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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조선 전쟁에 지고도 설치된 ‘식민지 한사군’ 믿기 어렵다 (5부)

전쟁에 지고도 설치된 ‘식민지 한사군’ 믿기 어렵다 (5부) 전쟁에서 참패한 육군.수군사령관을 참수한 한 무제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12/17 [10:17] 수차례 전투에서 계속 패해 도저히 승산이 없음을 간파한 한 무제는 우거에게 휴전을 제의했다가 실패하자 다시 공격명령을 내렸다. 좌장군 순체가 맹렬히 성을 공격하자 계속되는 집요한 한나라의 공격에 겁을 먹은 번조선의 대신들은 누선장군 양복에게 몰래 사람을 보내 사사로이 항복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말만 오고갔을 뿐 아직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좌장군이 여러 차례 누선장군과 연합해 공격할 시기를 정했으나 누선장군은 번조선의 대신들과 화해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에 응하지 않았다. 좌장군 또한 번조선에 사람을 보내 대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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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조선 <사기 조선열전> 한사군전쟁의 자초지종 (3-1부)

한사군전쟁의 자초지종 (3-1부) 번조선의 우거왕에게 연패를 거듭하는 한나라 군대 성훈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3/11/01 [15:54] 아래는 한나라 무제 때 한사군전쟁을 직접 종군한 사마천이 쓴 을 번역한 것으로 해설과 더불어 2부로 나누어 게재한다. 위만의 아들을 거쳐 손자 우거(右渠) 때에 이르러서는 꾀어낸 한나라 망명자 수가 대단히 많게 되었다. 천자(한무제)에게 들어와 뵙지 않을뿐더러 진번(眞番) 주변 여러 나라들이 글을 올려 천자에게 알현하고자 하는 것도 가로막고 통하지 못하게 하였다. (섭하의 죽음) 원봉(元封) 2년(BC109) 한나라는 사신 섭하(涉何)를 보내 우거를 꾸짖고 달래었다. 그러나 끝내 천자의 명을 받들려고 하지 않았다. 섭하가 돌아가면서 국경인 패수(浿水)에서 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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