가 의외였다, 모든 분들이 동일하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임을 여기서도 증명이 된다,



정구지, 부추,

아무데서나 잘 자라면서도 남자에게는 정말 좋은 정구지는 조방낙지 식당에서 제일 가격이 저렴한 재료에 속할 것이다, 그냥 풀이지만 넣고 안 넣고 느낌이 달라진다,


공기밥,

1,000 원

낙곱새를 시켰다고 따라 나오는 게 아니다, 별도로 추가 주문을 해야 한다, 넓은 스테인리스 대접에 밥이 담겨져 나오는데 작은 양이 아니므로 소식하시는 분들은 참고바란다,


비비기,

낙곱새가 맛있게 익어 가면 국자로 떠서 공기밥 위에다 얹어서 맛있게 비벼 먹자, 낙지와 새우가 많이 들어 가면 맛이 있지만 육수를 미리 충분히 떠서 비벼야 한다,


우동사리,

2,000 원

가격이 싸지는 않지만 우동 사리는 꼭 넣어서 비벼 먹으면 좋다, 주문하면 이모가 육수를 추가로 부어 넣어 준다,


수정가,

직접 만드는 가 보다, 이런 곳이 마음에 든다, 셀프로 떠다가 마실 수 있어서 더 마시고 싶은 분들에겐 편리하다,








상호 : 대연동 조방낙지

전번 : 051-622-1076

주소 :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 7-1, 대연동 1739-20

영업평일 10:30 ~ 24:00,

휴무미확인  

주차 : 주차증 확인받고 1시간 주차 가능

비고 : 예약가능, 포장불가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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