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5백년간 우리역사를 축소·왜곡한 조선왕조

5백년간 우리역사를 축소·왜곡한 조선왕조 단군조선이 아닌 기자조선에 온 국호 조선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08/26 [10:58] 대부분 사람들은 일제가 식민통치기간 중 우리역사를 전부 말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잘못 와전된 것으로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일제가 어떻게 겨우 35년의 세월 동안 그 방대한 작업을 모두 다 할 수 있었겠는가! 광활한 아시아대륙을 말 달리며 호령했던 우리의 위대하고 찬란했던 대륙지배의 역사가 축소·말살된 실상은 다음과 같다. 중국대륙에서는 우리와 동족인 원나라가 남경을 근거지로 해서 일어난 주원장에게 밀려 북쪽 몽골초원으로 쫓겨 가고, 1368년 남경에서는 한족 중심의 명나라가 건국된다. 원나라가 망함으로써 중원을 차지하게 된 명나라로 인해 그전 송나라 때..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민족반역자를 영웅으로 둔갑시킨 동북공정

민족반역자를 영웅으로 둔갑시킨 동북공정 남송의 재상 진회와 명나라 장수 오삼계를 재평가한 중국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08/19 [14:55] 중국 역사에는 2명의 유명한 민족반역 매국노가 있었다. 그 중 한 명은 남송의 재상 진회(秦檜)이다. 금나라가 송나라의 도읍 개봉을 함락시키고 휘종과 흠종 두 황제를 끌고 가자 흠종의 동생이 양자강 남쪽으로 내려와 남송을 세운다. 남송은 악비 장군의 선전으로 남하하려는 금나라를 한때 곤경에 빠트리기도 했으나 힘이 부친 남송은 계속되는 전쟁 대신 강화를 간절히 원했다. 금나라가 강화조건으로 “악비를 죽이지 않으면 강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압박하자 남송의 재상 진회가 악비에게 모반죄를 뒤집어씌워 죽여 버린다. 악비가 죽고 얼마 후 남송과 금나라..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중원을 지배한 금·청나라는 우리와 동족

중원을 지배한 금·청나라는 우리와 동족 여진족 금·청나라의 황실은 신라에서 넘어간 김씨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08/12 [10:13] 중국의 통일왕국 송나라의 두 황제를 사로잡아 무릎 꿇린 여진족의 금나라는 당시 중국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여진족이 우리 민족과 무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시각은 고려 때 윤관 장군이 여진족을 토벌하고 9성을 쌓았으며, 조선왕조 때 김종서 장군이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4군과 6진을 개척했고 청나라가 조선에 쳐들어와서는 삼전도에서 인조임금의 항복을 받은 적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중원에 광대한 제국을 이룩한 여진족의 금나라와 청나라는 우리와 같은 엄연한 단군의 후예들이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高句麗의 후..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요(거란)와 금(여진)나라가 중국의 역사가 아닌 이유

요(거란)와 금(여진)나라가 중국의 역사가 아닌 이유 거란족과 여진족은 고구려와 같은 민족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08/05 [12:04] 5천년 중국 역사에서 한족(漢族)이 세운 통일국가는 한·송·명 세 나라로 이들의 존속기간을 다 합쳐도 겨우 천년이 조금 넘을 뿐이다. 즉 중국 역사의 대부분이 한족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혹자는 왜 수·당나라가 포함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비록 수·당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로 편입되었으나 한족의 역사에 포함될 수 없는 이유는 수·당의 왕실이 한족이 아닌 북방민족인 선비족(鮮卑族)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송나라는 명실공히 한나라 이후 한족이 세운 중국의 통일국가였다고 역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당시 송나라와 대치했던 북방민족인 요나라와 금..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3부)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3부) 고려 평주승 금행의 아들 함보가 금 태조 아골타의 조상 주몽예 북방민족사학자, 법학박사 ㅣ 기사입력 2015/07/20 [12:27] ‘아르카나 콘’은 어디인가? 몽골학자 빌렉트(L. Bilegt), 부랴트(몽골족 후예들이 세운 러시아의 공화국) 학자 조릭투예프(B. Zoriktuyev), 김호동 서울대 교수 등은 일반적으로 《집사》가 ‘아르카나 콘’으로 기록한 것을 ‘에르게네 쿤(Ergenekun)’으로 읽는다. 빌렉트는 그 땅을 ‘에르군 콘(Ergun Kun)’으로도 읽으면서, 러시아 측에 있는 ‘아무르강(흑룡강) 상류의 아르군(Argun’)’ 또는 ‘에르구네 물(Ergu’ne mo’ro’n)’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집사》가 말하는 ‘아르카나..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해상왕 장보고로 본 '삼국사기'는 후대 조작 (2부)

해상왕 장보고로 본 '삼국사기'는 후대 조작 (2부) 를 인용한 '삼국사기'의 이상한 기록 '청해진=완도'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2/08/10 [16:04] 연산군은 실록에 130여 편의 시가 전하는 등 시문에 밝았고, 문화 예술을 장려한 임금이었다. 한국영화사상 역대 최다관중을 동원한 ‘왕의 남자’의 극중 인물로 등장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연산군은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져 정사를 그르치고 죄 없는 사람을 많이 죽인 폭군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인지라 정말 그랬는지는 필자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연산군은 결코 성군은 아니었던 것 같고, 조선의 왕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왕권을 휘두른 임금이었던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왕권강화를 위해 육조직계제(..

05 2020년 01월

05

고려·조선·요•금•원•청 '삼국사기'는 언제 변조되었을까? (1부)

'삼국사기'는 언제 변조되었을까? (1부)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는 조선왕조 때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편집부 ㅣ 기사입력 2012/06/04 [15:19] 위화도회군(쿠데타)으로 정권을 잡은 이성계는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 왕조인 조선을 개국하나 대의명분이 약했기 때문에 백성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부도덕하게 무력으로 정권을 잡다보니 내부의 인정보다는 강력한 외부의 힘이 필요해 명나라를 끌여들이고 스스로 속국임을 자청하고는 자신의 정치 뒷배경을 명나라로 하게 된다. 이는 해방 후 쿠데타로 집권한 세력들이 제일 먼저 미국에게 승인을 받고 미국을 자신의 후원자로 섬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조선초기의 사대와 역사테러 명나라는 이런 이성계에게 국호를 '조선'이라 정해주고는, 예전에 지나족이 단군조..

26 2019년 12월

26

고려·조선·요•금•원•청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왕가의 후손 (2부)

주몽예 북방민족사학자·법률학 박사 ㅣ 기사입력 2015/07/05 [18:02] ‘텡기즈 콘’ 대야발 여기서 보듯 바로 키타이어 ‘링쿰’은 ‘군주(임금)’라는 의미다. 키타이는 원래 ‘거란’을 의미했지만, 원나라 때는 양쯔강 이북 지역을 의미했다. 오늘날 서양에서 중국을 지칭하는 ‘캐세이(Cathay)’라는 말이 키타이에서 나왔다. 마르코 폴로(Marco Polo)는 “몽골인들은 북방 ‘한인(漢人)’ 지역을 ‘키타이(契丹)’라고 하고, 오늘날 양쯔강 이남의 남방 ‘한족(漢族)’ 지역을 ‘낭기아드’, 곧 ‘남인(南人) 지역’이라고 했다”고 기록했다. 원나라 때 ‘키타이’에는 거란은 물론, 고려, 여진, 발해가 포함된다. 따라서 《집사》에서 ‘키타이어’라고 한 것은 거란말일 수도 있지만, 고려, 여진, 발해..

26 2019년 12월

26

고려·조선·요•금•원•청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 왕가의 후손이다! (1부)

칭기즈 칸(1162~1227년)이 세상을 떠난 지 한 세대가 조금 지난 1260년경 페르시아 사가(史家) 주바이니(Ata^-Malek Juvayni·1226~1283)는 《세계정복자사(Tarikh-i Jahangushay-i)》라는 사서(史書)를 지었다. 이 책에서 그는 칭기즈 칸에게 ‘세계 정복자’라는 칭호를 바쳤다. 미국의 역사가 잭 웨더포드(Jack Weatherford)는 《현대세계를 창출한 칭기즈 칸(Genghis Khan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2004)》이라는 책에서 칭기즈 칸을 ‘현대 세계를 창출한 사람’으로 표현했다. 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 칭기즈 칸의 선조는 누구일까? ▲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 칸. ©편집부 1240년에 출간된 것으로 알려진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