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맛집기행 2018. 4. 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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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이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 카페에서는 십여 년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불우시설에 지원하고 있다, 한참 부지런히 지원할 때에는 무려 16 곳을 다니기도 했었다, 그러나, 봉사 참여자들이 직장생활, 자영업 등 에 종사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마음과 달리 고민이 많이 되었다,


마침 그때 카페회원의 주선으로 해운대 소재 "코멧 네트워크"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1억원이란 예산으로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므로 불우 시설들의 리스트를 요청한다, 평소 우리 회원들이 봉사하러 다니던 곳들의 명세를 작성해서 건네 주게 되었다, 그리고 "초원의집" 양로원, 새빛기독보육원 두 곳과 네팔 등 빈국에 지원하는 "한끼식사기금" 세 곳은 계속 지원해 왔었다,



작년 "새빛기독보육원"에 150만원 상당의 CCTV 시설을 마지막으로 기증한 후 더욱 열악한 시설을 찾고 있었다, 갑자기 '따뜻한 하루'에서 보내 온 '따뜻한 편지 1037호'를 보는 순간 눈동자가 커진다, 그래서 바로 연락처를 파악한 후 시삽을 맡고 있는 [아령☆]/[곽현철]씨에게 연락하여 같이 한걸음에 달려 갔다,




05분 거리 : 유엔공원, 평화공원, 문화회관/ 걸어서,

05분 거리 : 동명불원, 동명대학교, LG메트로시티@,

10분 거리 : 오륙도, 백운포, 성모병원, 이기대, 쌍둥이돼지국밥,

15분 거리 : 광안리해변, 사랑해횟집, 광안대교,

20분 거리 : 대영횟집, 지우횟집, 어부야횟집





온새미로,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있는 그대로" 라는 뜻을 지닌 순수한 우리말. 이해를 좀 돕자만 "있는 그대로"라는 의미의 [온] 즉, "가르거나 쪼개지 않는다"는 뜻을 [온]이 지니고 있고 이것은 어떤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새미]는 "모양 또는 형태"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 보면 되겠다. 마지막 [로]는 "~한 형태로" 할 때 '로'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출처 : 오픈국어


온새미로 홈,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새미로 자활꿈터'를 부산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존 보육원시설은 대규모로 운영되는데 점점 수용하는 원생들이 줄어 들고 있다, 부모를 잃은 고아들이 살던 고아원들이 버림받은 아이들을 키우는 보육원으로 바뀌기 시작한지 꽤나 오래 되었는가 보다, 온새미로 홈 소개 글, 클릭바람,


누군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다는 느낌…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지 못한다는 느낌….


상처받는 아이들을 가정과 같은 분위기에서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도 걸어 주고, 진심으로 이야기를 들어 줄 수 있는 사람과 포근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 사업으로 일환으로 작은 아파트를 임대하여 소수의 아이들을 위한 자활의 꿈터를 민들었는데 첫 시도가 부산이라고 한다, [사자왕]이 애타게 찾고 있었음을 그분들이 어떻게 알았을까? 기가 막힌다,


베란다는 화사한 꽃들이 여기가 머슴아이들만 있는 곳이 맞는지 궁금해진다, 여자아이들은 같이 키울 수 없으므로 다른 층을 구하여야 한다고 한다, 아파트 임대료는 시설장께서 지블하고 있으며 매달 운영비 2,500,000 원 상당이 필요하다고 한다,


거실,

큼직한 가죽쇼파와 벽걸이 TV 등 필자의 거실과 비슷하다, 그런데 필자의 집에 없는 흔들의자가 보인다, 정말 갖고 싶었던 것인데 누가 사용하던 것이라도 기증해 줄 의사가 없을까? 농담입니다. 집이 작아서 놓을 자리가 부족합니다,우리 부맛기 시삽을 맡고 있는 [아령☆] 시삽이 [장태순] 시설장에게 우리 부맛기 카페를 소개하고 있다,


현악기,

필자도 국민학교 시절에 하모니카와 기타를 배우고 싶었다, 그런데 어린 나이에도 정말 가능하지 못한 것을 깨닫고 일찍 포기했었다, 아마 음치여서 악기도 다루기가 어려웠던 것일까? 4학년 때 담임이셨던 [김서욱] 선생님이 갑자기 떠 오른다, 필자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주셨던 분이다, 기회가 되면 아이들의 연주를 듣고 싶어 진다,


식당,

아이들이 여섯 명이 있는데 테이블에 의자가 네 개뿐이다, 아마 학년 별로 식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식당에 들어 가자마자 냉장고를 확인했는데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은 것 같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급하게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하게 되었다, 10Kg짜리 중고 세탁기를 얻어서 사용하는데 이불 빨래도 힘들다고 한다, 당장 도움이 되어 드릴려고 갔었기 때문에 세탁기를 사드리겠다고 약속했었다, LG 15Kg짜리를 주문하였고, 화요일 설치 예정이라고 한다, 주문시 사용하던 세탁기 회수 여부를 물어서 알아 보니 필요한 다른 시설에 주겠다고 한다,




RooM,

한 방에 서너 명씩 배정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두 명씩 사용한다고 한다, 갑자기 찾아 갔는데 전체 시설들과 실내 분위기가 너무 깨끗해서 전시장인 줄로 착각할 정도였다,




지원,

여기 시설은 규도 작은데다가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이 워낙 꼼꼼하게 정리를 하므로 몸으로 때우는 봉사는 어렵겠다, 혹시 책을 읽어 주는 봉사는 가능하겠지만 회원들 중에 가능한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기 바란다, 시설에서 필요한 각종 장비 등 구입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돌아 오는 길에 두 [봉침맞은돼지], [동래토백이] 두 회원에게 전화를 했다, 새로운 시설에 우리 부맛기에서 지원하기로 결정되었다고 통보했다, [동래토백이] 회원은 주소를 묻더니 아이들 간식꺼리를 오트바이 퀵서비스로 보냈다고 한다, 아마 퀵비만해도 10,000 원 이상 되었겠다, [봉침맞은돼지] 회원은 다음 주 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가져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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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온새미로 홈, 온새미로그룹홈

전번 : 051-623-8934, 010-5624-8934, [장태순] 시설장

주소 : 부산시 남구 용당동 산 42,

주차 : 아파트 주차장 

비고 : 아파트 이름은 전화로 문의바랍니다. [이들을 위한 배려]




출처 :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글쓴이 : 사자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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