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ter n Sweet

Grace 2 All (뷰티플 모닝)

Jazz 들으며 Cup of Coffee

댓글 10

모닝의 수다 /Day by Day

2022. 1. 10.

 

Crezy Cups Decaf Flavored coffee Pods

Variety Sampler Pac, 30 count for Keurig K.Cup Brewers.

 

 

Do you like coffee?

How do you make it?

I want to know. :))

 

댓글 10
  • 데레사 2022.01.10 21:14 신고

    I like coffee, but I don't drink it in the afternoon. I can't sleep well.

    답글
    • 모닝 2022.01.12 20:13 신고

      I like coffee too.
      I drink Ameriano in the morning
      and sometimes macchiato dolce
      in starbucks coffee in the afternoon.

      I also can't sleep at times.
      Still drinking....

  • 발마 2022.01.10 21:42 신고

    If you understand some
    chemical common sense,
    you can make it easily.
    CO + 2Fe = COFFee = coffee. 켁~!!

    Yes, I like to drink it almost everyday.

    답글
    • 모닝 2022.01.12 20:20 신고

      Given that all processed food are
      made of chemical elements,
      there is nothing to eat.
      So coffee... very sad.

    • 발마 2022.01.12 21:31 신고

      But don't worry, my friend Morning.

      A lot of men and women everyday
      enjoys to drink some coffee like you.

      If you like it then just enjoy yourself.
      If you hate, then keep it far away.. ㅎ~

  • Chris 2022.01.16 04:35 신고

    재즈와 커피 잘 모르는데,
    일단 둘다 범상치 않은 물건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음.
    재즈는 정해진 것 없는 것 같으면서 무지 복잡하고 정교하게 얽혀진 구조를 가진 것 같고
    커피는 그저 쓴 맛 같으면서도 마실 때 마다, 분위기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고
    틀이 있는 듯 없는 듯
    요상한 것들. 잘 어울리네요.

    답글
    • 모닝 2022.01.16 10:43 신고

      크리스님!
      커피? 안좋아 하세요?
      작년에 뉴올리언즈 여행 갔을때
      루이스 암스트롱의 째즈 진수를 맛보고 왔거든요.

      째즈와 와인이 어울리겠지만
      커피 마시며 듣는 무드 음악도
      최고에요.

    • Chris 2022.01.16 10:56 신고

      좋은여행 하셨네요.
      좀 오래전에 저도 뉴올리언즈 한번 갔었는데, 모기 많았고, 흑인 많이 보였고, 길거리에서 연주하던 거리의 악사들도 많았고...
      재즈에 대해서 그다지 아는 것이 없어서 인지 특별히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없습니다.
      커피는 근자에 블랙으로 취향이 바뀌었고 점점 진해지고 있습니다.
      와인은 좋아하지요. 크루즈 타면서 '시가와 재즈 즐기기' 프로그램 신청해서 해당 룸에 들어가다가 콜록 콜록 기침하며 나왔습니다. 오래전 이야깁니다.

  • 산곡 신정식 2022.01.20 23:15 신고

    째즈 커피
    60년대로 돌아 가 그 맛을 음미 해 봅니다
    잊고 있었을 맛을 새롭게 느낍니다
    상상으로만 .........................

    답글
    • 모닝 2022.01.22 13:29 신고

      하이하이, 산곡선배님.
      제대로 댓글은 못달아 드리지만
      올리시는 여행 탐방기와
      자작시들, 잘 읽고 있어요.
      이렇게 글을쓰시는 것을 뵈면
      건강이 좀 좋아지신듯 보입니다.
      가까이 지내시는 친구분도 옆에 계시니
      외로움은 덜 하시겠죠? ㅎ

      가끔 지난 날을 회상하며
      추억을 더듬노라면 저절로 미소 한가득.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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