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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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삼국연의의 명장 관우는 원래 고구리 출신 (6부)

삼국연의의 명장 관우는 원래 고구리 출신 (6부) 산서성 남부 하동에서 한나라로 망명한 관우의 당시 국적은?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8/29 [10:59]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우리 민족의 역사강역을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든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다음과 같이 부풀리고 있다. 1. 술이 채 식기도 전에 동탁의 부장 화웅을 단 칼에 베는 장면 (화웅은 손견에게 죽음) 2. 원소의 맹장 문추의 목을 베는 장면 (문추는 조조군의 화살에 죽음) 3. 조조에게서 떠나 유비를 찾아가면서 오관의 장수들을 참하는 장면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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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삼국지 적벽대전에 백만대군과 동남풍은 없었다 (5부)

삼국지 적벽대전에 백만대군과 동남풍은 없었다 (5부) 제갈공명은 신출귀몰한 군사전략가가 아닌 보급 행정가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8/18 [10:02]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우리 민족의 역사를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든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백미가 바로 허구와 과장으로 가득한 적벽대전이다. 소설 속에 묘사된 적벽대전의 내용은 지난 연재에서 소개한 바 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9604 참조) 조조의 백만 대군은 그야말로 허구 소설 삼국연의에 묘사된 당시의 상황은 208년 겨울 조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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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허구와 과장으로 가득찬 삼국연의의 적벽대전 (4부)

허구와 과장으로 가득찬 삼국연의의 적벽대전 (4부) 작은 전투를 백만대군이 동원된 전쟁으로 과장한 소설 삼국연의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8/05 [10:05]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강역을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든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그 크라이막스가 바로 허구와 과장으로 가득찬 적벽대전이다. 나관중의 황당무계한 역사소설인 삼국연의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와 드라마가 최근 한국에서 계속 상영되고 있다. 중국 CCTV에서 만든 대하드라마 ‘삼국연의’와 ‘삼국’은 한국 공영방송에서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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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관우의 무공을 엄청나게 부풀린 소설 삼국연의 (3부)

관우의 무공을 엄청나게 부풀린 소설 삼국연의 (3부) 정사 에는 없는 관우의 오관참장과 삼고초려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7/24 [18:40]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 강역을 대륙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지어낸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과연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다. 6) 원소의 맹장 안량이 관우에게 어이없이 당하자, 이번에는 안량의 의형제격인 문추가 원수를 갚기 위해 출전한다. 소설 삼국연의에 따르면, 문추가 공격해오자 조조 휘하의 장료와 서황이 출전한다. 문추는 두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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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정사 <삼국지>와 다른 소설 삼국연의의 내용 (2부)

정사 와 다른 소설 삼국연의의 내용 (2부) 도원결의, 청룡언월도, 초선, 적토마, 관우가 화웅을 죽인 것은 허구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7/13 [14:16] 이민족의 계속된 지배로 인해 침체된 한족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대륙의 주인이었던 동이족의 역사를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명나라 때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소설 삼국연의에는 정사 에 없거나 각색된 명장면들이 많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촉한의 장수들 특히 관우의 무공을 부풀리고 있다. 과연 어떠한 내용들인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1) 소설 삼국연의에서는 탁군에서 돗자리 장사를 하던 유비와 푸줏간을 하던 장비와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관우가 만나 도원결의(桃園結義)를 하며 나이순으로 의형제를 맺어 유비가 첫째 관우가 둘째 장비가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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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정사 <삼국지>로 둔갑한 소설 삼국연의 (1부)

정사 로 둔갑한 소설 삼국연의 (1부) 중국을 과대포장한 나관중의 소설을 역사로 알고있는 한국인들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4/07/07 [11:16] 213년 고구리 산상태왕은 주통촌의 소후에게서 얻은 아들 교체(동천태왕)를 태자로 책봉한다. 그리고는 얼마 후 고구리 주변의 국제정세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된다. 한나라에서는 헌제를 옹립했던 조조가 216년에 위왕(魏王)이 되어 제위까지 넘볼 수 있는 최고 권력을 쥐게 되었으나, 마지막까지 ‘후한의 충신’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황제로 즉위하지는 않는다. 그러던 조조가 220년에 죽고 9개월 후 아들 조비는 헌제로부터 왕위를 찬탈해 황제가 되어 위(魏)나라라 칭했다. 중국의 상징 한나라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그러자 이듬해 한 왕실의 후예였던 유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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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원에서 출토된 고구리 유물

중원에서 출토된 고구리 유물 고려박물관 황희면 관장 “유물과 대화하는 생이 아주 기쁘다” 통일뉴스 이계환 기자 ㅣ 기사입력 2016/08/16 [15:14] 중국 대련(大連, 다롄)에서만 25년간 살면서 우리 민족의 유물을 수집해 현지에서 어엿이 박물관을 낸 한국인이 있다. 대련에서 해운업과 한국어학원을 운영하다 고려박물관을 건립한 황희면(黃熙冕, 67) 관장. 유물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박물관을 건립하게 된 동기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사명감으로 수집한 3천여 점의 유물을 살리기 위한 일념 때문이었다. 박물관을 건립한 그는 후반생 인생을 우리 유물과 함께 지내는 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이 박물관 건립이라는 문을 열었으니 이제 젊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유물 경영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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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춘추필법과 태백일사에 다르게 기록된 고연수 (5부)

춘추필법과 태백일사에 다르게 기록된 고연수 (5부) 고구려 15만대군을 일격에 박살냈다는 춘추필법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6/04 [19:57] 한편 고구리 진영에서는 나이 많고 경험이 풍부한 대로 벼슬의 고정의가 고연수에게 “당태종은 안으로는 여러 영웅들을 쳐서 없애고, 밖으로는 융적들을 굴복시켜 혼자 힘으로 황제가 되었으니, 이는 세상을 다스리라는 천명을 받은 인재이다. 그런 그가 사방의 군사를 이끌고 왔으므로 대적할 수 없다. 유일한 계책은 병사를 정돈해 싸우지 않고 지구전을 펴다가, 기습병을 보내 그들의 군량수송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저들은 군량이 떨어지면 싸우려고 해도 싸울 수 없고, 돌아가려고 해도 돌아갈 길이 없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고 충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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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후연의 멸망을 재촉한 호태왕의 407년 공격 (2부)

후연의 멸망을 재촉한 호태왕의 407년 공격 (2부)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5/14 [12:14] 호태왕비문 14년 왜구의 대방 침략기사 다음에 이어지는 아래 17년(407) 정미년 기사는 앞부분에 있는 10년 왜 관련기사처럼 많은 글자가 깨어져있다. 과연 이 문구에 어떤 내용이 새겨져 있었기에 이토록 많이 깨어져버린 것일까? 그리고 이 글자들을 없앰으로써 역사왜곡을 시도한 자들은 과연 어느 종족들일까? (비문) 十七年丁未敎遣步騎五萬□□□□□□□□□直至合戰斬⭍⭍盡所獲鎧鉀一萬餘 軍資器械不可稱數還破沙⭍城婁城□□□□□□□□□□州城(旋還) 중국인 학자 왕건군은 고구리가 백제를 공격한 것으로 해석했고, 영희조봉과 김육불‧김택영‧조소앙‧김덕중 등은 앞부분 □들을 ‘盡倭寇官兵追過平穰’으로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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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요동성과 백암성을 함락시킨 당태종 (4부)

요동성과 백암성을 함락시킨 당태종 (4부) 드디어 안시성 앞 주필산까지 진군한 이세민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5/07 [10:21] https://youtu.be/AFvIxrBa_zc 5월 10일 요수를 건넌 지 일주일 만에 당태종은 고구리의 관문으로 철옹성인 요동성을 함락시켰다. 그럴 수 있었던 첫째 이유는 고구리 석성의 견고한 성벽을 뚫기 위해 큰 돌을 300보 이상 날려 보낼 수 있게 특별 개발된 신무기인 포차(砲車)라는 거대한 투석기가 있었고, 또 다른 이유는 마침 남풍이 강하게 불어왔는데 이를 적절히 이용한 화공법이 큰 효과를 보았기 때문이다. 당나라 장수 이세적이 포차를 일렬로 세워놓고 큰 돌을 날려 보내니 돌이 맞는 곳마다 요동성의 성벽이 허물어졌다. 고구리군은 나무를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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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광개토호태왕에게 매번 패하는 후연왕 모용희 (1부)

광개토호태왕에게 매번 패하는 후연왕 모용희 (1부) 고구리사초략과 너무 다른 삼국사기의 후연 기록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4/22 [12:26] 에는 호태왕 비문에 새겨져 있는 영락 9년(399)~14년(404) 있었던 왜 정벌 기록이 전부 생략되어 있고, 대신 후연과의 전쟁기록만이 다음과 같이 수록되어 있을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의 내용이 과는 상당히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 (1) 9년(400) 봄 2월, 연나라 왕 모용성(盛)이 우리 임금의 예절이 오만하다는 이유로 직접 병사 3만을 거느리고 공격해왔다. 그들은 표기대장군 모용희(熙)를 선봉으로 삼아 신성(新城)과 남소(南蘇)의 두 성을 빼앗고, 7백여 리의 땅을 점령하여 그들의 백성 5천여 호를 이주시켜 놓고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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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자연하천까지 수나라 대운하로 왜곡한 중국 (3부)

자연하천까지 수나라 대운하로 왜곡한 중국 (3부) 영제거와 통제거는 하남성 황하 주변의 작은 수로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4/17 [11:12] (안시성의 위치) https://youtu.be/AFvIxrBa_zc 당태종의 침공로는 수양제와 거의 같았다. 수양제는 요택을 지나기 위해 미리 군수물자 수송용 운하인 영제거(永濟渠)와 통제거(通济渠)를 만들었다. 중국은 수·당 군대가 건넜던 요택은 현 요녕성 요하구에 펼쳐진 2백리 늪이며, 영제거는 낙양 북쪽에서 하북성을 관통해 천진까지 이르렀고, 통제거는 낙양 동쪽에서 하남성을 관통해 회하까지 이르는 대운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 그런데 통제거는 수양제 즉위 원년(606)에 황하와 회하와 연결시키기 위해 만들기 시작한 운하이며, 영제거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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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환단고기를 고쳐 임나일본부설을 굳힌 일본인(6부)

환단고기를 고쳐 임나일본부설을 굳힌 일본인(6부)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4/03 [10:25] 호태왕 당시 고구리와 왜의 관계에 대해 간략하게 총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본은 호태왕비문의 을미년 기사 뒷부분에 있는 “百殘新羅舊是屬民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來到海 破百殘􀀀􀀀新羅以爲臣民”라는문구를 변조해 “백제와 신라는 예로부터 속민이라 조공을 바쳐왔다. 신묘년(391)에 왜가 바다를 건너와 백잔·가야·신라를 파하고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해석함으로써 허구의 임나일본부설을 조작해냈다. 그러나 의 “영락 5년(395) 을미 8월, 백제의 진무가 또 빈틈을 노려 쳐들어오니 상이 기병 7천을 몰아 패수 위쪽에서 8천여 급을 노획했다. 말갈이 신라의 실직을 침입했다.”라는 기록에 의해 지워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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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당나라 때 요수와 200리 요택은 어디인가? (2부)

당나라 때 요수와 200리 요택은 어디인가? (2부) 장안에서 요수 거쳐 낙양까지 20일 걸렸다는 기록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2/08 [17:32] https://youtu.be/AFvIxrBa_zc (안시성 위치 동영상) 644년 10월 14일 당태종의 거가가 낙양을 향해 출발해 가는 도중에 29일에 면지(澠池)에서 사냥을 하고 11월 2일 낙양에 도착했다. 앞서 출발했던 장수 장검으로부터 요수(遼水)의 물이 불어 건널 수 없다는 보고를 받은 당태종은 그를 낙양으로 호출했다. 도착한 장검이 지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니 당태종이 매우 흡족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의 요수는 현재의 요녕성 요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만일 현재 요하였다면 장검이 낙양으로 돌아오는데 몇 개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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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고구리 광개토호태왕에게 사찰 받은 인덕왜왕 (5부)

고구리 광개토호태왕에게 사찰 받은 인덕왜왕 (5부) 의 120년 중 응신의 30년은 허구임이 입증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1/30 [12:07] 호태왕비문에 새겨진 영락 14년(404) 기사는 다음과 같다. “十四年甲辰而倭不軌侵入帶方界□□□□自石城島連船□□□□□□□□□平穰踵躡倭寇相遇王□要截盪㓨倭寇潰敗斬殺無數. (14년(404) 갑진에 왜가 법도에 어긋나게 대방의 경계를 침입해왔다. □□□□ 석성도로부터 배를 연결하여 □□□□□□□□□ 평양을 왜구의 자취를 밟아 서로 만나게 되자 왕□의 깃발을 끊고 쓸어버리니 왜구가 무너져 패했는데, 참살자의 수를 셀 수 없을 정도였다.)”로 해석된다. 위 문구에서 □는 깨어져버려 잘 안 보이는 글자들인데, 이 글자들을 없앤 자는 과연 누구일까? 비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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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국의 하남성은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 (4부)

중국의 하남성은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 (4부) 갈석산을 황해도 수안으로 비정한 식민사학자 이병도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9/01/15 [20:25] 644년 11월 24일, 당 태종은 형부상서 장량을 평양도행군대총관으로 삼아 43,000명의 병사와 전함 500척을 거느리고 래주(萊州)로부터 해(海)를 건너 평양으로 진군하라 명했고, 또한 이세적을 요동도행군대총관으로 삼아 6만의 보·기병을 거느리고 요동으로 향하게 하여 나중에 양쪽이 합세해 함께 나아가라 했으며, 아울러 사다리와 충거(衝車) 등 공성도구를 만들게 했다. 충거는 탑 모양으로 되어 있어 성벽에 접근해 자체높이를 이용해 성 안으로 공격해 들어가기 위한 공성도구로 외부를 갑옷 처리하기도 한다. 명나라 『무비지』에 그려진 임충여공거(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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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당태종이 참패한 안시성은 어디인가? (1부)

당태종이 참패한 안시성은 어디인가? (1부) 안시성 전투의 시대배경과 당태종의 전략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12/30 [14:50] https://youtu.be/AFvIxrBa_zc 목 차 Ⅰ. 머리말 Ⅱ. 고·당전쟁의 진행과정 1. 시대배경과 당태종의 전략 2. 요수와 200리 요택은 어디인가? 3. 요동성을 함락시킨 당태종 4. 춘추필법으로 기록된 주필산 전투 5. 안시성 앞에 쌓은 토산 6. 안시성에서 철수하는 당태종 7.국지전을 벌인 당태종의 죽음 Ⅲ. 안시성의 위치는 어디인가? 1. 열하일기 속 안시성 2. 조국을 멸망시킨 설인귀 3. 기록으로 찾아간 안시성 Ⅳ. 맺음말 Ⅰ. 머리말 ‘안시성(安市城)’이라는 단어는 민족구성원들의 가슴을 무척이나 설레게 하며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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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호태왕에게 딸을 바치고 신하를 칭한 인덕왜왕 (4부)

호태왕에게 딸을 바치고 신하를 칭한 인덕왜왕 (4부) 일본의 국가특급비밀 내용이 새겨진 호태왕 비문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12/18 [18:10] 10년(400) 호태왕이 보낸 5만 보‧기병들이 신라에 다시 쳐들어왔던 왜적들을 남김없이 쓸어버려 죽은 자가 80~90%에 이르자 왜가 나라를 들어 항복했다가 흑심을 품어 다시 도발하려하니 왜를 섬멸시켜 고구리의 식민지로 만들었다는 호태왕비문의 내용은 과연 역사적 사실일까? 이 비문의 내용은 나 나 중국의 어느 사서에도 없는 내용이다. 필자는 역사적 사실임이 확실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호태왕비문에서 유독 깨져버린 글자가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곳이 바로 영락 10년 왜 관련 문구이기 때문이다. 당시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의 길로 가며 대륙진출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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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현재 미국처럼 군사력이 막강했던 고구려 (3부)

현재 미국처럼 군사력이 막강했던 고구려 (3부)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12/12 [14:31]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중국은 육지와 해상으로 유럽까지 연결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위해 인도양 연안도시에 해군기지들을 확보해 해상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일단 유사시 중동으로부터의 원활한 원유공급을 위해서는 인도양과 남중국해의 해상권을 장악할 강력한 원양해군이 필요하다. 게다가 최악의 경우 미국에게 남중국해를 봉쇄당하게 되면 중국 본토까지 미국의 항모에게 폭격당할 위험도 있다.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중국은 항공모함 건조를 추진해 첫 번째 항모인 랴오닝호를 2012년 9월 남중국해에 배치했으며, 금년 건군 90주년을 맞이해 두 번째 항모인 산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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