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맛집기행 2018. 11. 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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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어회맛집 사상 삼정횟집 자연산 생선회가 가득 담긴 수족관이 세 개



03분 거리 : 북부산세무서 /걸어서,

15분 거리 : 금자국수, 전통칼국수대콩밭 / 걸어서,

16분 거리 : 사상국철역, 사상시외버스터미널 / 걸어서,







삼정횟집,

활어차로 욕지도에서 자연산 생선을 실어 나르는 유통업를 하던 분이 횟집을 오픈하여 운영하는 곳이다, 3년 전 부맛기 미식모임도 개최하여 회원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다, 그때 대방어회의 진수를 느꼈던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다, 대방어회를 아주 오래 전부터 즐기던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다, 붉은살 생선은 즐기지 않아서 손이 선뜻 나서지 않지만 삼정횟집의 대방어회는 매년 이때쯤이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끄는가 보다,


가오리물회,

항상 물회를 서비스로 제공하는가 보다, 3년 전에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스텐그릇에 담겨져 있어서 비주얼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맛을 본 후 수저를 멈출 수 없다, 그릇이 바뀌면 보기 좋겠다, 


밑반찬,

오늘따라 플레이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니? 엄청 좋아하는 쌈배추가 듬성듬성 놓여져 있어서 촬영하면서 기분이 언잖아진다, 투덜대니 먼저 집어 먹었다고 한다, 일행 중 한 분은 다른 분들이 먹지 않으니 묵은지를 혼자서 다 먹어 치운다, 그렇게 맛있느냐고 물었더니 아주 좋아 한다고 한다, 역시 입맛을 각기 다른가보다,


전복회,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전복은 자연산이 아닌 양식으로 생산된 이후부터는 잘 먹지 않게 된다, 특히, 전복회의 경우 너무 딱딱해씹느라고 고셍했던 경험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 오늘은 비주얼부터 다른다,


대방어회,

업주와 인사를 하는데 필자가 손님을 몰고 온다고 덕담을 한다, 처음엔 무슨 의미인지를 몰랐는데 단체손님 예약을 받았는데 처음 예약된 인원보다 더 많이 늘어서 총 30여명으로 늘었기 때문에 사이즈가 작은 대방어를 잡을 계획이 바뀌였다고 한다, 12Kg짜리를 잡았다고 한다, 그 덕분에 우리 테이블에도 좋은 부위들이 올라 가게 된다고 한다,


등장한 부위 : 지느러미살, 배받이살, 배꼽살, 등살, 목살, 꼬리살, 가격 : 10월말까지는 40K, 11월 1일부터는 50K


방어꼬리살육회,

방어회를 먹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꼬리살육회는 처음 접하게 된다, 소고기육회도 먹기 시작한지 일천한데, 방어꼬리육회를 맛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식감이 마음에 든다, 


방어대창볶음,

워낙 큰 사이즈의 대방어를 잡아서 그런지 다양한 부위가 등장한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괜찮다, 역시 대방어는 큰놈이 맛을 좌우한다더니 맞는 말인가 보다, 우리가 도착하기 직전 단체손님을 위하여 수족관에서 끄집어 냈다고 하는데 5분 사이 촬영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


배꼽살,

배받이살,

꼬리살,

등살,

목살,

지느러미살,



배꼽살,

최저임금제 실시한 이후 종업원이 한 명 이상 줄은 것 같다, 3년 전엔 두세 사람이 서빙을 하였는데 이번에 키가 커 보이는 이모 혼자서 바쁘게 쫓아 다닌다, 이모가 접시를 갖고 들어 오면서 이런 서비스는 잘 나가지 않는 것이라고 혼자서 중얼거린다,


모듬회,

30,000 원,

돌돔, 쥐치, 배도라치 등 자연산 생선회 모듬이 올라 왔다, 대방어회보다 하얀 살 생선회를 좋아 하는 필자에게 딱 맞춤이다,


방어전,

각각 한 접시씩 제공된다, 전부 배가 불러 매운탕이나 먹을 만큼 비워 둔 배를 방어전으로 또 채우고 만다, 맛이 기대이상이다,


방어대가리구이,

생선회를 먹을려고 했다가 대방어회를 잡은 사장님 덕분에 생선회보다 대방어회를 즐기게 되었는데 평소에 보기 힘든 대가리구이까지 등장하니 신기하다, 필자는 손을 대지 않고 사진만 찍었다, 일행이 깊은 관심을 기울인다,


대방어배꼽살초밥,

각각 한 접시씩 제공된다, 우리나라와 일본 통틀어서 오랫동안 초밥 맛을 봤었지만 그중에서 단연 기대이상이었다, 초밥 전문점이 아니여서 잘 한다고 생각은 하진 않았던 곳이어서 더욱 그랬는가 보다,



매운탕,

오늘 매운탕의 재료는 일반 생선이 아니고 대방어라고 한다, 평소에 먹던 것과는 느낌이 다른다, 대방어 사이즈가 큰 것을 요리해서인지 매운탕, 배꼽살초밥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진기한 맛을 보는 만찬이 되었다,

 

알타리무,

총각무의 비표준어라고 한다, 살제 사진보다 더 맛있게 접시 위에 올려져 있다, 단체손님 땜에 그렇지 않아도 적은 종업원들이 바쁘게 움직이지만 올라 오는 속도가 느렸지만 사진 찍는 즐거움에 견디게 된다, 


머루포도,

디저트로 올라 온 포도 한 알씩 맛을 보자마자 일행들의 손길이 바빠진다, 포도를 무척 좋아 하는 필자도 머루포도의 맛에 기가 막힌다, 오늘 식사 후 입가심을 멋지게 해주는 것 같았다, 콜레스텔롤 수치도 낮춰 주고,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하염없이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타민 A가 풍부하단다, 


식당 외관,

이번엔 찍지 않았다, 그래서 2016년도 방문시 찍었던 사진을 재활용하여 참고용으로 게재한다, 그때와 달라진 부분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단체석,

예전엔 좌식 테이블이었는데 전부 입식테이블로 바뀌여져 있어서 놀랐다, 단체손님들이 편안한 자세로 즐기는데 수시로 "위하여"를 외치길래 다단계 외무사원들의 단합대회 같은 느낌을 주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촬영한 것임,

 

원형수족관,

주차를 한 후 식당쪽으로 걸어 가는데 원형수족관에 대형 생선들이 보인다, 가오리의 아름다운 유영에 넋이 빠지는 사이 대방어도 위용을 드러내며 "날 좀 보소"한다, 투명 플라스틱에 기온 차이로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게 아쉬웠다, 총 3개의 수족관을 모두 촬영했으니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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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사상 삼정횟집

전번 : 051-324-0816

주소 : 부산시 사상구 학감대로 267길 14 (우) 46984(지번) 감전동 118-21

영업 : 12:00 ~ 15:00, 17:00 ~ 22:00

휴무 : 매주 요일

주차 : 식당 앞 주차장 시간제한 없음,

비고 :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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