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맛집기행 2014. 5. 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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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가볍게 할 의향으로 거주지 근처를 돌아 보던 중 평소에 보지 못하던 식당에 '소고기보신탕'이란 문구가 눈길을 끈다, 그런데 마침 식당 앞에 주차되어 있던 승용차가 빠져 나가는 것을 보곤 망설이던 것을 중지하게 된다, 물론, 필자는 그 메뉴보다 '연밥' 6,000원이란 가격에 솔깃했었다,

 

손님들 중 여성이 한 명도 보이지 않았던 식당은 아마 이곳이 처음이었으리라! 앉아 있는 손님들부터 일하는 직원까지 모두 남성들 뿐이었다, 내자는 다른 곳으로 가자고 한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이후 식당이나 주점들은 엄청 피해를 많이 본다는 데 그냥 나오면 매우 섭섭해 할 것이므로 자리에 앉았다,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하는데 매우 궁금해 한다, 가까운 곳에 소고기보신탕 식당을 낼려고 한다는 농담으로 대답하니 더욱 신기한가 보다, 오픈한지 2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딱한 번 소개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지인이 운영하던 업소를 인수했다는데 성실한 느낌이 드는데다가 친절하여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 예약시 평소와 달리 예약된 손님이 전혀 없다는 말에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갔었는데 우리가 예약한 자리만 비어 있었다,  

 

소고기보신탕 ~ 7,000원,

저온 숙성시킨 양지와 사태살을 다양한 채소류와 양념을 진하게 우려 낸

사골국물에 조리하여 전통보신탕의 맛을 재현하였다고 한다,

 

 

보신탕 ~ 원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먹는 탕을 일컫는 말이며,

개장국을 보신탕으로 연상하게 된 동기는 1984년 서울올림픽을 유치하면서 혐오식품

단속을 피하기 위해 보신탕, 사철탕, 영양탕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한 게 효시였다고

 한다, 궁중에서 개장국을 임금에게 바칠 수 없어서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은 것을

육개장이라고 부른다,

 

개고기가 들어 간 영양탕을 먹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대신 소고기를 넣어서 보신탕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일설에 의하면 결핵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한다, 이런 작은 식당에서 열량 표시까지 한 것을 보고 놀랐다,

 

 

들깨 ~ 감기 예방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대장암에도 좋다고 한다,

 

 

 

 

 

연밥 ~ 6,000원,

만들기가 힘들어서 일반적으로 공장에서 납품받는다고 하는데 규모가 작은

이곳에서는 직접 만든다고 하여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먹어 봤던 연밥에서는 보지 못한 방법으로 말았기에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했다,

 

 

 

 

 

 

 

 

01

상호

 사랑채

02

전화 번호

 051-622-5678

03

위치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13-11, 수영세무소 입구,

04

휴무일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부터 늦게까지

05

영업시간

 10:00 ~ 22: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식당 앞 1대, 주변 주차장 주차권 발행

08

비고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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