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맛집기행 2018. 10. 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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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부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회원으로부터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거주지역에 새로 생긴 스페인식 주점을 카페에 소개하고 싶다고 한다, 평일에 퇴근하고 가기에는 적당한 위치가 아닌 것 같았다, 마침 추석연휴여서 같이 동행할 다른 회원에게 연락하여 그곳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위치를 검색한 결과 왕자아파트 뒷편쪽이다, 옛날 추억이 떠 올라서 혼자서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오래 전 왕자아파트 건설 당시 살고 있던 작은 평수의 아파트를 팔고 10평 더 넓은 아파트로 가면 500백만원이 남는다고 하여 이사할 계획을 세웠다가 출퇴근 문제 때문에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해운대구인데다가 도시고속도로 등 예전과 많이 달라진 곳이다,



05초 거리 : 불막열삼 반여점 / 같은 건물,

05분 거리 : 왕자맨션 / 걸어서,

15분 거리 : 섬들애복국, 영화의전당,



TaPa SeÑoR

사전에서 Tapa는 병뚜껑, SeÑoR는 씨 또는 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병뚜껑님"이란 뜻이 아닐까? 언뜻 '돈 키호테'의 이미지가 떠오른다, 여기서 잠깐, 일본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동키호테'를 모르는 분들이 없다, 거기서 동그란 파스 등을 구입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호여서 '동키호테'로 표기하는 게 맞겠지만 스페인 라만차 마을 출신의 신사는 '돈 키호테'로 표기해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주점 입구는 coFFee sMIth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돈 키호테 느낌의 신사분을 만나리라 생각했는데 예상을 벗어 난다, 비주류인 필자는 안주만 축을 내는 타잎이다, 주잠에서 적당한 에너지를 섭취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서 귀가하여 보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한 후 식사를 다시 할 예정이었으나,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견딜만 했다,


BeeR & WhisKey,

주점엔 자주 가지 않으니 어떤 술들이 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40여년 전 즐겨 마시던 San Miguel 맥주가 보이면 반갑게 랑데뷔를 하고 싶어 냉장고를 들여다 보니 JacK DanieL BurboN WhisKey 반긴다, 종류별로 사진을 찍고 싶어진다, 지금 포스팅하면서 그때 버본 위스키 한 잔 마시지 않고 돌아 선 게 아쉽게 느껴진다, 아니구나, 상그리아를 마셨어야 하는데 깜빡했군,


seTTing,

'따빠세뇨르'가 소재한 반여동은 유흥가가 아닌 주택가이다, 그런 위치에 스페인식 주점이 오픈했다면 아무래도 유흥가와 다를 것으로 짐작했었다, 입구에서부터 내부 그리고 셋팅까지 예상을 뒤엎고 앞으로 전개 될 음식마저 우리를 즐겁게 하리라는 느낌을 준다,


기본 제공,

주문한 안주들이 제공되기 전 등장한다, 평소 즐기는 스낵뉴가 아닌데도 약간 출출할 때여서 그런지 손가락이 저절로 집게 만든다, 친절하신 주인장께서 리필 요청에 거절하지 않으신다,


스페인 맥주,

8,000 원

스페인 여행을 다녀 온 일행이 반갑다며 주문한 바르셀로나의 맥주 '에스트레야 담' / Estrella Damm, 바르셀로나 공항 근처에 있으면 8유로에 공장 견학도 가능하다고 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

11,000 원

Gambas al Ajillo, 새우와 마늘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주재료로 하는 만드는 스페인의 타파스 즉 전채요리이다, 제공되는 빵은 오일에 찍어 먹는다, 감바스는 새우를, 아히요는 마늘소스를 의미한다, 올리브유가 식으면 느끼한 맛이 심해지므로 카수엘라라는 냄비용 그릇에 조리한 뒤 그대로 테이블에 올려 온도를 유지하게 만든다,


CazueLa,

올리브유가 식으면 느끼한 맛이 심해지므로 카수엘라 / CazuelLa라는 냄비용 그릇에 조리한 뒤 그대로 테이블에 올려 온도를 유지하게 만든다, 디카의 모드가 잘못되어 사진 상태가 좋지 않다,


베이컨 챱스테이크,

15,000 원

역시 술안주이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풍성하게 보이지 않는 게 흠이다, 양파, 파프리카 또는 감자를 더 넣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일행등의 의견이 한결같다,



메히까노 칠리새우,

12,000 원

여기 '메히까노'란 단어는 아마 멕시코를 스페인식으로 발음한 것 같다, 새우와 매콤한 멕시코살사? 그리고 스위트소스로 맛을 낸 칠리새우이다, 구운 바나나가 올려 있다,


HoegaarDeN,

6,000 원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약 50Km 거리에 있는 도시 이름의 호가든 생맥주를 좋아 하시는 애주가들을 위해 한 컷트 부랴부랴 쫓아 가서 촬영했다,


따바스 데 세따스,

7,000 원

Tapas de Setas, 바게트에 다진 야채와 올리브, 양송이버섯으로 맛을 낸 전채 요리,


께소 이 초리소,

7,000 원

Queso y Chorizo, 바게트에 토마토와 베이컨과 치즈를 얹은 전채요리,



푸에르토리코 치킨스테이크,

17,000 원, 중자 M

Puerto Rico Chicken SteaK, 라지 [L] 사이즈는 네 조각이 제공되면서 가격은 28,000 원, 우리가 먹은 것은 중자 두 조각이 나오는데 작은 양이 아닌 것 같다, 푸에르토라고 하면 미국 함정이 북한에 나포되었던 게 떠오른다, 푸에르토리칸 마리네이드와 특제 시즈닝, 밤나무로 훈증시켰다고 한다,


닭다리,

생각보다 넓적한 게 크게 보인다, 뜯어 먹을만 했으며, 다시 한 번 가도 또 주문해서 먹고 싶어진다, 레몬을 뿌려도 좋다,


치즈?,

하얀색이 치즈로 기억되는데 거기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다,



위치,

반여동에서 술 한 잔하실 분들이 즐겨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아래 빌딩이라고 한다, 좌측엔 빈대떡과 동동주로 유명하고, 우측엔 막창에 소주로 고객들이 몰리는 '불막열삼'이 영업을 한다, 그 중앙에 따파 세뇨르가 최근에 오픈을 했다,



아베끄 테이블,

아베끄족을 위한 테이블로 생각된다, 바라다 보이는 앞쪽에 특별한 볼꺼리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단지 다른 고객들의 시선을 신경스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을 것 같다,






상호 : 반여동 따파세뇨르

전번 : 051-522-7782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반여로 41번길 54,

영업17:30 ~ 24:00,

휴무미확인  

주차 : 주점 앞에 주차 가능,

비고 :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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