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 n Sweet

Grace 2 All (뷰티플 모닝)

Alyssum! (알리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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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의 뜰/꽃밭에 앉아서..

2021. 12. 7.

저희 집 담 곁으로 너무도 예쁘게 피어 하늘거리는 "알리씨움"

지나칠 때마다 내뿜는 향기가 너무 향긋해요.

 

알리씨움 뒤에 보이는 핑크색 Vinca(빈카)도 보이시죠?

여름내내 피고도 여전히 피어나는 끈질김에 반했어요.

 

가지각색으로 무성한 Zinia( 미국 백일홍)도

뜰 앞에 가득 피었어요.

 

여름내내 피고 죽어가던 베고니아 한 잎을

백일홍 옆에 심었더니 이렇게 아기를 데리고 나왔답니다. ㅎ

이곳 캘리는 다시 89도로 올라가더니

이번주 부터는 비가오며 추워진다고 해요.

여름에 더위에 지쳤던 아이들이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어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