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극·음악·미술

김낙현_락키온 2017. 2. 1. 15:31





죠반니 만죠니 삐아짜릉가 展 은 갤러리아 다리 에서 

2017년 1월 23일부터 2월 5일 까지 진행됩니다~


제주 다리 갤러리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출신의 회화 작가

죠반리 만죠니 삐아찌릉가 개인전시를 2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작가 죠반니 만조니 삐아찌릉가는 현재 이탈리아에서

미켈란젤로의 재림... 이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작가인데요~







영웅.. 종교... 성에 대한 주제를 다루며 무거운

주제들을 때로는 해학적으로 혹은 직설적으로

풀어나가며 작가는 모든 상상이나 생각은 스케치

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약간은 반항적으로 보일수 있는

죠반니의 작품세계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시대를

직선적으로 바라봅니다~







진정한 영웅들은 우리 생활 혹은 가족들

사이에 숨어 있으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며, 작가는 이러한 영웅에 대한 이미지를

가면을 씌우거나 가면을 벗은 초상화나

인물화로 표현합니다.







마야 문명의 신화 와 여성 에 대하여 자신의 작품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섬세한 스케치가 유독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무엇인가 독한 선의 느낌....

칼같이 뾰족하게 느껴지는 선...

채색또한 이러한 선들을

좀 더 강력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그리스 신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고통스러운 움직임 속에서

생겼을듯한 잔근육의 표현은

마치 우리 삶을 투영해주는 것

같습니다.







뚫어질듯듯이 그러나...

아진 준비되지 않은듯한...

힘의 모자람을 커버하고싶어하는

그런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스케치 자체가 무엇인가

강렬함이 살아있습니다.

무엇을 노리고 있는 사냥하는

짐승같은 느낌....

사냥의 수고로움에 찌든듯한

표정의 표현은 우리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일그러진 나의 초상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투가 끝나고 이제 지쳐서

무엇인가 밀려오는 연민의 눈빛은

내일을 기약하기 힘든 오늘의 

자화상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대미술을 보면서

이렇게 보고 느끼는데로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갔습니다.

죠반니 만죠니 삐아짜릉가의 작품을

보면 작품의 동작이 무엇인가

인생을 갈구하면서도

뜻대로 되지 않았던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희노애락 속에

애락의 단계는 검은 색깔이다

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만지고 느끼고 탐하는것들이

그 이면의 검은색 부정은 어떤것일까.

이면의 부정을 지워나가며 삶을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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