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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2008. 8. 21. 06:05

유럽을 여행 나오신 많은 분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중 빠지지 않는 테마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유럽의 싱거운 밤문화입니다. 어디를 나가도 놀 곳 하나 없고 지루하기만 한 유럽의 밤거리에 대해 많은 한국분들이 의아해 하시는데요. 유럽의 밤문화를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의 얘기는 유럽만큼 밤 문화가 재미없는 곳은 없다는 걸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이한 것은 유럽의 밤문화를 체험하신 분들은 밤문화가 가장 발달된 곳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이제 주저 않고 한국을 꼽는다는데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유럽의 밤문화가 그렇게까지 싱거운 이유에 대해 공창제도가 들어서고 성개방적인 곳은 오히려 밤문화가 음성적으로 발달하지 못한다는 것으로 주장합니다. 근데 이런 일부의 주장에 대해 수긍할 수 있는 몇 가지 이론적 근거가 있습니다. 그 이론을 제시한 것은 빌헬름 라이흐로 심리학자였던 빌헬름 라이흐는 1945성혁명이라는 단어를 쓰며 인간사회에 성해방을 주장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선보이게 됩니다.

 

빌헬름 라이흐의 관심은 인간해방이었습니다. 위선적인 성적 도덕심에 대해 거침없이 비난을 쏟아내며 인간의 관습으로 구속된 규율에 대해서 해방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습니다. 프로이트는 본능으로 인해 생긴 충동을 억제하고 이를 스스로 억압함으로 충동을 거부해야 인간의 문화가 형성된다고 주장을 했으나 라이흐는 반대로 인간의 억압으로 지배받는 충동이 오히려 파괴적 충동을 재생산한다고 주장하며 이런 규율이나 관습에서 오는 억압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즉 성생활에 대한 규제나 여러 성윤리가 인간에게 다른 충동을 갖게 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 그의 성행방의 요지인데요. 그는 빵을 홈친 도둑에게 왜 빵을 홈쳤냐는 비정상적인 비난이며 오히려 배가 고팠으니 빵을 홈친 것은 당연하다식의 주장을 하게 됩니다. 결국 이들에게 빵을 풍요롭게 허락함으로써 훔치고자 하는 충동을 미리 차단해야 하는 것처럼 성문제도 구속하고 압박하는 성적인 규율에 대해 해방을 하고 이를 통해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한 것이 그의 이론핵심입니다. 성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은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주장이 그의 논거죠.

 

즉 반사회적인 행동을 규제의 산물로 규정한 것이 빌헬름 하인리흐의 성혁명주장입니다.

 

실지로 유럽은 68운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재조명을 시도하며 성에 대한 억압과 규제를 풀어주며 성해방운동에 적극 참여하게됩니다. 유럽은 미혼 남녀의 성욕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정했고 여성 독신자의 문화도 이 때부터 출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와 함께 동성연애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새로운 세계관을 요구하며 성적 자유운동이 이성에게만 국한된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동성간의 성적자유도 허락을 하게 된 것이죠.

 

68운동이 당시 유럽사회를 뒤흔들며 바꾼 가장 큰 세계관은 인간의 성적욕구를 사회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성적욕구를 사회적으로 쉬쉬하지 않고 인정하게 만들었으며, 성욕은 인정받아야 할 인간의 한 삶의 모습으로 사회구성원들을 인식시킨 것입니다. 그로 인해 성적 욕망을 마땅히 가질 수 있는 욕망으로 보고 이를 누릴 수 있는 제도적인 통제기술 보급을 당연시 하게 됩니다. 그 결과 임신방지를 위한 피임약과 콘돔 등이 사회에서 용인되며 라이프스타일이 순식간에 바뀌게 됩니다.

 

이런 라이흐의 성혁명운동은 유럽의 개방적인 성사회를 형성하며 성문화가 음성적으로 발달되지 않도록 일조했다는 평입니다. 결국 라이흐의 성혁명은 68년 유럽의 사회에 들어 구현되는데 유럽의 성윤리를 재구축하게 됩니다.

 

물론 이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에이즈 등 새로운 현대병의 등장과 성개방으로오는 여러 문제들이 개방된 성문화에 대한 부작용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이 68운동을 시작으로 성문화를 개방했고 그로 인해 음성적인 성문화로 발달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한 것은 분명 라이흐의 성혁명의 업적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의 밤문화가 왜 음성적으로 발달해 가고 있는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빌헬름 라이흐의 성혁명운동과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킨 68운동의 사회적 영향을 고려해 본다면  한국의 음성적 밤문화에 대한 단편적인 설명이 나옵니다. 아직까지 한국은 유럽처럼 성윤리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엄격한 기준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엄격한 기준이 위선적인 성윤리에 지배를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한국사회는 그런 엄격한 성윤리를 따를 의향이 없으면서 말이죠. 이런 위선적인 여러 도덕적 기준이 한국사회를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음성적으로 변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아직까지 한국인들의 성적 윤리관은 유럽인들에 비해 어설픈 것이라 정의를 내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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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했는데 마지막 문장은 이해가 안됨! "결국 아직까지 한국인들의 성적 윤리관이 유럽인들에 비해 어설픈 것이라고 정의하겠다" 라는건 아니지요.. 개방적이지 않다고 윤리관이 어설픈겁니까? 성적 개방성이 어설픈거라면 이해할수있지만. 개방적인것이 윤리적인 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렇게 틀린걸 정의라고 하시다니.... 왜 잘하고 있는 인천공항을 사유화 시키냐는 사실 속에서 인천공항 사유화를 내세우며 외국인 지분 가능케한 이명박만이 윤리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사람이군요. 당신은.
제가 생각하기에 '윤리관이 .......... 어설픈 것' 이라는 말씀은 비윤리적이라거나 유럽인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유럽인들에 비해 개방도 억압도 아닌, 즉 이도저도 아닌 혼란상태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사견입니다.
ㅋㅋㅋ 이분 유럽의 밤문화에대해서 너무 모르시는군 ㅎㅎㅎ 독일 FKK한번 가보소 ㅎㅎ작살입니다. 우리나라는 겜도안� 유럽여행을한게 아니라 이슬람국가 여행한거아녀?
한국은 여자가 성적개방을 해야 성해방이 이뤄진다. 미국이나 일본보면 쉽게 준다. 한국은 너무 어렵다. 부부끼리도 섹스를 요구하기 어려워서 매춘업에 간다고 하면 말다한거 아닌가? 현재 어설프게 성개방이 됐다.
물론 여자가 잘주면 잘준다고 지랄하는 남자새끼들도 문제가 많다. 요조숙녀를 바라면서 동시에 따먹고 싶어하는 모순된 남자들도 문제가 된다.
위의 외국 매춘업이 쩐다고 하는데...그것과 차원이 틀리다.
우리나라처럼 매춘업이 일상공간에서 많이 발견되는 나라는 없다. 보통 외국은 매춘업소는 완전히 동떨어져있다. 거기 갈려면 일상에서 벗어나야 하지. 그러나 한국은 퇴근하고 술자리가서 2차하기가 너무 쉽다. 상가거리에만 가도 전화방이니 마사지니 모두 매춘업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유럽보다 타락했다고 보는게 맞다.
  • 이분만이 정확하게 보고있네
  • 2008.08.21 14:24
  •  수정/삭제
먼저 한국사회는 여성에 대한 성적억압에서 자유로워져야 모든게 해결된다. 한국사회에서 남성은 공공연히 섹스를 하더라도 흠이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여성은 애인과의 섹스라도 결혼전이면 쉬쉬하는 분위기이다. 한국사회에서 섹스에대한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인식을 생각해본다면 성개방=여성의 성관계에대한 사회인식의개방임을 쉽게 알수있다. 여성이 결혼전에 뭇남성들과 섹스를 하더라도 아무 흠이 되지않는 사회라면 전화방이니 마사지니 하는 음성적인 성문화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다.
맞는 말씀 ;; 한국은 여성과 남성의 성적기대치와 욕구차에서 기인하는 문제점이 크다 !
잘대주고 잘먹는 사회가 되야한다
빨리 잘대주고 잘먹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저도 거기에 동감...
위글에 전적 동의 합니다.인간의 생리적인 욕구를 법적 테두리안에 가두어 버린다면 바위에 박힌 나무토막처럼 언젠가는 불어터져서 바위를 가를것이기 때문 입니다.
성개방과 성범죄는 비례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도록 사회적 유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성에만 국한되는 문제라기 보다는 선진국으로 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흥.. 비겁한 마음 때문이야. 속으론 끙끙 거리면서도 겉으론 아닌 체하면서. 점잖은 척 가만히 있다가 어둠이 깔리고 누가 안 본다 싶음 엉뚱한 인간으로 탈바꿈 하는 그런 놈들 때문이야...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시작된것이 매춘이라고 합니다, 성욕은 기본욕구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겟죠. 지금 우리나라현실의 제도들은 정말 모순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에게 필요악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 사항인건 분명합니다, 말리고 억압한다고 성욕이 어디로 사라질까요? 차라리 공창제도가 잇어서 제대로 관리하고 위생적으로 성병도 예방하고 좀 철저하게 하는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몰래몰래 끝없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잇는 음란문화들을 제대로 손보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재수없어 걸리면 잡아들이는 방법은 참으로 원시적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실적위주의 조치인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밤문화가 위선적이고 추할것입니다.또 더불어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미미하다는데에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살인강도들에게 인권운운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에대한 성폭력의 인식이 너무도 후진한국입니다,
저의 의견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댓가를 받는 모든 것은 직업이 돼야 됩니다..뭐 사회생활을 위해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그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소수의 인간들이 마치 많은 인간들의 의견인양 돼버리는게 문제죠..남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줄 목적이 아닌 모든 용역은 직업으로 분류 돼야 됩니다. 그리고 제재하면 안됩니다. 성매매직업 양성화 시켜 주시오.. 아니 그냥 건들지말고 놔 두시오...
이 이야긴 밤문화가 아닌 성문화를 논한 문제인것 같군요 우선 제목 부터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위에서 달빛님이 말했듯이 밤문화라는 건 성문화 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으로 해놨으니 그렇지.네덜란드같은곳에선 합법이라 양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세금도 내고
그래서,, 이뤄놓은건 뭔가? 우리나라 밤문화는 고쳐야 되지만 비단 그 이유에서만 국한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래서 유럽 서구 쪽이 우리보다 성적 문화에서 이뤄놓은 훌륭한 업적이 밤문화 없는거?
유럽 서구 쪽에 많은거 있다.. 이복동생,, 배다른 형제 스텝 마더,섞이구 .온전한 가정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 쪽을 지향한다면 우리나라도 본능에 충실하고 가식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가자는 건데...
잘,, 될까?
전 오히려 유럽의 밤 문화가 활달하지 못한 이유는 성문화 개방도 있겠지만 치안도 단단히 한몫 한다고 보아집니다...
애쓴글 보니 황당하다 왜..그리외국인이좋아...?
글이대부분 비약하느글이야...너 정체가뭐냐.성을합법화한게 뭐가자랑이라고,...그런게선진문화야...ㅎㅎㅎ할말이없다
논리가 있는 주장 같기도 하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밤문화는 절대 음성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음성적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법과 제도 그리고 전통적 관습에 의해 눌려 있지만 그건 법과 제도일뿐 상술에 의해서는 엄청나게 양성화 되어 있습니다. 성을 마음껏 누리면 그런 문화가 없어질까요? 그럼 왜 미혼이 사람들보다 기혼인 사람들이 단란주점이나 룸싸롱 같은 것을 더 이용할 까요?
우리나라의 밤문화는 휘황찬란하며 이미 양성화 되어 있습니다. 뭘 하는지 초등학생들도 다 알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발달하게 된 것은 법에서 규제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법에서 너무 방치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법을 수행하는 사람들 법을 지키게 하려은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창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찬성이고 전통적인 사고가 사라지는 세대의 눌린 성욕이 자본주의의 물결을 타고 갑자기 풀렸기 때문에 발생한 문화적 도태이지 더 음성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음성적인 것은 박정희 시대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고 통금 하고 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할 것 다 하는 것이 음성적이지요
아마 유럽이 더 음성적이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혼음 마약 다 하고 있을 테니
양성화와 음성화를 나누는 기준은 보통 법률적으로 허용된 것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은 해묵은 말이 아니죠.
지금 우리나라의 밤문화가 공창제도의 유무와 따졌을때 문제점은 성매매금지법 이전에 우리나라의 밤문화가 과연~~ 화려하지 않았고 음성적이지 않았냐가 증명되야겠죠. 안마방이 늘어난건 그저 예전의 빨간집들의 몰락과 함께 새로운 대행업소로 재 탄생했을뿐이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저소득층의 여성들이 성매매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진 게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밤늦게까지 많이 마시는 음주문화와 돈이면 다 되는 마인드도 빠질수 없겠죠.
금지법 이전에도 우리나라의 성매매는 매우 큰 규모였고 전후 미군을 상대하는 집창촌에서 80년대 부유층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생관광까지 화려한 성매매 전력이 있는 사회에서 성에대한 개방된 마인드가 과연 얼마나 큰 효력을 발휘할지 모르겠습니다.
성매매금지법 이전의 밤문화가 화려했다고 해서 그것이 양성화가 되었다고는 볼수 없죠. 법률적으로도 윤락행위방지법이 있었고요. 인간의 성행위를 거래양식에 따라 돈을 주고 사면 처벌한다는 관념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세계최고의 퇴폐성을 자랑하고 개발도산국을 중심으로 그 문화를 쪽팔린줄 모르고 전파하는 한국의 밤문화 융성의 가장 큰 원인은...
유독 남성에게만 매우 너그로운 성매매 풍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이 매우 개방된 나라 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젊은 청년들조차도 거리낌 없이 매춘업소를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 합니다.
유독 남성에게만 너그러운 성매매풍토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중 대개 성을 구매하는 특성을 가진 종자가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돈을 쥐어줘도 수치심때문에 성구매를 안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여성들의 성에 대한 소극성도 한몫하는 거구요. 그래서 성문화라는 것이 남성중심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남성중심사회때문이지 뭘..~~..그들이 만든 유, 불, 기독교 같은이 더 짖누르고,,,~..
공창제도를 만들라. 그 이유는?
1. 성병, 에이즈등 각종 성병이 관리,통제가 된다. 현실은 곳곳에서 공공연 하게 불법으로 매춘이 되고 있고 처벌수위를 높혀서 되지 않음이 입증되고 있다.
2.결혼하고싶어도 불가능한 여건 가진사람 (독신)주변에 너무많다. 섹스는 인간이 존재하는한 꼭 있어야할 필수 항목(식욕, 명예)중 하나다.
음지에서 거래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종교적 잣대로 제단하는 억지 집단이 있다. 고대부터 있어온 태생적 인간의 원초적 욕구다.
3. 사회적 범죄의 기초에는 섹스의 해소가 제대로 작동 안 될때도 일어난다. 퇴폐로만 몰아서 성직자 인양 아무리 떠들어도 공허하다. 교육으로 헤결될 일만이
아니다.
남성 중심적 사고에 기인하는 면, 종교적 억압에 기인하는 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봄과는 별도로..
그렇다고해서
'욕구'니 '인류 역사와 함께 하느니' 운운하는 일련의 합리화시도들은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애초 인간의 모든 욕구를 긍정할 수 있는가? 하는 차원에서
'반 사회적인'(즉 집단내 다른 개체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을 규제함은 당연하며..

나만 배부르기 위해 남의 것을 빼앗고
똥 매렵다고 길가에 싸지르는 것을 규제함은 당연한 것이고요
총기와 마약의 비유가 결코 틀리지 않아 보이네요.

누가 식욕 성욕 수면욕... 3대 욕구를 부정한답니까?

남에게 직접적, 혹은 사회에 간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것을 규제하는 차원이라는 얘기같습니다.

기업이 무절제한 이윤추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인권 유린을 사회정의/유지 차원에서 규제한다고 해서
기업의 본질인 '이윤추구'를 부정하는 겁니까?

독점과 과점을 단속하는 것이, '자유로운 시장활동'을 부정하는 겁니까?

'성매매'가 내포한 많은 문제점을 새삼 논할 필요는 못느끼고..
(뭐 공창제는 인정합니다.. 물론, 자신의 가족-배우자, 딸, 누이가 그런 업종에 종사하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성개방론자들을 존중하는 측면에서고요.. 그러지 아니한 이중적인 인간들 말은 무시합니다.)

'욕구의 억압'으로 단순화 시키고, '해방'으로 거칠게 논지를 비약시킨 것은 꼭 지적해 드리고 싶네요.
(경제학에서 시장만능이냐 정부개입이냐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과 상통하는 면도 보이구요)

세상 단순하지 않은데 단순화 시키는 것으로도 보이고
글쓴 의도야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다분히 성구매자들을 위한 합리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매춘이 뭐 어떻다고 ㅋ

걍 공창제 하죠

어차피 우리가 회사에서 일하며 노동을 파는거나

성을 파는거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결국 서비스를 제공해서 제화를 받아야함

그럴바에 음성적으로 기승부리게 하지말고 합법화 하죠

멍청하게 엄마 누나드립하지말고

어차피 개인선택이니

매춘부도 걍 냅두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