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상징/소

유종안 2021. 1. 1. 12:11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이다. 2021년 신축년의 상징은 '흰 소' 육십갑자 중 38번째 해에 해당하는 '신축년(辛丑年)'은 흰색에 해당하는 천간 '신(辛)'과 소에 해당하는 지지 '축(丑)'이 만나 '흰 소띠해'를 의미합니다. 전통적으로 흰 소는 신성한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깁니다.

 

흰 소의 의미

흰색은 신화적으로 새로움과 상서로움의 예조(豫兆, 조짐이나 징후)이다. 흰 동물을 신성시하고, 서수(瑞獸, 상서로운 짐승) 또는 서조(瑞兆, 상서로운 조짐)로 여기는 풍속은 많으며, 행운을 가져다주는 상서로운 동물로 인식했다. 

특히 소띠 해는 여유와 평화의 한 해이다. 소띠 해는 을축(乙丑), 정축(丁丑), 신축(辛丑), 계축(癸丑)의 순으로 육십갑자에서 순환한다. 간지(干支)를 구성하는 열두 동물 중에 소만큼 친근하고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동물이 있을까. 십이지의 소(丑)는 방향으로는 북북동, 시간상으로는 새벽 1시에서 3시, 달로는 음력 12월을 지키는 방향신(方向神)이자 시간신(時間神)이다. 여기에 소를 배정한 것은 소의 발톱이 두 개로 갈라져서 음(陰)을 상징한다는 점과 그 성질이 유순하고 참을성이 많아서, 씨앗이 땅속에서 싹터 봄을 기다리는 모양과 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辛)은 '백색'을 의미하므로 2021년은 '하얀 소'의 해라고도 불린다. 60간지 중 1번째는 '갑자(甲子)'이며, 신축(辛丑)은 38번째에 해당된다. 각 간지는 60년을 주기로 되돌아온다.

천간 지지로 살펴본 신축의 의미

 

2021년 신축년은 '소띠의 해'죠!.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은 12지(支)의 순서에 따라 바뀝니다.

십이지신이란 땅을 지키는 열두 가지 동물로 ▲자(子: 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가 포함 해당됩니다. 참고로 십이간지는 각 나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흰 소의 해', '황금 돼지의 해', '푸른 말의 해' 등등. 띠를 유심히 살펴보신 분이라면 동물의 앞에 특정한 색상도 함께 언급되는 것을 눈치채셨을 텐데요. 이와 같은 색상은 하늘의 이치를 담았다는 10간(干)에 의해 결정됩니다. 

10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 계(癸)로 이루어져 있는데, 앞에서부터 2개씩 짝을 지어 ▲갑과 을은 청색, ▲병과 정은 붉은색, ▲무와 기는 황색, ▲경과 신은 백색, ▲임과 계는 흑색을 상징합니다.

띠와 색을 상징하는 10간과 12지를 결합하면 60개의 간지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육십갑자, 혹은 육십간지라고 합니다. 육십갑자는 중국의 음양오행설과 결합하여 만물의 길흉을 판단하거나, 사람의 성질과 운세를 점치거나 길흉과 방위의 선택 등을 살펴보는데 활용됩니다.

십간(干)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 계(癸)

십이지(支)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 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

소가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이 된 일화는 무척이나 유명합니다. 신들이 12간지를 정할 때, 소는 자신이 느리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출발하여 1등으로 결승점에 도착하였음에도 소뿔에 매달려 타고 온 꾀 많은 쥐가 갑자기 뛰어내려 결국 쥐가 십이지신의 첫번째가 되고, 소가 2등으로 밀려났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자신이 늦을까 봐 한발 앞서 출발한 ‘소’! 이처럼 소는 우직하면서도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데요. 걸음이 느리기는 하지만 한 걸음씩 쉬지 않고 만 리를 걸어가는 말도 있죠. 소는 인내가 많음을 상징하는 반면 다소 고집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동물이기도 합니다.

 

역학으로 본 2021년 신축년 한해의 운 [한국경제]

 

'다름'을 끌어안는 흰 소의 해 
국민 지키는 최고 백신은 '상생 협력'
올 경제 최대 시련기 올 수도

쉽고 편한 일자리만 바라거나 일확천금 요행수 빠지지 말아야

학원·동영상·플랫폼·숙박공유 등 몸보다 머리를 쓰는 사업이 활기 
학자·예술가들이 국격을 높일 것 

코로나로 입은 상처 치유 위해 여·야는 과거의 그늘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 창출 함께 나서야

2021년 신축(辛丑)년은 흰 소의 해다. 천간(天干)인 신(辛)이 오행으로 금(金)이고 색깔로는 흰색을 표상하기 때문이다. 불교에서 흰 소는 수행과 깨달음의 상징으로 본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소는 자갈밭을 가는 부지런하고 뿔이 매우 날카로운 암소이며, 평소에는 조용하고 유순하며 참을성이 많지만 한번 화가 나면 주인도 들이받는 고집 세고 성깔이 대단한 소다. 천간의 신(辛)은 정부·여당을, 지지(地支) 축(丑)은 국민·야당을 나타낸다. 이렇게 보면 2021년 대한민국은 시끄럽고 요란한 한 해가 될 것 같고, 예기치 않은 기이한 일들이 도처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최대 시련기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신축의 신은 여덟 번째 천간이며 음금(陰金)으로서 금의 수렴운동이 완성되는 단계를 가리키는 기운이다. 신은 경금(庚金)과 마찬가지로 서방, 백색, 매운맛, 의(義), 폐장, 살기(殺氣), 개조, 심판, 변혁, 복수, 비애 등을 상징하는 오행의 하나인 금(金)이다. 물상으로는 외부 환경에 의해 변화가 일어난 가공된 모든 금속 같은 것이 신금(辛金)에 속한다. 그렇지만 신금은 경금보다 더 섬세하고 날카롭고 예민하며, 비판적이고 냉정하고 실리(實利)적이고 무자비한 측면이 강하다. 그래서 혹자는 칼자루의 칼날이 날카롭게 뻗은 형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2021년에는 민주·개혁·공익 등을 빙자한 새로운 각종 법과 규정들이 많이 제정·개정되어 국민의 우려와 비판을 쏟아내게 할 것 같고, 나라 안팎에서는 비정하고 야비한 범죄나 사건들이 세상을 놀라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신축년은 지지 축토(丑土)가 천간 신금을 생하여 명리학적으로 편인(偏印)이 되는 해다. 편인은 일간(日干)을 낳고 만드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서로 같은 것을 말한다. 일명 밥그릇을 상징하는 식신(食神)을 극하기 때문에 도식(倒食)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배은망덕하고 표리부동한 성정을 지녔다고 하여 효신살(梟神殺)이라고도 부른다. 그래서 편인은 허위와 위선, 임기응변, 변태성, 비생산적 활동, 의존성, 불평불만, 불안정성, 수명 손상, 가짜 뉴스나 광고, 특수 학문, 종교, 예술, 신비주의, 지독한 의심, 천재지변이나 괴변, 특수학교·학원 같은 사교육, 사적 강의, 노숙, 비정규직 등과 같은 글자와 관계가 깊다.

여기에서 쉽고 편안한 비생산적인 일자리에 관심을 쏟으며 일확천금의 요행수나 바라고, 정부의 구제금융 내지 대기업의 후원금 같은 것에 의존해 살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드높아질 것 같다. 이뿐만 아니라 정부·여당의 시책이나 주장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외면과 불신을 당하게 돼, 빈부 격차나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 갈등과 대립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고 편인이 흉신(凶神)의 역할만 하는 나쁜 기운은 결단코 아니다. 편인은 창의적인 기획력이나 임기응변에 능하며 특히 예체능 계통에 선천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다. 감성적이면서도 대세를 잘 따르지 않는 자기 고집과 엄숙함이 있으며 종교나 철학적 성향이 강한 기운이기 때문이다. 편인의 성정의 하나인 직감 발달, 미래예측, 순발력, 명상, 신흥종교, 역술, 동양철학, 새로운 일의 시작, 모방, 후원, 비현실적 논리, 치우친 사고, 편벽된 지식이나 정보, 상담, 자격증, 졸업장 등이 여기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래서 새해에는 몸보다는 머리로 하는 사업, 즉 공부와 연구가 절대 필요한 사업, 예컨대 학원사업,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공유서비스, 독서 플랫폼, 종교계통, 장례예식장, 명상이나 요가, 메모리 반도체, 숙박공유,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재생에너지, 홈쇼핑, 예체능 계통, 택배나 음식배달 사업 등이 코로나19의 기세를 뚫고 활기를 띨 수 있을 것 같다. 편인의 기운은 4월에 치러질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부정선거 논란을 불러올 것 같다. 여야는 이 문제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예방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편인 기운은 문화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노벨상 반열에 이름이 오르는 학자나 예술가들이 국격을 한층 높이게 될 것 같다.

2021년 신축년의 지지는 축(丑)이다. 십이지지 가운데 두 번째에 속하는 축은 습하고 꽁꽁 얼어붙은 음토(陰土)이다. 축토(丑土)는 북동방, 음력 12월, 새벽 1시30~3시30분, 소한·대한 등을 표상한다. 축에는 수(水)와 금(金), 토(土)가 들어 있다. 그래서 축토는 토생금(土生金)은 잘하지만 토극수(土克水)는 잘 못한다. 상생은 하늘의 뜻을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축토 안에는 어떤 일이 끝나고 또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치가 내함돼 있다.

이처럼 신축년은 얽히고 맺힌 과거의 그늘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기획해야 하는 해다. 그런 점에서 2021년은 국운의 창성이냐 쇠락이냐를 가늠하고 시험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감내해야 할 고통과 어려움은 매우 크고 심각할 것이다.

올해의 지지 축(丑)은 종교적 성향과 관계 깊은 화개살이나 평생 액난(厄難)을 많이 겪는다는 천액성, 금 기운의 감옥이 된다는 금고(金庫)에 해당하는 글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축년은 교도소, 군부대,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소방서, 장례예식장 등과 관련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뜻을 지닌 비견(比肩)을 자신 밑에 가두고 있는 것이 이 축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2021년에는 종교, 무기류, 은행, 세금, 광산, 주요 인사들의 죽음이나 이혼, 자살률 증가, 뇌물 폭로, 하극상이나 배은망덕한 일 등과 관련된 범죄나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발생할 수 있으리라 유추할 수 있다. 특히 걱정스러운 일은 남북관계 악화로 인한 무력 충돌, 천재지변이나 괴변에 의한 대형 참사나 화재, 농작물 피해, 코로나19 환자의 증가 등이다.

사실 한 국가의 운은 대통령의 운과 직결된다고 한다. 신축년 문재인 대통령의 사주는 천간이 충을 당하여 이념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고통을 많이 겪게 되고 명예 또한 실추를 겪는 운이다. 주역으로 풀어보는 운 역시 그리 좋지 않다. 착오와 다툼이 간단없이 일어나고 사람들과 불화하면 만사가 불길하다는 일명 삼팔선괘의 화택규(火澤)가 신축년의 운세이기 때문이다. 이 괘는 불이 위에 있고 연못이 아래에 있는 괘로서, 서로 반목하고 질시하여 괴리됨을 나타낸다.

그러나 규괘 속에는 서로 반대가 돼야만 감응하여 하나로 합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숨어 있다.

올해 문 대통령을 비롯한 이 땅의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은 나와 상반된 존재야말로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소중한 상대라는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지치고 절망에 빠진 대다수 국민에게 이보다 더 좋은 백신은 없을 것이다.

 

(출처: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23163231)

 

 소가 지닌 상징성(특징)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

우리나라로서는 소와 인연이 깊다. 소는 예로부터 농경사회에서 느리지만, 근면 상징으로 자기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믿음직한 집안의 일꾼으로 힘든 농사일을 돕는 노동력·일상생활의 운송수단·농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요 세시풍속과 놀이 등에서는 여유·풍요,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우리 민족은 소를 단순한 가축의 의미를 뛰어넘어 마치 한 식구처럼 생각해 왔다. 우직하고 성실한 성격이 특징인 소는 온순하면서도 끈질기고 힘은 세지만 사납지 않고 순종한다.   평화스럽게 누워 있는 소의 모습, 어미 소가 어린 송아지에게 젖을 빨리는 광경은 한국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풍경으로서 소가 창출해 내는 분위기는 유유자적의 여유, 한가함, 평화로움의 정서이다. 

 

우리나라에서 소는 농경문화의 주역으로 노동력의 상징이자 매우 중요한 재산으로 인식돼 왔습니다. 옛날 조상들은 입춘 전후로는 흙이나 나무로 만든 소 인형을 세우면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하곤 했는데요. 오죽하면 소를 조상처럼 위한다는 의미에서 ‘소는 농가의 조상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랍니다. 

 

 

실재하였던 소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이 삽화로 제작된 예도 전한다. 경북 상주에서 호랑이가 농부를 해치려고 하자 소가 주인을 구하기 위해 호랑이와 싸우다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 이야기를 그린 의우도(義牛圖)가 삼강행실도에 기록되었고, 1703년 선산 부사 조구명이 백성의 교화를 위해 펴낸 의열도(義烈圖)에서 다시 제작되어 널리 배포되는 등  소는  의(義)를 상징한다. 또 전진하는 황소의 자세는 진취적인 민족 기상을 상징하기도 한다.

 

● 소와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들

 

소의 천성은 우직하면서도 강건한 기백은 은근과 끈기, 여유로움을 지닌 우리 민족의 기질과 잘 융화돼 한국적 정서를 담아내고 있다고 하여 선조들은 특히 소의 성품을 아끼고 사랑해 왔다. 그러기에 소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수많은 속담에서 '속도는 느리나 오히려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뜻'을 지닌 '드문드문(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소가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소같이 일한다.'라고 했을 정도로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해 결국 성공에 이르다는 소의 성실함·근면성, '소가 크면 왕 노릇 하나', '소귀에 경 읽기'는 어리석음, '느린 소도 성낼 적 있다.'는 온순함, '소죽은 귀신같다.'는 고집스러움을 표현했는데, 이처럼 다양한 속담을 통해 우리 선조들은 민족의 정서를 담았다.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

논밭을 가는 힘든 일을 묵묵히 대신해 주고, 때론 운송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소. 금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소를 내다 팔아 목돈을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또 고기와 우유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뿔과 가죽은 공예품으로 재탄생 되어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활용돼 왔습니다. 생활 속에서 널리 활용돼 온 소를 두고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없다’,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는 재밌는 속담이 탄생했습니다.

소는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

도가에서는 소를 유유자적한 동물로 여기곤 했는데요. 실제로 소는 성질이 급하지 않아 웬만한 일에 쉽게 놀라거나 흔들리지 않는 유유자적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 같은 소의 특성을 빗댄 속담으로 ‘소는 말이 없어도 열두 가지 덕이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

순둥순둥한 눈망울을 지닌 소이지만 자신에게 적의를 품거나 해를 끼친다고 느끼면 태도를 돌변해 뿔과 힘으로 상대방을 무섭게 공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 ‘느린 소도 성낼 적이 있다’라는 속담은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거나 느긋한 면이 있은 사람이라도 화를 낼 때는 무섭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소 죽은 귀신같다

앞서 소는 인내심이 강하고 우직한 동물이지만 고집도 센 동물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고집이 세고 힘줄이 질긴 소에 빗대어 고집이 심히 센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소 죽은 귀신같다’라고 표현합니다.

소와 관련된 다양한 속담들

이 외에도 속도는 느릴 수 있어도 오히려 그만큼 알차고 믿음직스럽다는 뜻에서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소처럼 열심히 일함으로써 많이 벌고, 쥐처럼 조금씩 먹으며 검소하게 생활하라는 뜻의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어리석은 사람에게 아무리 얘기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의 ‘소 귀에 경 읽기’ 등등 소가 주인공이 되는 속담은 다양합니다. 

속담만 보아도 소가 우리 전통 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동물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권농과 풍농을 상징하는 소! 아무리 힘든 일도 묵묵히 이겨내는 우직한 소의 모습처럼 2021년 소띠해에는 우리 모두 지난 한 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묵묵히 새로운 일상을 걸어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백신이란 말의 기원은 소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는 뜻이 깊다. 백신의 원조가 된 소는 바이러스로 신음하는 인류의 희망이다. 끝을 모르고 창궐하고 있는 COVID-19 바이러스 사태를 종식할 유일한 방안으로 백신(vaccine) 개발에 전 세계인이 희망을 걸고 있는데, 이 백신(vaccine)이란 말이 라틴어로 암소를 뜻하는 vacca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류를 천연두에서 구해낸 영국의 애드워드 제너가 처음 암소의 젖을 짜다가 우두(cowpox)에 한 번 걸려본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사전 접종을 통한 예방 개념을 창안해냈다.

 

빠스뙤르는 자신이 고안한 예방법에 사용한 약독화된 균을 백신(vaccine)이라 하고, 백신을 사용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예방접종(vaccination)이라 하였다. 「현대의 예방 접종의 필요성과 백신의 접종 방법, 주의사항 및 전염병의 종류 등 질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 방법 등은 질병 관리청 홈페이지 참고 바람」 이러한 방법을 종두법 혹은 우두법(牛痘法)이라고 하는데, 이때 소 우(牛) 자를 사용한다. 이처럼 소는 코로나 시대에 각별한 의미가 있다.

 

불가에서 소가 상징하는 것

불가에선 소를 사람의 참모습에 비유한다거나 '인간 심성의 본래 자리'를 의미한다. 하나의 선화인  심우도(尋牛圖), 십우도(十牛圖) 또는 목우도(牧牛圖)는 선종(禪宗)에서 행하는 참선 수행을 통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것에 비유한 열 가지 수행 단계 중 하나인 '자기의 본성인 소를 찾는다.'는 심우(尋牛)에서 유래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법당 벽화 '심우도(尋牛圖)'에서도 소는 어김없이 등장한다. 조선 시대 고려 때의 보조 지눌 국사의 호(號)는 번뇌, 망상을 다스린다는 뜻에서 '소를 기르는 사람' 즉 참다운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목우자(牧牛者)였다. 

만해 한용운도 만년에 서울의 자택 이름을 찾을 심에 소우(牛) 자를 써서 소를 찾는 집, 불성을 찾기에 전념하는 곳’이라 하여 심우장(尋牛莊)이라고 했다. 이는 동자승이 '소' 즉 진리를 찾는 모습을 형상화한 십우도처럼, 구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듯 소는 불교와 친근한 동물이다.

 

 신축년 1961년 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

 

1961년 제39회 어린이날에는 서울 명동에 있는 시공관에서 종합경축식이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윤보선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국무총리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1961년 제정 및 공포된 '아동복지법'에서 의해 '매년 5월 5일'이 어린이날로 공식 지정됐으며, 이후 국어교과서에 소파 방정환과 어린이날 관련 내용이 실리면서 어린이날은 중요한 기념일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5월 16일, "박정희의 군사 쿠데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의 주도로 육군사관학교 8기생 출신 군인들이 제2공화국을 폭력적으로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했다. 이는 공산주의와 대치하는 분단국가의 위기상황에서 권력을 지향한 군부세력이 불법적으로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하여 권력을 장악한 사건이다. 

박정희는 대통령이 된 이후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끌었지만, 군의 탈법적 정치개입의 선례를 남겼으며, 장기 독재를 통해 민주적 정권교체를 지연시키는 등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했다.


8월 15일, '농협중앙회'의 탄생 

농업협동조합(농협)은 농민을 중심으로 조직된 협동조합으로, 1957년 농산물의 유통을 중개해 도시로의 공급을 책임지는 기구였다. 

이후 1961년 농협은 농업은행과 통합되면서 농협중앙회라는 거대한 조직으로 재탄생했다. 오늘날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등의 손자회사가 생겨났다. 
  
8월 16일, 이병철 회장 필두로 '한국경제인협회' 발족 

1961년은 오늘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전신인 '한국경제인협회'가 발족된 해다. 초대 협회장으로는 삼성그룹, CJ,그룹, 한솔그룹, 중앙일보를 창업한 기업가 이병철 회장이 추대됐다. 

오늘날 전경련은 대한민국 각계를 대표하는 기업 및 업종별 단체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전경련은 국내외의 각종 경제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부터 주요 경제현안에 관한 대정부 정책 건의, 국제기구 및 외국경제단체와의 교류협력, 기업의 사회공헌 촉진 등 다양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월 12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발족"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신문 윤리의 향상을 목적으로 1961년 신문인들이 설립한 자율규제단체다. 전국의 일간신문과 통신으로 하여금 신문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을 준수하게 함으로써 언론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1960년 4월 혼란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 일부 사이비 언론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자 이를 바로 잡고 언론을 정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던 중, 박정희를 필두로 5·16군사 쿠데타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후 군정에 의한 언론 통제가 심해지자 언론의 자율규제의 필요성을 절감, 1961년 7월 그 기준이 될 '신문윤리실천요강'을 제정했으며, 9월 12일에 신문윤리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소와 관련된 격암유록 속 예언내용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의 동방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와 살 수 있는 비결을 <격암유록>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소울음소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격암유록]가사요
時至不知節不知 ?耶都來知時日(시지부지철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치야도래 하니 때를 알지라

[격암유록] 가사총론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인가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미륵불이 출현해 있건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 송가전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牛聲)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 은비가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牛吟)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소리(牛聲)만 나는 곳이네.

격암유록에는 소울음소리에 대한 내용이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소울음소리는 무엇일까요?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문화를 이 소와 깊은 관계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 신축(2021)년 신년사

 

신축(辛丑)년 동지 새벽, 무엇보다 먼저 모두가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병란(病亂)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절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작금(昨今)의 이 시련은 우리 인류가 오랫동안 고대해 온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한 산고(産苦)인 까닭입니다.

 

동서의 수많은 성자와 철인, 빛나는 영적 스승들은 인류가 살아온 선천(先天)의 묵은 세상이 대변혁 되어 새 문명이 열릴 것이라고 소리높여 외쳐 왔습니다.

 

이들의 소식은 천지의 운행을 주재하시는 천지의 원주인(原主人), 곧 아버지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시어 우주의 새 질서를 여신다는 것이었습니다. 

 

1860년 4월 5일, 조선의 경주에서 장차 온 세상을 뒤흔들 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세상을 구하고자 일심 기도하던 구도자 최수운(崔水雲)에게 천상의 상제(上帝)님이 천명(天命)을 내리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이르거늘 네가 어찌 상제를 모르느냐?”

“나의 영부(靈符)를 받아 창생을 질병에서 구하고, 나의 주문을 받아 세상 사람들을 가르쳐서 나를 위하게 하면 너 또한 장생하여 천하에 덕을 펴리라.”

 

‘하늘 밑에서 가장 밝은 머리’로 이름 높던 범부(凡父) 김정설(金鼎卨)은 최수운에게 일어난 이 천명 사건이야말로 

“역사적 대강령(大降靈)이며 신도성시(神道盛時) 정신의 기적적 부활”이요, “국풍(國風)의 재생이며 사태(史態)의 경이(驚異)”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상제님의 천명을 받은 최수운은 곧 동학(東學)을 창도했습니다.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영세불망만사지(永世不忘萬事知)!”

 

아버지 하느님이 오셔서 새 세상을 열어주시고 우리 인류가 아버지 천주님을 받드는 시대가 열린다!

 

“십이제국 괴질(怪疾) 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아동방 삼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쏘냐.”

 

천지가 ‘다시 개벽’한다! 장차 동방 땅에서 발병할 괴질이 전 지구를 3년간 휩쓸지만 인류는 이를 극복하고 새 시대를 맞이한다!

 

동학의 깃발 아래 벅찬 희망을 품은 3백만 구도자가 모였고, 묵은 세상에 맞서 60만 동학군이 일어났습니다.

 

이들은 비록 일본군의 총칼에 무참하게 희생되었으나 ‘다시 개벽’의 꿈마저 스러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서 성자들을 지상에 내려보내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1871년 이 땅에 마침내 오셨습니다. 

이분이 바로 증산(甑山) 상제님입니다. 

 

천상의 모든 보살과 성자들이 세상을 구원해 주시기를 하소연한 끝에 아버지 천주님께서 친히 강세하시어 하늘땅과 인간계와 신명계의 삼계(三界) 우주를 직접 다스리시는 

‘아버지의 친정(親政)시대’가 이제 시작된 것입니다. 이로써 인류는 진정한 근현대사의 출발점에 서게 됐습니다.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後天仙境)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노라.”  [ 도전 2편 43장 ]

 

상제님은 1901년부터 9년 동안 곧 닥칠 가을천지개벽을 극복하고 5만 년 후천선경을 열어갈 역사의 판도(版圖)를 마련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무궁한 행복을 얻어 선경의 낙을 누리리니 이것이 ‘참동학’이니라.”   [ 도전 3편 184장 ]

 

그 후 상제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7백만 구도자들이 일제 치하에 ‘보천교(普天敎)’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이들은 굳세게 신앙을 지켜가며 상해임시정부의 독립운동에 막대한 군자금을 조달해 대한민국 건국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일제의 잔학한 탄압과 한국전쟁의 참혹한 전화(戰禍)를 넘어 1천만 구도자가 지켜온 진리의 종통맥(宗統脈)은 해방 이후 참동학 증산도(甑山道)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온 누리에 전하여 가을개벽의 시련에서 인류를 건져내는 성업(聖業)에 혈성(血誠)을 바치고 있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생명을 낳아 기른 천지부모(天地父母)의 뜻에 따라 대자연과 온 인류가 상생(相生)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활문화의 일대 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자기 뿌리를 바로 세우고 잘 받들어야 합니다. 가을이 되면 모든 생명이 자기 뿌리를 찾아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섭리를 깊이 새겨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생명력(生命力)도, 내일을 개척하는 창조력(創造力)도 뿌리에서 솟아납니다. 

저마다 조상 선령이 언제나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마땅히 자기 부모와 조상을 하느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나아가 환국(桓國)-배달(倍達)-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뿌리 역사와 국통(國統)을 바로 세우고 이를 후대(後代)에도 제대로 가르쳐 나가야 합니다.

 

둘째, 물질문화 너머 영성(靈性)문화 시대를 열기 위해 일심 정성으로 수행(修行)하는 생활문화로 전환하여 몸의 활력은 물론 영혼의 생명력을 재충전해야 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리 인류에게 가을개벽기 궁극의 수행법인 ‘태을주(太乙呪)’를 내려주셨습니다.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 도전 4편 147장 ]

 

또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태을주와 함께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읽으면 만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태을주와 시천주 주문수행은 바로 ‘만병을 이기는 천상(天上)의 백신’을 맞는 것입니다. 모두가 이 주문수행을 생활화해 당면한 코로나 병란은 물론 점점 거세게 몰아칠 모든 병란을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셋째, 오늘 인류를 덮친 병란(病亂)의 어둠을 이겨내려면 이제 궁극의 진리를 만나 가을천지개벽 소식의 실체에 눈을 뜨고 새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다녀가신 지 백여 년이 지난 1992년, 후천 개벽문화의 원전(原典)인 『도전(道典)』이 성편되어 우리 인류에게 주어졌습니다.

참동학 증산도의 성전(聖典)인『도전』은 증산 상제님의 위대하신 생애와 말씀, 가을 천지개벽을 극복하고 상생의 새 문명을 열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STB상생방송을 통해『도전』을 보다 자세히 풀어내는 ‘도전강독(道典講讀)’이 특별프로그램으로 연중 방영됩니다.

 

나아가 ‘증산도 대학교’가 지구촌 형제자매를 향해 문호를 활짝 엽니다. 

증산도 대학교는 후천 문명의 산실인 낭도(郎徒)를 양육하는 ‘한국인의 국민대학’이요, ‘세계인의 후천대학(後天大學)’입니다.

 

모두가 STB상생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깊이 있는 진리강좌, 역사강좌, 정신문화강좌, 한(韓)문화 강좌를 생생히 듣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제『도전(道典)』과 증산도 후천 문화대학을 통해 개벽문화의 열매진리에 크게 눈뜨시기를 기원합니다.

 

묵은 모든 것이 새것으로 뒤바뀌는 천지의 가을 개벽기, 참된 진리를 만나 수행하고 공부하는 생활문화의 일대 혁신을 통해 내 안에 깃든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세상을 밝게 비추는 광명한 가을철 열매 인간으로 모두 거듭날 때입니다.

 

신축년 소(牛)의 해, 뚜벅뚜벅 나아가는 우직한 소걸음으로 가을개벽 병란의 시련을 넘어 저 희망찬 5만 년 후천 조화선경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우뚝 서기를 두 손 모아 축원합니다.(자세한 내용은 http://stbcenter.com참고)

 

  2021년 새해 인사말 모음
  
1.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2021년 새해 인사말

- 2021년 한 해도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 2020년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21년 신축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2. 직장이나 업무 관련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 신축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흰색 소의 기운을 받아 2021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에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랍니다.
- 그동안 보살펴주신 마음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한 해였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며 성취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년에는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
  
3. 친구에게 보내는 2021년 새해인사말

- 힘들었던 2020년 마무리 잘하고 밝아오는 2021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
- 코로나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2020년이었지만 2021년에 코로나가 없어지면 자주 보자. 새해 복 많이 받아!
- 올해 고생 많았다. 코로나 조심하고 내년에는 더욱 더 성장하는 한 해 되자!

잘둘러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