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과 해석

김낙현_락키온 2016. 12. 19. 16:46

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한버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그만큼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앤드루 카네기-




중국 재상열전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간언이태 [諫言二態]




국정을 다스릴때 가장 걱정해야 할일이 무엇인가.

관중이 환공에게 답하기를

"사서[社鼠]이다" 라고 답하다.


사서라는 것은 사당에 사는 쥐를 말하는 것으로 군주의 측근에 있는 간신을 이르는 말로

환공과 관중의 대화 구절이다.

요즘의 정치행태는 이미 수천년 역사에서도 말하듯

이미 예견된 일인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의 담합된 중정농단을 조심하여야 한다고

주의가 있었으나 우리의 대통령은 이러한 글구절을 까먹었나 보다.








요즘의 대한민국 정치행태를 보면 관중이야기에서 배울 내용들이 너무 많다.

선지자들은 이러한 국정농단의 행태를 이미 겪고 이러한 일을 경계시키기 위해

후대에 책을 남겼나보다....

사서들의 국정농단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경계할 대상이다.



간언이태에 관한 이책에서 말하는 또다른 비유가 마음에 든다.

"맹견[猛犬]"


술집에 술이 맨날 쉬는 이유는 물론 장사가 안되서이다.

그래서 주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술을 안사러오는 이유를 물어본

술을 사고 싶어도 맹견이 근처에 가면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니 술을 살수가 없다 고 한다.


이렇게 측근이 사서가 되고 실권자가 맹견이 되면 유능한 인재들이 모이질 못한다.

이것이 바로 국정을 다스릴 때 걱정해야 할 점이라 한다.








군주에게 진언할때는 "역린[逆鱗]" 을 건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이 부분도 요즘의 행태에 비춰 한번 더 생각해볼만한 대목이다.

군주가 즉 리더가 무엇인가를 행할때 곡간을 펑펑 쓴다고 그를

간언할때는 잘 생각해보고 해야한다.


꼭 그것이 과한 일이라 할지라도 견뎌낼 수 있는 뒷심과 명분이 있다면

수긍을 해줘야 다른 부분의 일들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본 관중이야기를 볼때 지금 국가를 지탱하고 있는 대통령에서부터

측근과 실권자를 비롯한 실무자들까지

그 위치에서 해야하는 일들은 생각하지 않고 그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잘못된 욕심만 갖고 있어서 이런 행태들이 일어나는것 같다.

국정농단을 한 이번 사서들과 맹견들을 단호히 처벌하고

앞으로는 인재들이 모여서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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