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요법 대체의학

김낙현_락키온 2016. 12. 16. 19:50

70 평생을 멋지게 살아오신 우리아버지~ 

청력이 떨어진 후로는 TV볼륨이 높아지시더니 

가족간 대화도 줄고 화를 내는 일이 잦아졌어요

몇차례 보청기를 맞추러 가자고 했지만  계속 거부하셨지요.  

하지만 드디어 아버지가 만족해 하시는 야탑역 분당보청기로 결정했어요 

그동안 제가 분당에서 제일 잘한다는 여러 보청기센터를 찾아 

비교해본 결과 가장 전문적이고, 믿을만해서 선택한 야탑역 금강보청기~~ 

오늘 포스팅해 봅니다











금강보청기는 야탑역 2번출구 바로 앞 메종드베르(구 새천년웨딩) 

5층에 있어서 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해서 

아버지가 혼자 방문하시기에도 편리하더군요, 

보청기는 구입후 종종 청소도하고 조절도 받아야 한다는데 

일일이 제가 모시고 다니지 않아도 아버지가 운동삼아 직접 오시겠다는군요.













드디어 금강보청기 앞 도착입니다.


단정한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죠?












이곳은 건강보험공단 보장구 등록업소라는데 

게다가 원장님이 청각학 전공자라니 신뢰감이 갑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원장님이 청각학 석사이고 

청능사 자격도 가지셨다고 하는군요












보청기센터에 들어가니 분당보청기 원장님이 친절하게 

인사를 하고 아버지에게 말을 걸더군요

얼마나 잘 들리는지,어떤 점이 불편한지, 

이명은 없는지…….꼼꼼하게 물어보시네요

이 사진은 귓속에 귀지나 염증,고막이상 

유무를 살펴보는 모습입니다 











이어서 청력검사실에서 4가지 정도 검사를 더했는데 

보청기손님에게 따로 비용을 받지는 않고 모두 무료랍니다^^











청력검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 원장님이 

직접 검사결과를 일일이 설명해 줍니다.

우리아버지는 양쪽 귀 모두 중도난청 이시라는 군요. 

양쪽모두 보청기를 사용해야 된답니다

우리가족은 그것도 모르고 TV볼륨이 

시끄럽다고 아버지를 원망만 했으니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ㅠㅠㅠ ----------













분당보청기 원장님이 아버지에게 샘플보청기를 

끼워드리고 컴퓨터를 통해 조절하면서 잘 들리냐고 묻습니다 

보청기소리가 왕왕거리지는 않는지 아버지께 여쭤봤는데  

우리아버지는 대만족이시랍니다^^

옆에 있는 제가 시험삼아  작게 이야기해 

보는데도 우리아버지는 잘 들으십니다~~~ 












이곳에는 그 밖에도 여러가지 형태의 

보청기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원장님 말씀이  얼굴모습이 제각각 

다른것처럼 사람마다 난청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보청기도 개인증상에 알맞아야 가장 잘 들을 수 있답니다  












분당보청기 원장님은 이번 3월초에 새로 출시된 보청기를 권하십니다

새로운 모델의 보청기는 최고 48채널까지 조절할 수 있어서 

훨씬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예전 모델의 보청기는 

최고 16채널까지였다고 하니 채널수가 대폭 늘어난 셈이네요.

채널수가 높을수록 고급보청기라서 비싸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솔직이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도 원장님이 착한가격으로  할인해 주셨답니다. ^^

(게다가, 만일 6개월내 보청기를 잃어버리면 무료로 한 개 

다시 만들어준다는군요. 건망증 있으신 분들께는 엄청좋은 조건이네요)












이제 아버지 귀에 잘 맞도록 귓본만 채취하면 보청기 맞춤은 마무리!

귓본을 만드는 사이에 저는 보청기센터에 구석구석을 살펴보았습니다.











이곳은 방금전 앉았던 상담실….. 











보청기센터에 붙어있는 보청기보조금 알림판!

 난청인으로 등록되면 보청기 맞출 때 국가에서 

보조금을 생각보다 많이 받을 수 있다네요.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우리 아버지는 장애등록 할 정도로 난청은 아니랍니다.

약간 아쉽긴 했지만 

청각 장애자로 등록할 정도로 귀가 어두우신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강보청기 원장님이 몇 년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군요


이 사진은 보청기를 청소해주는 기계인데 보청기 착용자에게 무료로 관리해준답니다. 

우리아버지도 자주 방문해서 보청기 청소받으시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벽에 붙은 사진들이 인상적이어서 물어봤는데 

이곳에서 보청기를 맞추신 분의 남편이 선물해준 사진이랍니다.


자세히 보니 사진도 멋지지만 사진작가가 90대이시라는데 다시 한번 깜짝 놀랐네요..












 

드디어 어버지의 보청기를 맞출 귓본이 완성되었군요

이젠 보청기가 잘 만들어지길 기대하면서 집으로~~~!!











분당보청기 맞추고 나오는 길에 사진 한컷 . 

금강보청기 건물 주차장인데 다음에 자가용으로 와도 

주차하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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