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um 2005. 11. 3. 09:38

너무나 특이한 조명예술..

 

검은 색의 빛, 블랙라이트가 존재할까?  어쩌면 널리 알려진 이 물리학적  퀴즈의  답은 너무 간단하다. 어두운 색의 빛은 존재한다. 놀랍게도 이런 블랙라이트를 이용한 조명설치예술을 10월 1일부터 베를린에 선 보일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유색의 빛은 붉은 빛에서 파란 빛에 까지만 가능하다. 이중 가장 주파수가 높은 빛은 파란 불빛이며 가장 낮은 주파수의 불빛은 붉은 빛이다. 붉은 빛보다 낮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적외선과 파란 빛보다 높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자외선은 사람의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 그 중 자외선을 방출하는 전구는 어두운 진보라색 빛을 낸다. 어두운 방에서 이 블랙라이트전구를 킬 경우 빛의 효과를 볼 수 없다. 블랙라이트라 불리는 이유다.

 

그렇지만 이런 블랙라이트가 일정한 물체에 닿을 경우 사물의 표면에 흡수되어 주파수가 낮아지는데 이럴 경우 블랙라이트를 조명받은 사물은 사람의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빛을 반사한다. 이런 신비한 광학적 원리를 이용해 새로운 예술품들을 탄생시켰다.

 

비쳐지는 사물의 주파수흡수력에 따라 블랙라이트의 반응이 다른 점을 고안, 다채로운 공간예술을 창조했다. 형광등처럼 하얀 색의 불빛부터 노랑 파랑 빨강 등  여러 불빛이 반사될 수 있는 광학적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이번 블랙라이트 전시회는 세계 각국의 조명예술가들이 베를린에 모여 평방 6천메터의 공간을 신비의 세계로 바꾸었다. 전시회는 10월 1일부터 개봉 내년 1월 까지 열린다.

 

 

스위스 식물 미나리아재비를 그렸다. 재질에 따라 블랙라이트 주파수를 다르게 재생산한다 블랙라이트를 흡수하여 재생산 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이 확연히 들어난다.스위스 루트 한투신의 작품

 

 

 

 

그리스 출신 올가 린다투의 작품. 초 현실적인 세계를 그렸다

 

 

블랙라이트가 조각품안에서 발산되고 있다. 재질에 따라 블랙라이트의 반응도 가지각색이다. 반사되는 빛이 너무나 밝아 조각품 주변 사람의 모습도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일본 카이하츄 요시하키의 작품

 

러시아 포신 형제의 작품 빛의 십자가를 표현한 이 작품은 러시아 예술가로서는 처음으로 블랙라이트 설치예술을 선보인 작품이다

한국 최찬숙작품 사람의 변화하는 얼굴 감정을 표현한 작품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 이은숙의 작품 작품명 Lost Embryos 최찬숙의 다른 작품과 함께 가장 많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독일 틸 베르나스가의 작품 예술가는 인물화를 통해 스스로 경험한 사회의 모습을 자신의 작품에 투영했다.

 

 

 

한국 이은숙의 작품 과거의 세계와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미술수업에 도움이 될려나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